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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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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북한 김정일 독재와 주체사상을 비판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길게나온 말입니다 특히 자극적인 멘트에 익숙하고 생각이없는 어르신들을 공략할려면 더간결해야지요.
"주체사상 나쁘다고 가르치지 말라는 말이냐?"
"김씨3대가 나쁘다고 가르치지 말라는 말이냐?"
그분들에게는 비판적도 어려운말입니다. 그 정도 지능이 있었으면 1번 찍었겠어요?
"국사편찬위원회가 제시한 집필 기준에 따라 현행 한국사 검정 교과서는 집필됩니다.">>>>"여지껏 지들이 검사하고 불량이라네??"
그냥 아주아주 머리가 나쁜 사람을 상대한다 생각하고 단순 명료한 문장으로 말해야합니다.
생각해봅시다? 아니죠 이렇다 단정적으로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독재를 찬양하는이유 더이상 생각하지않아도 되거든요.
머리나쁜사람은 머리굴리는거에 피로를 느끼니까요.
이런 생각을 하다가 나도 괴물이 되는건가 싶어서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