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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2011-10-02 20:55:16 2
자우림 - 꿈 [새창]
2011/10/02 23:17:51
완전 멋지다ㅠ ㅠ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에너지가 노래와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894 2011-10-02 13:06:41 0
소녀시대 원피스버전 .jpg [새창]
2011/10/02 12:40:28
크로커다일 포즈 완전 요염♡
893 2011-10-01 16:19:32 1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리즈시절 [새창]
2011/10/01 15:43:16
나경원 볼 때 마다 이런 생각 합니다.

부잣집에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여학생.
그런 사람이 과연 다른 처지의 사람들의 삶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892 2011-09-24 13:01:21 37
포켓몬하면 맨날 [새창]
2011/09/24 12:52:45
가도가도 벗어날 수 없는 동굴 필드. 어째서 포켓몬 개발자들은 동굴필드를 미로로 만들었는가!
끝없이 튀어나오는 그놈의 꼬마돌과 쥬벳(내가 키우려면 약해빠진 주제에 야생으로 나오면 괴롭힘류 최강)
덕분에 내 포켓몬들은 동굴에 들어오기전에 새로 잡은 뚜벅초(레벨3. 무직) 빼고는 모두 빈사상태.
드디어 동굴 밖을 알리는 빛이 보인다!
환호를 지르며 달려나갔더니, 기다렸다는 듯 등장하는 라이벌 ^ ^

......가랏 뚜벅쵸! ^ ^..........
891 2011-09-19 12:12:18 44
여자님들아 하이힐 적당히 신어요.ㅠㅠ [새창]
2011/09/19 08:34:14
1 자기 키라고 생각해서 그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에요;;;;

여자가 힐을 신는다 = 나 오늘 예쁘게 꾸몄다 입니다.
남자랑 데이트할 때, 이쁘게 꾸미고 싶은 건 여자라면 다들 갖는 생각이잖아요...
890 2011-09-17 19:59:20 0
로마로 가는길2[BGM] [새창]
2011/09/17 18:04:01
으아니 ㅠ ㅠ 이게 끝이라니.... 이게 끝이라니!!
889 2011-09-15 22:34:18 3
한국 영화속 악역 모음 ver.2 [새창]
2011/09/15 22:31:37
여,염정아 오빠?!
888 2011-09-15 22:08:15 2
실력은 별론데.. [새창]
2011/09/15 21:30:32
완전 감동 ㅠ ㅠ
더 길게 보고 싶어져, 오랜만에 남격 찾아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887 2011-09-15 22:08:15 4
실력은 별론데.. [새창]
2011/09/15 22:14:02
완전 감동 ㅠ ㅠ
더 길게 보고 싶어져, 오랜만에 남격 찾아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886 2011-09-14 11:28:00 0
류우익 통장관 내정자 [새창]
2011/09/14 10:15:21
지리학 박사인데, 한반도 대운하를 입안했다고 ?
나쁜놈이네요 - -....

지금 청문회보고 있는데, 전혀 아는 것도 없고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정책은 잘한 것이라고 하는 걸 보니 참 할말이 없어요.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다가 내각을 엉망으로 꾸려서 짤리고,
짤리고나서는 중국대사에 임명되고(지리학 박사가 외교랑 무슨 상관인지...)
이제는 통일부 장관 ?
이해할 수 없는 인사이동이네요.ㄱ-
885 2011-09-08 22:03:42 0
[엑박 부활자료]아즈텍 잔인한 피의 의식[BGM] [새창]
2011/09/08 17:37:23
그리고 아즈텍 신화에는 토나티우가 연 다섯번째 세상이 언제 멸망할지도 예언되어 있는데
예언서에 따르면 토나티우의 다섯번째 세상은, 금빛의 머리와 파란눈을 가진 신의 사자가 세상에 내려왔을때 멸망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남아메리카를 정복하러 온 유럽인들은 예언서에 적혀있는 신의 사자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고
많은 아즈텍인들이 드디어 다섯번째 세상이 멸망할 날이 왔다고 생각하여 큰 반항없이 유럽인들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고 합니다.
884 2011-09-08 21:59:28 1
[엑박 부활자료]아즈텍 잔인한 피의 의식[BGM] [새창]
2011/09/08 17:37:23
이즈텍의 인신공양에 대해서 제가 아는 것과는 조금 다르네요;

아즈텍 신화에서는 세계가 여러번 멸망했었는데(자세한 이야기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네번째 세상이 멸망하고 다섯번째 세상이 열릴때였습니다.
다섯번째 세상을 열기위해서 역시 새로운 태양이 필요했습니다.
새로운 태양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신이 스스로 불에 뛰어들어 타올라야만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추천 받은 것은 옥수수의 신 나나우친,
그리고 이름이 복잡해서 기억안나는 어느 신(...)은 스스로 태양이 되겠다고 나섰습니다.
나나우친은 말이 없지만 검소하고 정성스럽게 재단을 준비했고 이름복잡한 신은 최고로 비싼 것들과 화려한 것들로 재단을 준비했습니다.
마침내 재단이 완성되고 모든 신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활활 타오르는 불에 뛰어오르는 일만 남았을 때, 이름 복잡한 신은 그동안의 자신만만함에도 불구하고 막상 불에 뛰어드려니 무서워져서 실패하고 맙니다.
그러나 나나우친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불에 뛰어들어 태양이 됩니다.
그 모습을 본 이름복잡한 신은 자신도 불에 뛰어듭니다.

이로써 세상에는 두 개의 태양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세상이 너무 뜨거워졌고, 구경하던 어느 신이 옆에 지나가던 토끼를 집어 던졌고 두번째로 태양이 된 이름복잡한 신이 토끼를 맞아 결국 달이 되었다고 합니다.(그래서 달에는 토끼가 산다는....)

한편 태양이 된 나나우친은 이전의 모습을 벗고 태양신 토나티우가 됩니다.
토나티우는 이전의 나나우친과는 성격이 정반대였다고 합니다.
토나티우는 자신이 매일 새로 불타올라 세상을 밝히기 위해서는 매일 인간의 심장을 바쳐야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래서 아즈텍인들은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기 위해 인간의 심장을 태양신에게 바쳤다고 하네요.
883 2011-09-05 00:58:21 0
몇십개 띄어쓰기 어떻게 해요? [새창]
2011/09/05 00:37:17
몇십 개, 맞습니당~
882 2011-09-03 22:46:03 6
케이미니에게 진상을 낱낱히 밝히라고 하시는분들.... [새창]
2011/09/04 11:37:57
11 그르게요 낮낮히는 좀 심하네요. 낱낱이라면 모를까...
881 2011-09-03 22:46:03 0
케이미니에게 진상을 낱낱히 밝히라고 하시는분들.... [새창]
2011/09/03 22:40:11
11 그르게요 낮낮히는 좀 심하네요. 낱낱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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