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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2015-10-17 17:02:33 5
유엔, 올해 베트남에 '국정교과서 폐지' 권고 [새창]
2015/10/16 23:38:46
그시절 관료중에 뒷통수때린 사람 많쥬머..
932 2015-10-17 15:49:32 0
저 키184에 다리길이만120센치임 [새창]
2015/10/17 15:47:14
질럿? 혹은 드레나이?
931 2015-10-17 15:48:00 0
택배 따위 싫어해서... [새창]
2015/10/17 15:45:17
아.... 조립할 시간을 기다리는 쪼는 맛이 쵝오!
930 2015-10-17 15:46:38 0
[새창]
저동네는 모르겠고 그냥.. 꼭 저런데가 아니더라도 약파는 애들은 정말 가끔 의외의 곳에서도 그냥 장사하던데.
929 2015-10-17 15:43:49 0
난 여사친 혹은여친과 사우나가보는게소원임 [새창]
2015/10/17 15:42:21
화장때문에라도 싫어한다던데... 같이가봤어야 알지 쥬르륵..
928 2015-10-17 15:40:15 0
[새창]
전 킨테츠랑 JR타요.
927 2015-10-17 15:38:08 0
남자들이 진짜 부러운게 [새창]
2015/10/17 15:35:31
노오오력이 부족합니다 계속하세요. 쿨타임 길어질때까지.
926 2015-10-17 15:23:59 0
키햐 역시 영화는 혼자봐야지 [새창]
2015/10/17 15:20:27
계속 들릴듯말듯 바람바람바람이라고 해서 심층심리에 서로 바람나게...(이러면또 커플이잖아 쥬르륵)
925 2015-10-17 15:22:30 0
시대물 vs 현대물 vs 미래물 [새창]
2015/10/17 15:20:34
순애물 하램물 백합물.....아니 저기... 이게 그러니까 음.... 뿅!
924 2015-10-17 15:21:46 0
회사에 출근한지 50시간이 지났습니다 [새창]
2015/10/17 15:00:14
어..음.. 저도 예전에 4일만에 집에가고 할때는....다른건 몰라도 속옷때문에 미치고 팔짝 뛰겠던데.. 괜찮으세요 토닥토닥
923 2015-10-17 15:18:55 0
[새창]
파닭은 옛날식 시장통닭에 파를 쌓아주는 충청도식이 진리지유.
크 예전에 아는 형이 형수님이 임신하시고 파닭을 불러서 충청도까지 기차로 파닭을 공수하시던데....(혼자가기 심심하다고 끌려간 1인)
충청도식 한번빠지면.. 한동안 동네 배달닭은 시원찮아보여유.
922 2015-10-17 15:14:05 0
흐뭇] 세계 어디나 레알 친구라는 거는 [새창]
2015/10/17 13:57:50
아버지랑 아버지 친구분들보면 환갑 찍으시고도 저러시는듯..
921 2015-10-17 15:13:31 0
흐뭇] 세계 어디나 레알 친구라는 거는 [새창]
2015/10/17 13:57:50
이거슨 진실.
920 2015-10-17 15:07:45 14
벽돌 투척 사건은 계속 있었는데 [새창]
2015/10/17 00:49:47
초등학생이 왜 어떤것도 모를나이지요?
국민학생때와는 다른가요?
4.19때 국민학생도 데모에 나왔었습니다 그때의 국민학생과 지금의 초등학생은 같은 나이입니다.
4.19때 나온 국민학생들도 뭘 모르고 했나요?

나는 알아요 (강명희. 수송국민학교 )
아! 슬퍼요
아침하늘이 밝아 오면은
달음박질 소리가 들려옵니다.
저녁놀이 사라질 때면
탕탕탕탕 총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침하늘과 저녁 놀을
오빠와 언니들은
피로 물들였어요.

오빠와 언니들은
책가방을 안고서
왜 총에 맞았나요

도둑질을 했나요
강도질을 했나요
무슨 나쁜짓을 했기에
점심도 안 먹고
저녁도 안 먹고
말없이 쓰러졌나요
자꾸만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잊을 수 없는 4월 19일
학교에서 파하는 길에
총알은 날아오고
피는 길을 덮는데
외로이 남은 책가방
무겁기도 하더군요

나는 알아요 우리는 알아요
엄마 아빠 아무 말 안해도
오빠와 언니들이
왜 피를 흘렸는지를

오빠와 언니들이
배우다 남은 학교에
배우다 남은 책상에서
우리는 오빠와 언니들의
뒤를 따르렵니다.
919 2015-10-17 14:53:06 6
벽돌 투척 사건은 계속 있었는데 [새창]
2015/10/17 00:49:47
만 32살인 제가 예전에 서울살때 국민학교 3학년인가 할때 사이 안좋던 개새끼가 하교길 중에 동네 상가 3층에서 벽돌던져서 맞지는 않았는데.
정말 식겁했음... 다음날 줘 패버린건 안자랑.. 선생님한테 대박 혼났는데 왜 그랬냐길래 어제 이새끼가 옥상에서 벽돌던짐 이라니까
그놈 부모님 불려옴 교실안에서 벌어진 싸움은 애들이니까 그럴수 있어도 벽돌던진건 대형건이 될수 있어서 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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