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레모나이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22
방문횟수 : 149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11 2015-12-23 19:05:16 0
[새창]
지금 댓글들이요, 남자만을 지목해서 자신감을 가지란 말 하나도 하지 않았구요
제 주변에도 여잔데 7급 공무원 준비하느라 33이 되도록 취업 못한 분도 계세요
여자가 사회 속에서 불리한 건 맞지만 그걸 탓한다고 세상이 해결 되지 도 않아요
속이 답답하실 거예요
그렇다고 여자니깐~ 이렇게 몰아가시고 자꾸만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더 초라해 지는걸요...
610 2015-12-23 19:01:42 0
[새창]
진짜 이런 글 보면 여자친구분 이거보고 헤어지셨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 같이 놀고 누구는 잘받으면 자기가 공부를 안한거지 왜 여친탓을 함???
졸렬의 극치 보소
학점 낮게 나와서 인생 망가진거같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9 2015-12-23 18:59:36 6
[새창]
그 친구분 친구 없지 않아요? 응원문자를 어떻게 심사가 뒤틀렸으면 저렇게 답장하나요
정상적인 사고 회로를 갖고 있지 않는 분인듯
608 2015-12-23 00:39:06 0
전통의상을 입어봤습니다 [새창]
2015/12/22 21:41:35
성교...(부끄
607 2015-12-22 23:57:04 11
[익명]남자친구가 화내는데..공감이 안됩니다 [새창]
2015/12/22 23:52:28
남자 친구분이 이상한데요... 필요 이상으로 친절하려다가 지가 혼자 화내는 거잖아요
606 2015-12-22 23:55:57 3
[새창]
~가 오지구요 <<< 이거 진짜 극혐이에요ㅡㅡ
과외 하고 있는데 초딩놈들이 그렇게 많이 쓰더라구요...
605 2015-12-22 19:04:38 0
아빠가 화장대를 만들어 오셨어요! [새창]
2015/12/22 02:32:5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4 2015-12-22 18:51:22 0
[새창]
제 친한 언니가 군대가는 남친 기다려 주느라 너무너무너무 힘들어 했어요
헤어지라기 보단 놓아줄테니 다른 사랑 찾아가도 좋지만 전역한 이후에도 작성자님이 계속 생각나면 다시 만나자는 식으로 말하는게 제일 마음 편하고 나을 것 같아요
603 2015-12-22 18:33:20 0
[새창]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 걸 수도 있겠네요ㅎㅎㅎ 저두 오늘 나가려다가 서로 귀찮아 하는 것 같아서 안만나기루 했어요ㅋㅋㅋㅋ 시험 끝나구 방학인뎅ㅠ
그래두 안만나다 보면 또 만나고 싶어 지실 걸요~@@
602 2015-12-22 18:22:18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ㅜㅠㅠㅠ그 흠 달리 위로할...게 없네요.....히.. 힘내세여,,,ㅍㅍㅍㅠㅠㅠㅠㅠㅠ
601 2015-12-22 17:47:32 0
네일이랑 섀도우나눔..♡ [새창]
2015/12/22 11:56:04
나눔은 추천!
600 2015-12-22 17:25:41 1
[익명]가슴이작아서..미안해요 [새창]
2015/12/22 16:49:34
저는 7살 연상 남친을 둔 슴살 여자예요!!
사귀는 게 오래 되면 남친이 살빼라고 해도 니가 뭔상관이야ㅡㅡ 이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여!!
저는 가슴은 괜찮은데 그대신 뱃살이 있거든요 가슴이 나오면 뱃살도 는다, 뱃살이 없으면 가슴도 비교적 적다 이거슨 만고의 진리 아닐까요 큭큭
용기를 가지셔요!!
599 2015-12-22 17:23:13 1
[익명]남자는 헤어지고 진짜 친구 가능한가요? [새창]
2015/12/22 17:11:37
저같으면 자존심 상할 것 같은데요..;; 지가 차놓구선 지가 괜찮다고 내 감정은 생각도 안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만약 작성자님이였다면 왜 아는척하냐고 할 것 같은데...
만일 제가 찼는데 남자가 그래도 친구로 지내자고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598 2015-12-22 17:21:05 1
[익명]여자분들 남자 32살에 돈없으면 만나기 좀 그렇나요? [새창]
2015/12/22 17:16:34
위에 말씀하신대로 닝바닝인것 같아요. 저는 직업만 번듯 하면 상관 없을 것 같네요
597 2015-12-22 17:14:25 0
[새창]
그런 말을 할 시간에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한번이라도 노력해본 적 있나요? 한 번 두 번 올려도 아무도 위로해 주지 않아 한 번 만 더 올려보고 싶은 그런 마음 모르시잖아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