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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2015-12-22 17:08:13 0
[익명]모발이식한거 썸녀에게 얘기해야할까요? [새창]
2015/12/22 16:30:51
가발은 솔직히 자기의 모습이 아니라 변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근데 모발 이식은 그런 개념이 아니니깐 그렇게 생각안하셔두 될 것 같아요
이식하고 가발하고 확실히 다르죠
595 2015-12-22 17:01:41 0
[새창]
저두 이번에 비슷한 일을 겪을 것같은 느낌이 드는 한 사람인데요... 한 일주일을 꼬박 세우면 너무 스케일두 크잖아요
내일로가 가벼운 산책두 아니구 가면 인증샷 찍어달라거나 누구누구랑 같이 가냐는 둥 물어보실 것도 많게 될 거같은데
차라리 친구네 집이나 찜질방에서 1박 한다하구 하루만 지내는게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친구랑 어디 근처로 2박 3일 여행을 간다 하거나요...
꼭 일주일을 꽉꽉 채울 필요는 없으니깐요
594 2015-12-22 16:58:21 0
커플 천국 절 맞아 부산여자 5명이 결국 벌인 짓(2년째) [새창]
2015/12/22 00:59:43
맞다!! 추천 콰쾅!!!
593 2015-12-22 16:57:39 0
커플 천국 절 맞아 부산여자 5명이 결국 벌인 짓(2년째) [새창]
2015/12/22 00:59:43
화이팅 화이팅!! 생각만 해도 너무 훈훈할 것같네요ㅠㅠ
작가님도 이번에 너무 추워지던데 감기걸리지 않도록 따듯하게 입으시구요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ㅡ^
592 2015-12-22 12:44:46 0
3자 쉐이딩으로 시작하는 컨투어링 메이크업 방법 ♥ [새창]
2015/12/21 22:24:09
언니 너무 멋있어요!!!♡♡
591 2015-12-22 12:20:09 0
제 책이 교보문고 인터넷 서점에 들어갔답니다. ㅎㅎ [새창]
2015/12/20 18:29:31
그런 엄격한 기준에
의도치않게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헤비업로드들을 대량 상실한 과오를범한지금.
그 기준을 점점 완화해야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90 2015-12-21 05:29:27 0
언뜻보면 진짜같은 입체그림들.jpg [새창]
2015/12/20 22:14:21
........
589 2015-12-20 20:54:01 1
스압]나는. 만든다. 진귀한 피규어를 [새창]
2015/12/19 20:31:17
포니게는 베스트는 많이가도 베오베가기는 하늘에 별따기던데..ㅠㅠ
잘오셨어요♡♡♡
588 2015-12-20 00:09:23 18
혐혐그으윽혐) 평생처음 코팩했어요 [새창]
2015/12/19 18:40:42
으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더러워서 히이이이익ㅋㅋㅋㅋㅋ핟아가 또 더러운걸 참고 보고싶은ㅋㅋㅋㅋㅋㅋㅋ 이 충동을 뭐라하죸ㅋㅋㅋㅋㅋㅋ 더러운데 보면 너무 죻ㅎㅎㅎ앜ㅋㅋㅋㅋㅋㅋㅋㅋ 흨ㅋㅋㅋㅋ더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좋앙ㅎㅎㅎㅎㅎㅎㅎ
587 2015-12-14 19:28:35 0
[혐주의]흔한 일본의 퇴마사 [새창]
2015/06/23 18:33:14
저는 여성을 섹스로 굴복시키는 게 남성의 성 정복감이 느껴져서 불편했어요. 야해서 불편함을 느낀 것 보단요...
586 2015-12-14 18:43:56 0
[새창]
작성자님의 욕구를 채우는 것보단 부인 분의 욕구를 만족시켜드리는 것도 많이 초점을 두어야 겠죠...
저 같아도 체위가 바뀌면, 특히 실험적인 정신?? 으로 체위를 바꾸면 그 순간은 알게 모르게 흐름이 끊겨서... 불쾌했어요
아내분은 그것에 집중하고 싶은데 자꾸 바꾸면 집중을 하지 못하니까 정상위를 계속 바라시는 거 아닐까요?
작성자 님 상황도 이해가 가지만요..
그러니 서로 타협해서 상대방이 제일 좋아하는 체위 하나만 골라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585 2015-12-14 18:37:24 0
[새창]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대로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건강도 중요해요
복수 때문에 건강 갉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작성자님은 끝까지 살아남아서 잘되야 하니까요!!
584 2015-12-14 18:34:56 1
[새창]
죄송한데요 여성분이 너무 아까워요
연락 잘 끊으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예의없이 상처줄거면 앞으로 사람 사귀지 마세요
583 2015-12-14 18:33:19 0
[익명]남자친구가 곧 전역하는데요!!! [새창]
2015/12/14 18:19:23
만약 더 가벼운 걸 선물하고 싶으시다면 바디샵에서 3만원 이내면 바디로션 바디샴푸 세트 이쁜 걸로 장만할 수 있었구요!
어쨌든간에 전역 축하드려요 쿠키 삭재 했으니 말이라도 추천!
582 2015-12-14 18:30:29 0
[익명]남자친구가 곧 전역하는데요!!! [새창]
2015/12/14 18:19:23
우선 기다리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요!!!ㅠㅠㅠ 이렇게 기다리는 사람이 어딧다고 남친이 한눈을 팔아요 한눈 팔면 싸다구 한대 날려주기요!
선물은... 글세요 알바를 하지 않으시면 가방은 좀 선물하기는 부담스러운 것들 밖에 없어서ㅠㅠ 그래두 아울렛 같은데 들리면 지갑두 싸게 살 수 잇고 가방도 좋은 것 고를 수 있을테니 눈 부릅 뜨고 한번 둘러 봐보세요
저는 400일 기념으로 이번에 4만원 대로 스웨터 같은게 좋을 거같더라구요 추우니깐!
또 뭐가 있을까요.... 요즘은 진짜 근데 다 비싸요..ㅠㅠ
지갑두 십만원.. 시계도 십만원... 자존감이 떨어지는 아아 맞아 저 시계는 ost에서 할인도 안했는데 커플시계로 5만원대로 맞췄어요!!
진짜 괜찮은거였는데 시계 만약 안하셨다면 그것도 괜찮을 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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