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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2014-10-16 23:01: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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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다가가면 나를 피할까봐, 기다리면 오지 않을까봐, 하지만 포기하기엔 너무 좋은... 그런 감정...ㅠㅠ
385 2014-10-16 22:59:57 1
[새창]
헐...제얘기 하시는줄 알았어요 저도 거의 육개월정도 짝사랑을 해왔는데 막 사람들한테 감정을 내보인건 아니지만 그사람 앞에서 말을 제대로 못하면 그 하루내내 우울한 여파가 지속되고 지금도 그렇거든요. 마음을 황폐하게 만들어서 내가 이게 조울증에 걸린건아닐까할 정도로요...
383 2014-10-16 01:37:06 0
[익명]그렇게 좋다고 하더니 50몇일만에 차였어요 [새창]
2014/10/16 01:18:04
'나는 똥차니까 얼른 다른 좋은 남자한테 가서 행복하게 사는게 좋을것같아'라는 말이 너무 길어서 그렇게 말했나봐요 ㅠ힘내셔요...
381 2014-10-15 22:36:58 0
[새창]
그렇죠.. 상대방이 힘들 때는 그렇게 잘 나오던 많은 좋은 조언들이 막상 자신이 힘들때면
내가 담고 있는 그 감정 자체에 스스로 바스라져
조언이 떠오르지도 않고 스스로 위로를 해봤자 그렇게 효과가 있지도 않지요...
그러니 이렇게 주변에서 힘든 사람이 있으면 남처럼 생각 안하고 나를 보듯이 조언을 해주는 것 아닐까요.
막상 내가 힘든일이 닥치면 다른사람들도 과거의 나처럼 조언을 해달라고...
힘내세요. 현재의 힘든 삶도 언젠가 지나가는 한 흐름이랍니다
저는 불교고 크리스트 교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신은 언제나 행복을 고난이란 큰 상자에 담아서 준다는 말을 듣고 힘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가을이 되고 날씨가 쌀쌀해지니 옷 따뜻히 입으시고 건강 조심하시구요...
아무리 힘들어도 곁에 조언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해주세요
380 2014-10-15 22:21:46 2
영원히 고통받는 채연 (Feat. 러버덕) [새창]
2014/10/15 19:00:53
으엉엉 내가 다 쪽팔려 ㅠㅠㅠ 불쌍하자나요 이제 봐주세요들 ㅠㅠㅠㅠ
379 2014-10-15 22:17:00 1
[익명]제 이름 불러주실 분 ... [새창]
2014/10/15 17:48:19
서희야 동년 동성이니 초면에 무례함을 무릅쓰고 반말할께!
내가 개인 사정으로 대학교를 일찍 가느라
어떻게 여러 시험들을 겪어봤는데 편입시험이건 입시시험이건 공무원시험이건
모든 시험에는 외로움과 불안감 이 두가지가 항상 공존하면서 일년 간을 괴롭히더라.
그래 첫 반 년동안은 참을 수 있는데
그 다음 단계부터는 혼자서 지내는 세월을 감당 하지 못하고 연말에는 외로움이 폭발하더라고//
그래서 재수하는 사람들은 이쯤에서 연애를 하다가 망치는 경우도 종종 보곤 했어...
너두 도서관에 혼자서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 얼마 안남았다
서희야 힘내랏
378 2014-10-15 22:08:08 0
[새창]
사람이 가진 수 많은 감정들 중에는 외로움이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같아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오유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기에 항상 좋은 경험만 있지는않을거예요
힘내세요
377 2014-10-15 22:05:11 0
[새창]
상황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저는 연애가 아닌 짝사랑만 어느덧 일 년 인데 항상 내 쪽에서 바라보는 입장 정말 너무 힘들죠
힘내세요 작성자님
376 2014-10-15 21:56:03 2
[익명]남친이 제가 못생겼답니다. [새창]
2014/10/15 20:29:16
다른 사람이 아무리 못생겼다 한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그렇게 말하면 화부터 나던데.. 넌 얼마나 예쁘고 잘생겼길래 그렇게 말하니??하며 화부터 나던데... 나는....
375 2014-10-11 15:38:19 0
BGM)남자의 1급 위기 상황 [새창]
2014/10/10 10:10:17
항상 언제나 빠짐없이..
374 2014-10-11 15:37:56 8
BGM)남자의 1급 위기 상황 [새창]
2014/10/10 10:10:17
이런글엔 언제나 연애못할것같은 사람들의 뎃글이 보이지
373 2014-10-11 01:39:56 1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72 2014-10-09 16:54:07 9
임신이 이런건줄 몰랐어요; [새창]
2014/10/08 11:59:05
이럴 때 곁에서 남편분들은 아내분들을 잘 돌보셔야 되요!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상당하답니다. 내가 왜 이렇고 있어야 되지..ㅠㅠ 하는 우울증이 쉽게 올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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