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보통 자기여자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그런 행동들 못해요.
책임감없는 질외사정도 서른둘 치고 개념이 없는건데,
장소 안가리고 공공장소에서까지 원치않는 스킨쉽을 시도하는건, 여자를 사랑한다기보단 성욕 배출의 도구로 보는 수준이죠.

985 2020-02-03 13:45:01 0

[새창]

잡으려면 무조건 잡히죠. 뭐 cctv 없는 먼 시골 피시방가서 아이디 만들고 올리고 도망나오신거 아니면요.

984 2020-02-01 22:11:06 0

미용실에 저렴한 서비스가 뭐가 있조? [새창]

헤어 스타일링만 해달라 하시면 되요.

983 2020-02-01 12:01:52 4

[익명]전문대학 졸업장이 중요한가요? [새창]

기술학교나오셨거나 한거 아니면
한국에선 전문대라도 나오는게 좋죠.
성적 요구하는 학교도 많지 않고,
최소 요건에 전문대졸 있는경우는 많으니까요

982 2020-02-01 09:16:22 0

[새창]

재수학원 제대로 다니시면 기본이 있다는 가정하에 보통1년, 늦어도 2년이면 연고대는 갑니다.
포기하시지 마시고 쭉 달려보세요.

981 2020-02-01 09:04:15 1

[새창]

대학 졸업후 대기업 공기업 등, 무난하게 궤도에 올랐으면 투자빼고 3억 이상
공무원같은 연금받는 직종은 1억이상은 모으는것 같아요.

980 2020-01-31 20:30:31 1

[새창]

부담 없으시면 딸 통해 10~30정도 부조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979 2020-01-31 20:29:39 2

[익명]돈이라는 게 참... 서럽네요... [새창]

치료 안하신다 그래도 치과가서 스케일링 받으면서 검사정돈 받아보시는게 좋아요
치과는 미루면 미룰수록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978 2020-01-31 20:28:47 1

[새창]

고정지출 백은 어쩔수 없고, 보험은 선택이시고, 용돈은 개인적으로 안드리는게,,, 폰도 그렇구요.
세후 600인지 세전인지 모르겠는데, 세전이라고 해도 오피스텔 월세끼고 월 300은 저축 가능하실거 같네요.

977 2020-01-30 20:38:40 2

[익명]하... 가게 넘기고 스트레스네요 [새창]

그냥 차단을 하시는게,,
저같은 경우는 업무용 폰을 따로 개통해서 쓰는데,
그런거 따로 개통해서 알려주시고 개인번호로는 차단하세요.

976 2020-01-30 16:36:29 0

[새창]

운동은 운동이 어려운게 아니라 가는게 힘들고, 그다음에는 식단이 힘들어요.
운동을 해야겠다 라는 마음보단, 일단 헬스장이나 가자 라는 마음으로 헬스장 도착하시면
또 어렵지 않게 한두시간 운동 합니다.

975 2020-01-30 14:36:37 5

[새창]

꼭 갚으시고 싶은데, 여러 관계가 부담도 되시고 그런게 힘드시면 사촌이랑 따로 얘기해서
내가 꼭 해주고 싶어서 그러니까 가전제품 하나 골라봐라 해서
세탁기 (100~150)나 냉장고 (100~200)정도면 의미도 있고 괜찮으실것 같네요.

974 2020-01-25 22:55:23 0

[익명]이런말들 들으면 예쁘긴한건가요...? [새창]

미사여구에 예쁘다가 들어가면 어느정도 예쁘신거고,
안예쁘면 보통 다른거 칭찬합니다.
매력적이다, 착하네
아니면 특정 부위를 딱 말해요. 이마가 이쁘네, 코가 오똑하네, 눈이크시네 등등 ^^;;

973 2020-01-24 09:06:39 0

결혼하신분들 다들 어디서 만나셨나요? [새창]

펜팔 친구요.

972 2020-01-24 09:06:10 1

남편을 믿어도 되는걸까요 [새창]

용서를 하시더라고 캡쳐같은거 꾸준히 모아놓으시고,
한번 날잡아서 대놓고 물어봐야 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케이스가 생기면 바로 가족 전체한테 오픈한다고 하시는게 효과 좋다고 들었어요.
대부분의 그런유형의 사람들은, 걸리는것보다 주변에 알려지는걸 더 두려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