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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2017-07-01 15:00:00 0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6/30 20:16:20
남편이 철이 없는게 너무 화나요 ㅠㅠ 언제 갑자기 번뜩 정신들면 아내한테 무릎꿇고 미안하다 엉엉 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 돌아가실때랑 비슷하게 우시겠네요
878 2017-07-01 14:11:46 1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6/30 20:16:20
제 말이 그거예요!! 그럼 결혼하지 말았어야죠!!! 혼자 떵떵거리고 취미생활 하시지 왜 죄없는 부인을 고생시키냐구요 ㅠㅠ 아이들은 무슨 죄예요
877 2017-07-01 14:09:37 1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6/30 20:16:20
헐 무슨 소리세요 아이키우는 분 맞으신지??? 애들 초등학교가도 제대로된 수면시간은 오후 8시.전에 재우라고 해요. 키 안크는거 외에도 성장 호르몬이 나오는 수면시간이 적어서요.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애엄마는 다들 그거ㅠ알고 있어요 ㅠㅠ 남편 엿 먹이려고 일찍 재우는거 절대 아닙니다 의사들도 다.그래요. 성 발달 조숙한 애들 일단 잠부터 제대로 재우라고 한다구요. 애 잘못되면 애 엄마 탓할거면서 그런 소리 마세요. 내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876 2017-07-01 13:54:27 3
취미생활 못 하게 하는 아내. 글을 읽고. [새창]
2017/07/01 09:06:31
맞아요 ㅠ 주말에 쌓여있는 집안일 해야죠 아이 데리고 꽃 한번 보여주려고 곤충 한번 보여주려고 수영 한번 시켜주려고 갔다오면 바로 월요일 전쟁이네요...
875 2017-06-28 13:36:27 11
[새창]
저는 욕 평생 한마디도 안하고 살지만
저런 문자나 대화가 뭐 어때서요?????
친한 사이고 서로 괜찮으면 욕 좀 할 수 있죠
참... 꼭 고상한 언어만 써야 고급스럽고 배운사람인가요??? ... 어처구니없네요.
친하고 서로 괜찮으면 아무 문제 없죠 욕하는데 보태준거 있나 굉장한 꼰대마인드. 극혐이에요 ㅡㅡ

예의를 지키라고 말하기 전에 당신들이나 예의 지키시길 바래요 ㅡㅡ;
874 2017-06-28 13:33:34 1
[새창]
ㅇㅇ ㅇㄱㄹㅇ 그리고 설사 자녀들이 그렇다 하더라도 엄빠앞이나 다른사람 앞에서 안 그런다면 되는 거 아닌지 너무 참견이 심하네요 어찌보면 자식이지만 타인, 남의 인생인데요
873 2017-06-28 13:31:54 25
[새창]
헐... 오지랖 쩌시네요 자녀분들도 똑같을듯요.
872 2017-06-28 11:55:35 8
[새창]
윰짱이랑 만나보고 소개받지 않는 한 안심하지 마시라는 이야기도 드리고 싶네요.
871 2017-06-28 08:00:00 0
시부모님의 연락 강요.. [새창]
2017/06/27 10:2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
870 2017-06-28 07:59:08 2
시부모님의 연락 강요.. [새창]
2017/06/27 10:25:24
이거 좀 효과 봤어요
저도 아주 된통 당해봐라 하고 회사에서 화장실 갈때마다 했는데 나중엔 전화 받지도 않으시던걸요 ㅋ
물론 제가 뜸해지니 다시 전화하시긴 하셨지만... 참... ㅡㅡa
869 2017-06-28 07:57:40 9
시부모님의 연락 강요.. [새창]
2017/06/27 10:25:24
이런 남편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전화 뭐 그게 힘들어? 그냥 좀 드려 라고 하는 남편 너무 바보같아요
868 2017-06-27 21:52:22 8
과일가게 이름 부탁드린 사람입니다!감사합니다! [새창]
2017/06/27 17:33:28
일본 가게인가? 싶었어요 ㅎㅎ
뜻이 뭔지 궁금하긴 한데... 타겟 대상이 40-50대 아주머니라면 기억하시기 조금 힘들 것 같아요
867 2017-06-27 07:35:51 1
겁나 진절머리나네요. 누가 잘못했는지 보여주고 싶어요. [새창]
2017/06/14 05:56:37
음 그럼 가만히 계세요
866 2017-06-26 14:50:16 3
[새창]
와 진짜 그딴 손님은 바로 내쫓아야되는데 그러면 또 블로그니 뭐니에 손님이 생선 가져간 얘긴 쏙 빼고 고기 먹는데 내보냈다고 욕할 것 같은 여자네요 와 제정신인가?????
865 2017-06-26 14:47:24 4
열일곱 승주의 육아일기 [새창]
2017/06/26 09:14:07
너무 예쁜 친구인데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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