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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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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2011-08-31 23:02:32 1
뭘봐 시발 [새창]
2011/08/31 22:41:57
...원본이 오유인데도 불구하고 원본 출처 안남긴게 좀 너무 하다고 생각하는 제가 속이 좁은 거겠죠?
879 2011-08-31 22:03:19 0
K-POP 표절 申종결자 [새창]
2011/08/31 20:17:01
영어듣기를 매우 못하는 내가 들어도
이건 뭐, 번역판인듯...
878 2011-08-31 22:03:19 2
K-POP 표절 申종결자 [새창]
2011/09/01 02:25:42
영어듣기를 매우 못하는 내가 들어도
이건 뭐, 번역판인듯...
877 2011-08-30 15:14:32 1
사실 자우림의 노는 무대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만 [새창]
2011/08/30 14:48:59
자우림 오랜 팬인데요, 사실 자우림이 나가수에 나온다고 했을 때 전 기대보다 걱정이 더 앞섰습니다.
제 생각에 자우림의 '대중성'이라는 것은 앨범의 타이틀곡, 그정도 거든요.
그 외에 타이틀로 발표되지 않는 곡들이 진짜 자우림을 노래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밴드가 팬이 아닌 '평가단'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살다보니 자우림 앨범 발매 소식을 뉴스를 보고 알았다, 라고요 ㅋㅋㅋㅋㅋ
평가가 어찌됬든간에 자우림이 나가수에 나옴으로써 가수로서 새로운 전환점이 된다고 생각해요.
자우림도 계속 고민하고 편곡하고 노래하겠죠
그래서 다음에 더 좋은 곡들을 가지고 온다면, 전 팬으로서 만족합니다~
계속 하위권인건 마음이 아프지만 ㅠ ㅠ
876 2011-08-28 23:19:45 1
[브금-虹]요즘 제일 좋아하는 하이도! [새창]
2011/08/28 22:21:06
전 honey랑 evergreen !!
875 2011-08-28 23:19:45 1
[브금-虹]요즘 제일 좋아하는 하이도! [새창]
2011/08/30 20:02:07
전 honey랑 evergreen !!
874 2011-08-28 23:08:25 1
소리]김윤아 ALO 광고촬영 [새창]
2011/08/28 22:07:39
지금까지 예쁠려면 안경을 벗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틀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사람은 안경써도 예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873 2011-08-28 12:09:22 0
현재 사이트상 정세.jpg [새창]
2011/08/28 12:04:11
중앙이라고 해서 가운데 놔둔게 유머?
아니면 김정일♡김대중이 유머?
그것도 아니면 이런 말도안되는 자료를 퍼왔다는게 유머 ? ? ?
872 2011-08-27 20:29:55 0
아버지가 결핵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1/08/27 19:48:12
어쨋든 혼자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결핵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도 많으니까 직접 찾아보세요
또 병원에서 충분히 설명을 해주었을 테니 병원 진단에 따르시구요
힘내세요!
871 2011-08-27 20:28:55 0
아버지가 결핵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1/08/27 19:48:12
1 결핵균이 얼마나 활성화되어 있느냐에 따라 달라요.
전 침에서는 전혀 결핵균이 안나왔고, 가래에서 별로 안나와서 기관지 내시경까지 했었거든요.
반면에 결핵균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침에서도 결핵균이 발견될 수 있어요.
그런 경우에 식사 할 때 찌개에 같이 숟가락이 담기면 전염될 수도 있습니다.
870 2011-08-27 20:25:11 0
팬덤 이해가 안됨 [새창]
2011/08/27 19:45:01
전 솔직히 오타쿠라는 소리 듣고 삽니다 ㅋㅋㅋ 애니 오타쿠 문화 이해 못하는거 아니에요
오히려 그쪽이랑 친합니다.
하지만 오덕 페이트? ...저 사람은... 일본에서도 특이한 사건으로 뉴스에 나온 사람이에요...
최소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의 상식에도 벗어났다는 뜻이니 특이한 사례로 취급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무엇이든지 과도한 행위는 지탄받을 수 있지요.
물론 어느정도가 과도한 행위인지는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님의 상식선에서 전혀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 어쩔수 없는 것이죠.
하지만 '한심해보인다', '모자라보인다'라는 말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69 2011-08-27 20:19:11 0
나중에 무슨일을 할지 모르고 공부하려니까 힘들어요.. [새창]
2011/08/27 20:15:53
아직 좋아하는 것을 못찾으셨으면, 더 열심히 공부해 두셔야 해요.
나중에 님이 좋아하는 것을 찾았는데 그때 그 일을 하기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나에게 갖춰져있지 않다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나중에 내가 하고 싶을 일이 생겼을 때를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해 두세요.
868 2011-08-27 20:15:11 0
아버지가 결핵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1/08/27 19:48:12
참 그리고 사회생활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다른 사람들이랑 냄비에 같이 숟가락 넣는 다던가 하면 안됩니다.
전염성이 있거든요.

주변에는 결핵에 걸렸다고 말하지 말고(결핵에 대한 시선이 별로 좋지 않아요)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867 2011-08-27 20:13:34 0
아버지가 결핵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1/08/27 19:48:12
1 사실 약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요.
대부분 결핵약을 먹으면 식욕이 많이 떨어진다고 해요.
그래도 꼭, 영양가있는(단백질이 듬뿍 든!) 그런 음식을 챙겨먹어야 합니다.

결핵약은 하루라도 안챙겨먹으면, 결핵균이 금방 내성을 갖게 되기때문에
옆에서 약 잊지않도록 챙겨주시구요
866 2011-08-27 20:10:07 1
팬덤 이해가 안됨 [새창]
2011/08/27 19:45:01
1 이 사람은 비상직 적인 짓을 하니까요.
페이트 베개를 사서 결혼식을 올린다던지, 자위영상을 찍는 다던지 하는 건 열정과 좋아함을 떠나 비상식적이잖아요.

그런데 베오베에 올라간 자료에서는
많은 수의 팬들이 돈을 모아서(대부분 천원에서 만원을 냅니다),
그것으로 한번 정도 서포트하는 건데...

이것의 어디가 사회적 수준의 문제가 될 수 있는지 전 전혀 못찾겠습니다.

물론 '과도한' 우상화는 잘못된 것이죠. 이성과 상식을 배제한 채 행동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 맞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올라온 베오베 자료가 과연 과도한 우상화로 볼 수 있냐는게 제 생각이에요.
부모님 등골을 뽑아서 아이돌에게 바친다? 그럼 그런 사례만 비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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