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친박의원이 되었습니다 [새창]

경례 받아 줘야지요. 에이 괜찮아요 군대가면 배워용

842 2015-10-03 13:53:30 3

이승환 힐링캠프 출연. 주진우, 류승완, 강풀 참여 ㄷㄷ [새창]

그보다는 셔츠가 속옷에가깝기때문에 셔츠만 입고 있는게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난닝규바람이나 셔츠처림이나 비슷한 거라고 들었어요 밀라노에서 방직쪽에 종서하는 친구아버지가 그러시더구만유.

841 2015-10-03 13:38:21 0

(혐주의) 이거 무슨 물고기에요? 생전 처음보는데... [새창]

밤의 야타맨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감동적이기까지하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악당이 될수 밖에 없고 좋아하는 남자는 히어로가 되는 크흑...

840 2015-09-30 12:14:28 0

[새창]

미성년자라고 사람만들수 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미성년자 강력범죄의 증가만봐도요.

839 2015-09-30 11:46:27 2

식당 대기실에서 돌고래 소리 내는 꼬마 내보낸 이야기 [새창]

미국에 있을때 나빼고 could you 쓰는 사람 못 봤고 한번은 영문학 교수가 웃으면서 그냥 can you 라고 하면 충분해라고도 했었는데 말이죠.

공공의 윤리 기준에서 요구할때는 오히려 동등한 입장에서 당당히 말하는게 더 중요한 거라고 배웠습니다.

838 2015-09-28 16:54:46 0

돈이 만엔정도 비어서 우울했는데. 찾았어요 [새창]

감사합니다 오늘 고기 사다 구워먹을려구요

837 2015-09-28 14:38:04 0

[새창]

왠지 내친구들의 대화같다...
진짜 저런이야기 비슷한거 했는데
친구가 장가가고 첫애가 생겼다고 연락와서
내 자식이 니 아들보고 형이라 부르는꼴은 내가 못본다 이만 인연은 끊자 이런 드립도 치면서.

836 2015-09-28 14:14:00 1

의로운 교황 [새창]

뭐종교는 자기종교아니면 이순신장군도 세종대왕도 지옥간다 하던데

교황님은 격이다름

참 품격이 다른 행보에요...

아 그 뭐 종교는 선교랍시고 피랍되서 참수되고 세금들여 구해왔더니 지들 신이 구해줬다 한다면서요?

뭐 비러먹을 2메가도 그종교 장로라나....

835 2015-09-28 14:07:21 0

[새창]

아이폰을 쓰셨으니 이제 벗어나기 힘드실겁니다.

834 2015-09-28 14:05:36 0

신부님도 술 잘 마셔요. [새창]

사실 술먹지말란 말이 성경에 있을리가 없지영? 교회에서 술안먹는거는 우리나라빼고 또 있나용? 미국 한인 교회 목사님도 한잔씩 하더만.

833 2015-09-28 14:00:07 0

이게 글케 코스프레같나여 ㅡ.ㅡ [새창]

제가 일본에서 살아그런가 그냥 흔한 니혼바시의 코스어 1인 같은데요....

832 2015-09-28 13:56:13 0

차에 지네가 들어감... [새창]

지네는 독이 있어서 물리면 매우아픕니다. 팅팅붓구요 . 특히 아이라도 함께 차에 타신다면 미리 처리하셔야

831 2015-09-28 13:54:20 0

[새창]

록타르오가르 그렇다면 얼라목을 따러!

830 2015-09-28 13:51:18 0

[새창]

그래서 경찰관도 소방관도 밑바닥 시다바리는 징병제 인력을 씁니다. (씨바.... 의무경찰 의무소방관) 둘다 국기 기반의 열악한 근무조건인 곳입니다.

저들이 말하는 사람된다는 것은 인류의 보편적 기준인 자기결정권과 주체적인 인간이라는 사람이아리나 독재에 순응하는 원숭이를 뜻합니다.

829 2015-09-28 13:45:25 0

[실시간] 김치뽀끔밥 [새창]

살짝 탄 김치도 좋아합니다 그러니 저도 한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