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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2015-01-29 01:50:46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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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유인은 애시당초 쓸데가 없지 않았던가..?
2103 2015-01-28 16:37:41 50
[새창]
일반적인 렌트카 차량은 허이고
하, 호는 장기렌트차량 번호로
장기간 렌트해서 본인차처럼 쓸 때의 번호입니다.
즉, 저 시기에 렌트하고 있던 사람이 빼박으로
범인이라는 이야기죠
2102 2015-01-28 14:48:34 1
대통령 지지율 폭락보다 훨씬 더 중요한 수치, 정당 지지율 살펴보기 [새창]
2015/01/28 02:21:13
아뇨 사실상 대선 등의 승리 확율은 이전과 비교해서
그다지 변동도 없고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민련, 정의당 등 야당의 지지율이 올라가야 하는데,
이들 정당의 지지율은 그다지 오르고 있지 않습니다.

즉, 기존 새누리 지지층들은 '새누리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을 뿐, 철회한 지지를 다른 정당에 보내고 있지를
않은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선거에서는 기권표나 다시 새누리로 백하는
숫자만 늘어날 뿐입니다.
새누리에 대한 지지를 포기한 이들을 야당 지지세력으로
끌고 들어오지 못 하는 이상, 지지율이 낮아지는 건
사실상 별 의미 없는 상황입니다.

야당들이 여기서 한 방 터뜨려서 지지층을 흡수해야 하는데,
민생과 관련해서 철회한 새누리 지지층을 흡수하기 위해선
마찬가지로 민생적인 부분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 점을 모르는게 아닐텐데도, 야당이 왜 이런 부분을
강하게 못 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2101 2015-01-28 14:02:33 0
으..아니..차...~?! ㅋㅋㅋㅋ [새창]
2015/01/28 14:00:18

이 댓글의 링크입니다.. ㅋ
2100 2015-01-28 10:45:27 14
[익명]19) 세신을 받았어요. [새창]
2015/01/27 21:53:25
세신 하는 분마다 좀 틀린데
경우에 따라서는
oㅣo <- 요 부분
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잡고 그 위 거죽을
훔치듯 때를 밀어주기도 합니다.

글쓴 분의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한 거라 저는 그런갑다..하고
지나간 정도..?
2099 2015-01-27 13:49:46 0
진짜 심해 탈출하려면 서폿하면 안 되겠다..; [새창]
2015/01/27 13:13:28
다들 말씀 감사합니다.
레오나 모스트이고 상황에 따라 모르가나를
하는 편인데, '차라리 내가 원딜하는게 낫겠다'
싶은 상황이 되면 싸잡아 같이 다른 팀원들에게
욕 먹으니 무지 답답하더라구요..
(물론 제가 X싸서 원딜이 같이 욕 먹는 경우도 있지만;)
블츠를 해 볼까도 했는데, 그랩 실패하면 부모님 안부들부터
물어대서 하기가 싫더군요;;
2098 2015-01-27 13:41:32 0
생활의 달인 일본식 사과빵의 달인.JPG [새창]
2015/01/27 09:43:53
신사동 가로수길 도쿄팡야
저기 명물이 메론빵과 카레빵인데
개인적으로 메론빵은 맛있지만
카레빵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기엔
좀 느끼한 편이라고 생각
2097 2015-01-27 12:09:01 2
최경환 "욕 먹더라도 구조개혁..젊은 세대 위한 것" [새창]
2015/01/26 19:47:30
이 자식들은 보고의 기본도 모르는게
저런 목적이라면, 구체적으로
'A라는 개혁은 B를 위해서 C를 실시한 것이고 D가 기대효과이다'
라는 걸 이야기 해 줘야 하는데,
밑도 끝도 없이 '이게 다 니네를 위한 거니 믿고 따라와'임

뭐 '오빠 믿지? 손만 잡고 잘께~'도 아니고
뭘 보고 뭘 믿으라고?
2096 2015-01-26 20:49:23 0
"박근혜가 이러면 곤란하지" 70대 보수 아버지마저 분노했다 [새창]
2015/01/26 11:16:45
세월호든 정윤회든 기타 대다수의 것들은
'내 탓이 아니라 '쟤 탓'이다'라는 식의
눈가리고 아옹이 통하고, 통할 수 밖에 없다
언론만 잘 조정하면 딱히 드러날 증거가 없고
드러난 증거가 있다고 하더라도 국민에게 와닿지
않으니까

그렇지만, 담배값과 연말정산은 국민에게 바로 직결되고
언론보도를 보고 들을 것도 없이 국민 스스로가 참/거짓을
바로 검증가능한 항목이니 당연히 지지율이 떨어질 수 밖에

현 정부가 증세에 대한 당위성을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하지 못 하는 이상 이 일은 오래 갈 거다..
설사 '나중에 돌려주겠다~'라고 뻥을 쳐 봐야,
당장 주머니가 비어있기 때문에 와 닿지도 않을거고
2095 2015-01-26 13:20:21 0
첫 차량 구매 시기는 언제가 적당한가요? [새창]
2015/01/26 11:54:45
1. 주차할 공간이 있다
2. 한 달에 모든 지출을 하고도 여유돈이 60-70정도 있다
3. 지금 당장 차가 필요하다

의 세 가지가 갖춰지는 순간이라고 봅니다.
2094 2015-01-26 09:40:30 3
15?)가슴골 때문에 잘려서 방영되었다는 드라마 [새창]
2015/01/21 19:53:51
저 정도로 방송이 편집당하다니..
여자 아이돌 의상은 저거보다 심하면 심하지
덜하지 않을텐데..
2093 2015-01-25 22:38:43 1
반도의 흔한 IT 기기 웹 차단 사유 [새창]
2015/01/24 21:39:0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298364

스포츠경향에 기사가 떴음...;
2092 2015-01-25 22:03:39 13
왕에게 납치된 애인을 찾으러 갔더니.... [새창]
2015/01/25 18:04:44
돈이 행복의 충분조건은 아닌데
기본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지장없는 정도의
금전적 능력은 필수조건이 맞음
특히나 혼자 모든 걸 놓고 살아가는게 아니라
공동체 생활이라면 더더욱임
2091 2015-01-23 15:00:03 1
카톡 프로필 유형 [새창]
2015/01/23 11:17:00
부모님형 하나 추가..
손주가 있거나 젊은 부부면 반드시 애기사진임..
2090 2015-01-22 22:29:38 101
[새창]
모르시나들 본데 2002년의 차두리는 공보다
빨리 뛰어서 차두리 선수가 지나간 다음
롱패스볼이 뒤에 떨어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피지컬 하나는 국내 선수들 중 최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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