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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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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2017-06-22 04:55:48 3
엄마의 며느리같지 못한 딸 [새창]
2017/06/21 16:21:26
딸 키우는 게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여러분 ㅠㅠ
818 2017-06-22 04:26:41 0
갓뚜기 스파게티면 건더기 양 실화냐?! [새창]
2017/06/20 20:04:01
네?! 오징어와 게살이 들어 있다구요??????? 인스턴트에요????
817 2017-06-21 16:23:54 82
엄마의 며느리같지 못한 딸 [새창]
2017/06/21 16:21:26
어머니 말씀에
아들가진 걔는 목소리만 커졌지
나는 스트레스로 위염에 원형탈모까지 왔다고 계속 뭐라하심...

엄마 미안해요
816 2017-06-21 15:55:14 0
마트에서 문콕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새창]
2017/06/19 23:46:01
와 이건 진짜 너무하네요 어디 다른데서 긁힌걸 돈 받으려고...ㅉㅉ
815 2017-06-21 15:52:50 0
마트에서 문콕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새창]
2017/06/19 23:46:01
그러게요! 집에 돈이 많은가봐요
814 2017-06-21 15:28:39 5
아들이 결혼 못하게 방송으로 전국에 알리는 중.jpg [새창]
2017/06/20 22:58:13
이거 보면서 지만 어른인가 에휴 나이 헛 드셨네 했어요 ㅡㅡ
813 2017-06-21 15:19:19 3
딸없는 시부모에게 딸같은 며느리란 [새창]
2017/06/21 10:00:47
ㅇㄱㄹㅇ 진짜 남편이 갑자기 결혼하고서 시댁식구 생일 알려주거나 하면서 선물 챙기자고 하는데
야 니는 30년 평생 한번 안 챙기던걸 왜 나보고 챙기래 ㅡㅡ...
그리고 집 들어가기 싫어서 맨날 외박하던 놈이 맨날 야근하는 저를 데리고 매주 시댁가는거 정말 화났어요 나중에 난 졸리고 니 집이니까 니 혼자가 라고 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ㅠㅠ
812 2017-06-21 14:53:25 10
시어머니 이야기(미우새 베오베 보고 떠오름) [새창]
2017/06/21 11:44:06
와 시어머니라서 죄송하지만 시어머님이 정말 멋배웠네요!!! 싸가지가 ^^ㅋ
811 2017-06-18 22:15:11 0
[새창]
청양고추 넣은 콩나물 김치국이 문젠가 ㅠㅠ
너무 매워서 그랬을까요 ㅠㅠㅠ 아 배아파
810 2017-06-18 21:59:24 3
주광덕을 고발하라, [새창]
2017/06/18 16:13:44
감옥으로 꺼졌으면!!!
809 2017-06-18 21:58:25 18
[19] 한 아저씨의 분노 [새창]
2017/06/18 08:11:20
맞아요 여자분들 대다수가 저처럼 그냥 엄마가 사온거 입고 엄마는 그냥 파는거 사오다보니 a 나 b 인줄만 알았는데 나중에 독립하고 혼자 속옷 사러 가니까 c d 급 입는 경우가 생겨요.
컵 사이즈 뿐만 아니라 둘레도 생각보다 달라서 답답한 경우도 종종 있구요!
808 2017-06-18 21:55:08 9
[새창]
차라리 루리웹 만화작가님과 계약하지... 표절이라니 아쉬워요 재미있는데
807 2017-06-18 21:28:22 4
이혼의 위기에 있는 전업주부님들께 [새창]
2017/06/13 17:22:56
이혼 생각도 안해봤지만 와...
정말 힘든 과정이구나 하고 알게 되었네요...
정말 치사하게 나오면 끝까지 치사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사랑하는 관계였는데 저렇게까지 할까 싶었지만... 이혼은 현실이군요...
806 2017-06-18 15:30:22 13
생후 120일된 아들과 저만 놔두고 아내가 집을 나갔습니다. [새창]
2017/06/18 11:40:48
ㅎㅎㅎ 그래도 아가가 울지 않고 착하네요 잘 보시는데요? :-)
805 2017-06-18 15:12:35 1
다들 갖고 있는 재밌는 짤방들 좀 풀어봐요! [새창]
2017/06/17 22: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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