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레모나이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22
방문횟수 : 149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26 2015-12-23 19:56:54 0
[새창]
작성자님
1. 작성자님이 먼저 친구를 만나기로 말을 했는데
2. 피씨방에서 1분거리의 커피점을 집에서 옷입고 있는 작성자님에게 전화로 심부름을 시키고
3. 작성자님이 사준다고 했는데 다시 사지 말라고 말을 돌리더니
4. 다시 사달라고 사람 똥개훌련
5. 이렇게 사람을 짜증나게 했으면서 우는 작성자님 보고 이게 울일이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남친

뭐 이런 병신같은 남친이 다있죠
625 2015-12-23 19:48:26 0
[익명]친구가 곤란한 상황인데 너무 챙겨주지 않는 게 좋을까요? [새창]
2015/12/23 18:02:43
가장 힘들 때 응원해 주는 것이 가장 빛이 날 것같아요
자세한 상황은 몰라 함부로 말할 수는 없지만요...
624 2015-12-23 19:35:14 1
[새창]
저두 그런 타입이에요 어머니는 어머니 말만 들어주길 원하고 남의 이야기는 귓등으로 들으시는 분이라 옆에 있으면 진자 기 빨리는 듯하거든요
제발 빨리 독립해서 살았으면...ㅎㅎㅎ
작성자님 그때까지 우리 힘내요!! 옆에서 위로해 드릴 순 없지만..ㅠㅠ 메리 크리스마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 힘내세요ㅠㅠ
623 2015-12-23 19:33:08 0
[새창]
위에 분 말씀대로 자랑거리 하나를 만들어 보시는게 최고로좋아요
저는 다른 건 모르겠지만 학교를 일찍 들어갔다는 게 제 어렸을 적 왕따의 기억을 빨리 잊게 만들었어요
왕따이야기와 연애이야기하고 전혀 다르지만 자존감을 살리기 위해선 자랑거리 하나 만드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단 뜻이였어요ㅎㅎ
그리고 남친분이 작성자님을 충분히 좋아하신다는 것 만으로 작성자님은 그런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란 걸 직시하셨으면...ㅎㅎㅎ
622 2015-12-23 19:30:37 0
[새창]
제 친구같은 언니는 여시를 하더라구요
근데 그 땐 오유하고 여시가 친할 때라 저는 오유한다 말한 적이 있었죠
621 2015-12-23 19:27:50 0
[익명]저 어떻게 해요? 가슴이 뻥 뚫린거 같아요 [새창]
2015/12/23 19:24:28
일단 마데카솔 발라드릴게요
첫 시도라 더욱 설레고 드러내기 힘드셨을 텐데... 많이 힘드시죠....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죠 세월이 흐르면 그 땐 죽을 것같았던 그 감정도 뒤돌아 볼 수 있을 순간이 찾아올거예요 진짜로요
마데카솔 많이 바르시고 일부러 없는 약속도 만들어 친구들도 만나시고 알바도 만들어 추운날 바삐 지내다 보면 작성자님의 그/그녀 대신 다른 분이 찾아 올지도요..*^^*
620 2015-12-23 19:24:22 0
[새창]
인터넷에 여혐종자들 많잖아요
현실에선 쪼무레기 자식들이 자기가 연애를 못하니까 괜히 인터넷에서 설치는 거에요
그런 새끼들한테 상처받지 마세요 마데카솔 솔솔
619 2015-12-23 19:23:08 0
[익명]파혼하고 연락온 전남친 [새창]
2015/12/23 18:18:56
똥이 나가 떨어졌는데 다시 그걸 주우면 작성자 손이 더러워 질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618 2015-12-23 19:21:31 3
[새창]
흠 못생긴 사람이 막대하고 불친절 한 것이 아니라
막대하고 불친절한 사람이 우연히 못생긴것 뿐이랍니다.
이해관계가 잘못 되었군요
617 2015-12-23 19:19:54 0
[새창]
하....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뭐라고 적어야 할지... 가난의 고통이 얼마나 뼈져리게 아픈지를 이 나이에 겪어야 한다뇨....
국가 장학금과 학자금 동시에 받을 순 없는건가요....
616 2015-12-23 19:14:35 0
[새창]
므흣해야할 때도 사람마다 분위기도 다르니 꼭 진지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용
저는 남친이 한번 더 시도하려 할 때 니가 예수냐!?하고 웃으면서 할 때두 있어여
이럴 땐 남친이 확 리드해야 풀립니당
615 2015-12-23 19:12:23 0
[새창]
저두 항상 짜증나는 게 습관처럼 되서 죽겠어요
저는 그럴 때마다 고게에 들어와서 고민들 듣고 답변을 하면서 풀죠...(..)
큼큼
614 2015-12-23 19:11:09 0
[새창]
저는 빈폴 지갑 줬어요 가격은 현대 백화점에서 정가로 13만원 나왔구요~
예쁜것들도 많더라구요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목도리같은 것도 좋을 것 같구
남성분이 또 정장을 입으시는 분이면 넥타이가 거의 십만원 돈이니 좋을 것 같네요
613 2015-12-23 19:09:35 3
[새창]
왜 거기서 해명을 해요 님이 잘못한 것 도 없는데
당당히 왜 넌 내가 응원해도 지랄이냐? 졸라 인성보소 이 한마디면 될텐데....
구구절절하게 나가면 지는 겁니다
612 2015-12-23 19:07:29 0
[새창]
무서운 사람 걸려서 어떡해요... 지금 작성자님은 헤어지고 싶어도 무서워서 헤어지지 못하시는 것 같은데...
주위 사람들한테 도움을 청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다른 사람들한테 양해를 구하고 그 사람들 앞에 부르고 남친에게 헤어지라고 얘기해서 함부로 작성자님을 못 해치게 한다든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