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화번호는 글쎄요....
규정은 없지만 친목은 금지되어 있고 또 전번을 남겨서 좋을 일은거의 없을 것 같은데요...
신상털려용

640 2015-12-25 00:11:51 0

[익명]인연이란것은 자기가 만들어나가는거겠죠??????? [새창]

저는 제 종교가 불교라 인연이 있다곤 생각하지만 절반정도는 자신이 만들어 나간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이 노력하시고 자신감을 얻으시면 작성자님의 마음을 알아주는 날이 언젠가 꼭 올거라고 믿습니다!

639 2015-12-25 00:10:23 0

[익명]친구한테 서운해요 [새창]

이렇게 좋은 친구를 두었으면 좀 더 잘할 생각을 해야지...
도움 받고 고마워 해줄줄 모르는 친구분 때문에 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ㅡㅡ

638 2015-12-25 00:08:42 0

[새창]

우리 어머님들이 저희를 위해 얼마나 희생하셨을까 문득 생각나는 날이 있으면 가슴이 너무나도 먹먹해집니다.
작성자 님께서 이렇게 걱정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어머니 역시 작성자님 덕분에 큰 근심없이 수술에 들어가실겁니다.

637 2015-12-23 20:39:05 5

오늘 남자로써 자존감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새창]

꺼져라

636 2015-12-23 20:35:52 1

[익명]ㅇ [새창]

635 2015-12-23 20:33:41 1

[익명]ㅇ [새창]

오빠

634 2015-12-23 20:30:53 0

[익명]부모님 오시면 현관문에 나가서 인사하시나요? [새창]

저는 일부러 나가서 반갑게 맞이해요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었거든요

633 2015-12-23 20:29:26 1

오늘 남자로써 자존감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새창]

작성자님 혹독한 말들에 기죽지 마시구 힘내세요

632 2015-12-23 20:28:40 4

오늘 남자로써 자존감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새창]

흠 작은 사람은 그럼 다 죽어야 하나요.... 물론 작은것과 큰것의 차이야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작은 사람들은 다 나가 죽어야 하나 그런거 없어요
뭐 연애를 잠자리를 위해 하는 것두 아니구... 상대방이 좋으면 그 자체로 좋은거죠..
잠자리엔 전희와 같이 조금 더 다른 것에 신경 쓰면 되구요
자기 분수를 알아라 이런 뜻으로 한 말은 절대 아니지만 언니들 중 가슴이 a넘는 사람 별로 없던데
만일 그렇게 투정하는 분들 있으면 자신분은 얼마나 몸매가 좋은 분들인지...

631 2015-12-23 20:22:41 1

[익명]알바라도 구해놓을걸.... [새창]

꼭 다른 사람과 보내라는 법이 있나요 ㅎㅎ 저도 이번 크리스 마스때는 부모님게 그동안 아무것도 해드린 게 없어서
제가 산타클로스를 대신해서 선물을 드리려 하는 걸요ㅎㅎ
작성자님도 만일 괜찮으시다면 이참에 깜짝 선물 해드리는 건 어떨까요

630 2015-12-23 20:14:15 0

[익명]강정보에서 울고 있어요. [새창]

629 2015-12-23 20:07:16 0

[새창]

그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근데 그렇게 멋있는 여성분을 보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고 좌우되는 걸 보면 작성자님은 여성분에 대한 신뢰가 아직 부족한 거 아닐가요

628 2015-12-23 19:59:49 1

[익명]솔로는 이브때 뭐하나요? [새창]

친구들한테 왜 거짓말을 하셨어요ㅠㅠ 엉엉 차라리 당당하게 나 솔로니깐 솔로끼리 모일사람!! 해서 1박 2일로 근처에 어디 여행이라도 갔다오시징ㅠㅠ

627 2015-12-23 19:58:38 0

[새창]

저같으면 커피 사달라는 일이 크든 작든 친구랑 약속이 있다는 나는 생각도 않고 왔다갔다 심부름 시키는 용도로 쓰는게 졸라 괘씸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