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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2015-12-05 23:33: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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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콘돔은 꼭 끼세요. 진짜로. 쿠퍼액으로도 임신이 확률은 적지만 될 수 있고 무엇보다 여성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본인의 쾌락을 위해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져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저도 자위를 많이 하는 편이라 오르가즘도 미묘하고 기대에 훠얼신 못미쳐서 한동안 끙끙 앓았습니다.
시각적으로 자극적인것에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더 흥분할 수 있는지 제자신이 조절할 수 있으니까요....
전 좀 자위 횟수를 좀 줄이니까 그나마 나아 진것 같았아요.
일주일에 두어번이 제일 좋은 것 같네요
550 2015-12-05 23:23:41 0
[익명]네임드가 이런건가요... [새창]
2015/12/05 23:21:09
어떤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그런 경우가 요즘은 잘 안보여서 잘 이해가 안가네요...
549 2015-12-05 23:20:42 0
[익명]제가 문과인데 대학,학과 고민 [새창]
2015/12/05 23:02:59
안녕하세요 전 지금 졸업을 앞둔 학생인데요
저같으면 그냥 좀 더 높은 대학교를 골라 간 다음 꼼수를 부려서 심리학과로 옮겨갈 것 같아요
일단 학교를 가서 1년 만 공부 열심히 하면 원하는 학과로 옮겨갈 수도 있거든요
또 전과(학과 옮기기)를 할 수 없어도 복수 전공(전공 두개를 동시에 듣는거예요!)을 택하면 나중에 노선을 바꿔서 취업할 때에도 좀 더 먹혀 들어요ㅎㅎ
어쨋건 간에 힘들게 이렇게 공부하셨는데 운이 없으셨어도 다시 재수하실 생각은 하지 마세요...
547 2015-12-05 23:13:24 0
[익명]제가 문과인데 대학,학과 고민 [새창]
2015/12/05 23:02:59
헉 댓글 열심히 썻다가 다 사라졌다...
546 2015-12-05 23:08:1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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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사한분.. 너무나 고마운 분... 대학생들은 시험 기간때문에 학생대로 바쁘겠고 취준생들은 최근에 인턴 때문에 힘드실텐데...
이깟 시험 공부한다는 핑계로 집회를 가지 않은 제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545 2015-12-05 22:48: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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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말씀드려주세요
만약에 호주에 가서 아버지가 같은 취급을 받으면 괜찮겠냐고.
우리가 고작 '동양인'일 뿐이란 생각도 갖고 있고 흑인보다 밑으로 보는 곳이 호주라고....
544 2015-12-05 22:43:22 0
파리 각국정상 드레스코드 '블루'..박근혜 대통령은? [새창]
2015/12/05 20:10:21
박ㄹ해가 공주님도 아니고 한 나라의 대통령인데 이정도 상식은 안알려줘도 알아서 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543 2015-12-05 22:40: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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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사람에 대해서 마음이 안드신거라면 다른 선생님으로 갈아타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근데 바꿔도 바꿔도 선생님 역시 잘 안맞으신다면 그건 선생님이 문제가 아니라 작성자 문제겠지만요...
542 2015-12-05 22:38: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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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541 2015-12-05 22:21:48 0
[익명]툭까놓고 얘기해봅시다 [새창]
2015/12/05 22:17:23
개고기 반대, 여성부 옹호, 수위 사진 올리기 반대 등...
540 2015-12-05 22:20:27 0
[익명]툭까놓고 얘기해봅시다 [새창]
2015/12/05 22:17:23
저는 제가 소수 의견에 속하기 때문에 추천에 얾매이지 않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539 2015-12-05 22:17:49 0
[익명]호감가는남자란어떤사람인가요? [새창]
2015/12/05 22:06:30
사람마다 다른데요 저는 제 자신에게 없는 능력을 가진 남자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예를들어 저는 둔한 편에 가까운데 지금 남자친구에게 반한 이유중 하나가 남다른 눈치와 세심함을 갖고 있어서였어요...
제가 수능을 일찍봐서 좀 특이했었는데 괜히 알지도 못하는 언니들이 저를 싫어했나봐요
모르고 있었는데 알게모르게 오빠가 저한테 그 언니들이 가는 엠티 따라가지 말아라~ 그 언니들하고 놀지 말아라~이런식으로 티를 내줬어요
그리고 밥먹을 때 같이 먹을 사람이 없어서 도서관에서 혼자있는 걸 언제 알았는지 카톡으로 언제언제 공강이냐고 물어보고는 이때이때 다른 언니들하고 같이 밥먹는데 같이 먹지 않을래? 하고 물어봐줬구요
배려심과 눈치, 세심한 친절이 너무나 고맙고도좋았었죠
그러다가 이성적인 매력이 한번 보여졌을 때 푹 빠져버렸습니다.
538 2015-12-05 22:1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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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작성자님 자살하지 마세요 제가 아는 분은 서른 두살에 아직 공무원준비하고 계십니다.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그런 분들도 계신데.... 일단 무엇을 하고싶은지부터 생각해보셔야하지 않을련지요
537 2015-12-05 22:12: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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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실업되면 막말로 남창할수 있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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