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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2017-07-12 04:42:36 1
술자리 팩트 폭격 [새창]
2017/07/11 16:19:36
솔직히 친구가 조언해달라고 술 사주는 자리에서도
가장 좋은 조언. 그러니까 나중에 상대방이 야 너한테 말하길 잘했다 라고 한 조언의 경우 대게
그 사람 입장을 들어주고 그 사람 입장에서 공감해주고 그 사람이 생각한 최고의 의견을 들어주는... 그냥 말 별로 안하고 어 그래 대박 신기하네 좋네 그거지 역시 너는 달라 맞아 그렇지 이런 얘기만 한 경우가 많아요
가끔 그럴 때 같이 불려온 친구가 꼭 뭔가 조언해주려고 하면 걍 닥치고 술이나 먹었으면 하죠...
938 2017-07-12 04:40:12 3
술자리 팩트 폭격 [새창]
2017/07/11 16:19:36
이거죠! 차라리 옆에 앉은 사람 칭찬을 해주면 좋겠네요
937 2017-07-12 04:39:02 0
'겨울왕국2', 2019년 개봉 확정..목소리 모두 귀환 [새창]
2017/07/06 11:31:37
19년 너무 멀다... =_= 아이가 네살일텐데 이때는 같이 좋아라하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936 2017-07-12 04:38:21 10
'겨울왕국2', 2019년 개봉 확정..목소리 모두 귀환 [새창]
2017/07/06 11:31:37
원래 목소리는 나이들어도 다른 근육이나 외모에 비해 잘 안 변한다고 들었어요! 물론 목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금방 허스키해지고 갈라지지만요 ㅠ
935 2017-07-12 04:35:59 0
[새창]
좀 신기하네요. 혐미 나 혐영 혐프 이런건 없는데 ? 그쪽 국가들은 신경을 안 써서? 높이 칭송하고 존경해서? 흠... 혐한 책들이 그냥 막 쏟아지는건지 진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를만큼인지... 얼마나 팔리는 지도 궁금해요. 왜? 저러고 있나 싶네요
934 2017-07-12 04:33:50 55
[새창]
이것도 아베정부가 밀어서 이렇게 된걸까요? 배경이 궁금해요. 실업률이 높고 그래서 미워한것치곤 우리나라보다 실업률 낮지 않나요 ㅇ.ㅇ 정말 궁금한데 어디서 어떻게 이런 정보를 찾으면 머리나쁜 저도 쉽게 알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933 2017-07-12 04:31:18 1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1 12:47:25
저는 그냥 임신만으로도 너무 힘들던데 ㅠㅠㅠ
맹장수술 ㅠㅠㅠ 아 ㅠㅠㅠ 자연분만이 차라리 나은거군요 저는 너무너무 무서워서 무통주사도 겁없이 안 맞겠다고 낳았어요 ㅠㅠ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932 2017-07-12 04:09:56 18
공개적인 장소에서 '진화론'을 말하면 안되는 이유 [발암주의] [새창]
2017/07/11 22:39:13
굉장히 과학적인 대답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대답을 듣는 그들의 기분은 우리와 같을지
931 2017-07-12 04:07:47 3
[새창]
이 개답답... 빨리 여가부 폐지하고 인권평등부를 만들던지 하고 게임은 게임이 알아서 하게 좀 뒀으면
930 2017-07-12 04:03:48 0
하...치킨주문하다가 수치스럽네요 [새창]
2017/07/10 19:40:47
이겈ㅋㅋ 위험한데 귀여워서 ㅠㅠㅠ 아가 다치지 않았니
929 2017-07-12 03:55:40 0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가정법'으로 하는 이언주의 가식적인 사과> [새창]
2017/07/11 19:15:21
그냥 죄송하다고 해도 용서할 마음 없어요 돌아가 안돼 돌아가
928 2017-07-12 03:53:44 2
'그냥 밥하는 아줌마'들의 전쟁같은 하루하루.cardnews [새창]
2017/07/11 19:59:41
저는 당연히 급식해주시는 분들 다 정규직 공무원급인줄 알았어요. 학교에 취업하시는 건줄 알았는데 이 어쩌고 때문에 잘 알게 되었어요ㅡ 앞으로 우리 아가들 밥 챙겨주시는 분들께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고. 꼭 무조건 정규직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인데요!!
927 2017-07-12 03:52:29 4
'그냥 밥하는 아줌마'들의 전쟁같은 하루하루.cardnews [새창]
2017/07/11 19:59:41
와 이런 말도 했어요???? 진짜 또라이 아니야???? 야 너는 그 손으로 너네 어머니 식사 한끼는 챙겨드려봤냐? 앞으로 식당가서 밥 먹을 생각도 하지마 이 또라이 아 확 열받네요????
926 2017-07-11 22:30:01 0
게살 통조림? 샀어요! [새창]
2017/07/11 12:27:01
언제 요리할지. ... 냉장고만 열어도 신나요 ㅎㅎㅎ
925 2017-07-11 22:21:10 0
언제 사랑하냐고 느끼냐길래 [새창]
2017/07/11 11:15:29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그것만은 정말 부끄러워서 ㅋㅋㅋㅋㅋ 다 저랑 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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