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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2014-06-26 16:27:34 10
[새창]
이건 강원도지사도 문제다.
명목상이든 뭐든 구단주라면
당연히 이런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지
678 2014-06-26 14:52:26 7
[익명]여러분 이케아 쓰세요. 꼭 사세요... [새창]
2014/06/26 12:26:55
롯데가 락천이라는 말은 태어나서 처음 듣습니다..
楽天(らくてん, 라쿠텐)과 롯데는 전혀 다른 기업입니다만..
우리나라의 G마켓 같은 기업이죠
677 2014-06-26 14:47:45 50
[익명]강간미수범 죗값 받게 한 썰.txt [새창]
2014/06/26 14:06:39
길 가다가 갑자기 욕정해서
지나가는 여성에게 달라드는 놈들은
대체 뭔 정신으로 살아가는 종자들이지..?;
676 2014-06-26 11:44:52 0
현실이 이런데 병사들의 복지증진? [새창]
2014/06/25 11:02:55
그놈의 골프는.. 전생에 골프 못 쳐 죽은 귀신들이
들러붙었나..

골프라는 스포츠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님.
실제 여가생활로 골프를 즐기는 것도 좋은 것이고
옛날처럼 큰 돈이 드는 것도 아니니
자기 돈으로 골프 즐기는 건 군인이 아니라
누구라도 뭐라 할 건 아님.

근데 골프장 건립이나 이런 건 100% 사병병력 끌어다
쓰는 것이고, 온전히 간부들만 이용하는 것인데
멀쩡히 월급 잘 받는 것들이 왜 골프장 건립을 못 해서
안달이 나 있는지 모르겠네

동네 곳곳마다 스크린 골프장이 있고, 연습장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왜 군대 내에 골프장이 필요한지??
군법으로 골프장 건립 자체를 못 하게 해야함.
675 2014-06-25 18:33:42 2/8
男량특집 [새창]
2014/06/25 00:00:27
넷카마 건은 꼭 남자만 욕할 것도 없어요.
예전 리니지 같은 경우 워낙 PK가 성행하고
템들이 비싸다보니 서버에서 알아주는 클래스의
남자 유저들에겐 오히려 여자 유저들이 꼬리치고
'누가 누구에게 몸 팔아 템 맞췄다더라'라는
소문들도 많았음.

비단 리니지 말고도 인기있는 게임에선 그런 일이
비일비재 했던 것도 사실이고, 아이온에서도
모 여자연예인이 연예인이라는 사실 하나로
길드 전체의 강력한 푸쉬를 받아 템 맞췄다라는
소문도 많았고요

와우 하던 친구중에 한 때 서버에서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알아주던 전사 하던 친구가 있는데, 여성 유저들이 노골적으로
추파를 던지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런 여성유저들보다야 껄떡대는 남성유저가 더 많은게
사실이지만, 이런 문제는 딱히 남/여를 나눌 필요도 없는 일이죠
674 2014-06-25 17:15:50 74
男량특집 [새창]
2014/06/25 00:00:27
예전에 외국 온라인 게임을 한 적이 있었는데(글로벌 서버)
거기서 어쩌다가 한 외국인이랑 이야기를 하게 되었음

이야기를 막 하다가 나한테서
'외국어에 능한 이지적인 미인 누나의 향기가 느껴진다(?!)'해서
정색을 하고 '님?? 나 남자라능?!' 했더니
'그래도 좋다'..라고 했음...;

아.. 지금은 다 추억이네..
673 2014-06-25 16:39:55 0
[BGM] 한 여름에 동물원에 가면 벌어지는 대참사. [새창]
2014/06/25 15:06:34
근데 역으로 여름에 가면 북극곰 같은 애들은
대단히 활발하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물론 너무 더우면 안 되고 좀 덥다~ 싶은 정도일 때)
자기들도 더우니까 물 속에 뛰어들어서 수영하고
장난치고 그러거든요

요전번에 에버랜드에 갔었는데, 진짜 그렇게
북극곰이 잘 노는 동물인 걸 처음 알았습니다..;
672 2014-06-25 14:51:14 8/11
김수현,中생수 CF 계속 한다.."오해, 억측 없었으면 " [새창]
2014/06/25 11:30:37
한국 언론 애국심 팔이에 놀아난 거지 뭐긴 뭐겠습니까..;;
중국이 무섭게 동북공정을 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백두산 그 자체는 몇천년전부터 중국 측에서 장백산이라고
불렀었고, 심지어 우리나라조차도 백두산과 장백산이라는
지명을 혼용해서 사용했습니다.

백두산이 온전히 우리나라 영토였던 건 오히려
고구려, 발해 때 정도였죠.
671 2014-06-25 13:07:57 0
[새창]
[간장고구마]//하긴 님도 진짜 간장고구마는 아니겠네요
뇌는 비슷한 거 같긴 하지만요
670 2014-06-25 13:04:59 0
[새창]
인취취//한쪽말만 들었으면 다른 한 쪽을 비난하진 말아야죠
무슨 솔로몬도 아닌데 뭘 알고 나머지 하나를 비난하죠?
669 2014-06-25 12:59:42 0
[BGM/스압] 숨겨진 보석 30작품. [새창]
2014/06/25 00:41:28
하레와 구우..
정말 보다가 배 찢어지는 줄 알았던 작품
시즌1이 갑이었고 시즌2는 약간 포스가 떨어짐
시즌3는 뭔가 흐지부지
668 2014-06-25 12:55:42 6/16
[새창]
어떻게 부딪혔냐라는 점은 쏙 빠져있는데,
한쪽 말만 듣고 사람 하나를 매장할 기세

핸드폰 같은 거 보고 있다가 잘 걸어가는 사람을
세게 쳐 밀었으면 나라도 욕부터 나오지

주작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여자가 '앞을 보고 걸어라'라고 했다면
일단 작성자는 앞이 아닌 다른 어딘가를 보면서
걷다가 자신이 갖다 부딪혔을 가능성이 높은 거 아닌가?
667 2014-06-25 12:51:04 57
일본 Again 2006 달성! ㄷㄷ [새창]
2014/06/25 07:23:28
우리는 Again 1998 할 상황인데 뭘 일본을 비웃을 거 까지야..;
666 2014-06-25 12:13:55 0
[BGM/스압] 숨겨진 보석 30작품. [새창]
2014/06/25 00:41:28
빅오는 있는데 자이안트로보가 없다니
665 2014-06-25 11:19:03 2
스페인신문1면 패러디 [새창]
2014/06/24 12:17:55
박주영은 일단 제껴두고라도.. 정성룡은 깝깝한게..
사실상 대안이 없는 상태임.

K리그 스탯만 놓고보면 김승규가 더 뛰어나지만,
A매치 경험부족이 문제임
(이건 정확히 이야기하면 김승규의 문제가 아니라
기껏 대표팀에 뽑아놓고도 기용을 안 한 감독 및 코칭스태프의 문제)

개인적으로는, 정성룡이 이번 월드컵에서 부진한 가장 큰 이유는
'살이 쪄서'라고 생각함.

2010 월드컵 때, 정성룡 선수 키/몸무게가 190cm/86kg이었음
(사실 이게 뚱뚱하거나 한 건 아님. 몸이 근육질이라면 특히나.
나 역시 키가 189인데, 한창 산 타고 날라다니던 군바리 시절에
78~83을 왔다갔다 했으니깐. 지금은 뭐.. 노코멘트인 아저씨;;)
근데 겪어보니 알겠는게, 저 키라도 몸무게 80대와 90대는 확연히 틀림
85 넘어가면서부터 '좀 쪘나..' 싶더니 90넘어가니 확실히 쪘다라는게
눈에 보이고 일단 본인부터 몸이 무겁다고 느껴지기 시작함)

2002년때 신들린 선방을 보여줬던 이운재 선수조차도 몸무게가 늘은
2006년때는 엄청나게 욕을 먹었었음
현재의 정성룡도 마찬가지라고 봄.
안그래도 반응이 느린 편이라고 지적받던 차에, 이전보다 더 몸무게가
늘었으니 더 늦어진 것이라고 생각됨.

벨기에전은.. 어차피 희망을 기대하기 힘들다면, 미래를 위해서
김승규가 나와줬으면 함.
월드컵은 올해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일단 올해만 하더라도
아시안게임이 있고 2년 후에는 올림픽도 있음
향후를 생각해서라도 김승규에게 경험을 더 쌓게 해 줘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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