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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2020-02-10 12:29:04 0
[익명]중국인 친구들 만나는 문제 [새창]
2020/02/10 12:15:19
뭐 개인 인성 문제 아니겠습니까.
중국인친구들이 인성이 좋은 친구고 믿을만하면,
알아서 2주정도는 집에있고, 본인 중국인 친구들 만날때도 조심하겠죠.
글쓴님이 손절을 고민하신다는것 부터가 그렇게 친한 친구는 사실 아닌거에요.
아마 연락갑자기 끊으셔도, 상대방도 별 생각 없을겁니다.
1000 2020-02-10 12:23:27 0
[익명]유부남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20/02/10 09:16:08
개인적으로는 전 외적으로 양보 못하는게 몇게 있었어요.
건강한 몸무게, 키 작고, 눈큰거?
제가 눈이 작아서 눈큰여자가 좋았고, 운동을 좋아해서 같이 운동할 체력이 되는 여자,
키가 큰편인데 품에 들어오는 아담한 여자가 좋아서 키큰여자 싫어했습니다.
그외는 사실 사귀었던 여성분들도, 매력도 제각각이고, 외모도 다양했지만 이 3가지중 두가지는 항상 유지되었던것 같네요.
결혼을 함에있어 상대방이 나에게 얼마나 매력적인가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내적으로도 물론 가치관이나 삶의 방향성이 비슷해야 하겠지만,
외적으로 호감이 가지 않는다면 사실 결혼은 둘째치고 연애도 힘들죠.
내적으로 매우 호감이 가시고, 결혼까지 바라보고 싶지만 외적인 면이 걸린다면,
솔직하게 얘기하시고 내가 도와줄테니 우리 운동한번 해보자고 얘기하시는게 어떤가요?
아니면 그냥 말없이 데이트방식을 야외활동으로 바꾸시고, 밖에서 드시는 음식을 줄이던지, 도시락을 싸드리는것도 한 방법이죠.
저도 마누라가 운동가고 하는걸 가끔 귀찮아 하는데, 마누라가 좋아하는 일을해서 기분좋게 만들고 꼬셔서 간다던지,
장을 직접 보고, 간단하게 먹을수 있도록 음식을 준비해준다던지 하면,
마누라도 대충 알면서도 따라오고 같이 먹고 합니다.
한 예로, 아는 동생은 예랑이 이쁜 드레스 입은 네 모습을 꼭 보고싶다고 그러니까
같이 운동하자 그랬다고, 독하게 맘먹고 40kg 감량하고 결혼했습니다.
상대방도 뭔가 의지가 있으면 몸무게 정도야 반년이면 정상체중으로 무조건 돌아오게 되어있어요.
999 2020-02-09 19:56:11 0
[익명]왜 손님이 1명도없을까유 ㅠㅠ [새창]
2020/02/09 18:50:41
그정도 경력이면 강남에 사무실 차리시는게...
아무래도 위치나 보이는것도 무시 못하니까요.
관련 경력 포트폴리오 웹사이트에 올리시고 그러시면 인기도 꽤 있으실것 같은데.
998 2020-02-09 19:54:42 0
[익명]친구들끼리 돈 빌려주나요? [새창]
2020/02/09 19:41:55
믿을수있는 친구는 몇천도 빌려는 주죠.
대신 받을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돈 빌려달라 그래놓고 그런식으로 나오는 친구들은
친구가 아닌거에요.
바로 손절하셔야 합니다.
게다가 고작 백만원에 헛소리할 정도의 삶이면 인생에 도움도 안되요.
997 2020-02-09 13:04:55 0
결혼 14년차의 고민 [새창]
2020/02/09 00:11:25
그런 남편은 시간과 할일을 정해주면 잘한다고 다큐에서 봤는데,
몇시까지 뭐좀 해줘. 라는 식으로 오더를 내려주면 그시간까지 알아서 잘 하던데요?
다큐에서도 보면 7시에 밥먹게 애들 방좀 6시까지 치워주고, 애들 6시반까지 씻겨줘 하니까
5시까지 할일하다 시간맞춰서 애들 방치우고 씻기더라구요.
사람 바꾸는거 쉽지 않아요.
특히 돈벌어온다고 생각하는 남편분들은 대부분 집안일 하는거 싫어합니다.
996 2020-02-07 13:16:13 0
[새창]
그냥 일에 순서가 있는 스타일인데, 바쁜거라고 봅니다.
저도 업무용 핸드폰만 소리 켜두고, 개인폰은 그냥 다 꺼놔요.
진동도 안와서 제가 시간 날때만 잠깐잠깐 확인하고, 중요한 순서대로 답장 남깁니다.
제 주변에도 이런 친구들 많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폰질하는거 안좋아해서 저도 안하려고 노력해요.
그런 습관 가진 친구들은 봐뒀다가 기회되면 새직원 뽑아서 갈아 치우는 편이구요.
995 2020-02-07 12:17:12 0
[새창]
애초에 싫으면 따로 만나지도 않을 것 같은데요?
그냥 술이 싫어졌을수도 있고
멀리나가서 놀기엔 체력이 모자라는 걸수도 있는거죠.
994 2020-02-07 11:42:15 4
[익명]30대 소개팅이면 20대랑 다른가요?? [새창]
2020/02/07 00:33:40
직접 물어보는건 좀 예의 없긴한데,
애초에 소개팅 상대방 정보는 대략적으로 알고 만나지 않나요?
보통 연애할 나이는 이미 지난상태라
결혼까지는 생각하고 만나러 나오는 사람이 대다수 일텐데
그런분들은 경제적인면이나 미래 가치관을 안볼수가 없죠.
결혼을 생각하면 경제적안정감이나 상대방 집안의 경제력,성향,종교 등등을 안볼수가 없는거니까요.
993 2020-02-06 10:34:20 3
[익명]뱃살 빼고 싶어요 인생의 숙적 [새창]
2020/02/06 04:11:39
운동을 하고 덜드시면 금방 나옵니다.
특히 음료수나 주스같은 당류를 줄이셔야 해요.
식단 관리 힘드시면 그냥 드시던 식사에서 밥만 반공기로 줄이시고
운동 유산소 한두시간만 매일 하셔도 한달이면 효과 봅니다.
992 2020-02-05 23:47:17 0
[익명]혹시 회사에서 무선 키보드 쓰는사람 있으신가요? [새창]
2020/02/05 22:39:50
톡 보낼사람 을 채팅쪽에서 검색하시면 아래로 내려가서 엔터치면 그방이 열려요
991 2020-02-05 23:46:37 0
[익명]혹시 회사에서 무선 키보드 쓰는사람 있으신가요? [새창]
2020/02/05 22:39:50
텝, 위아래 좌우 키, 엔터로 채팅방 이동 가능합니다
esc 누르면 방꺼지구요
990 2020-02-04 22:07:18 0
[새창]
사주같은것보단 본인 고민으로 정한 길이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여튼 길을 정하셨으면, 그 책임과 대가도 당연히 따라오는겁니다.
아버님 말씀대로 한달정도 알바해서 나가서 살 돈을 모으신후에,
커피숍에서 일하면서 바리스타 자격증따고, 다른 식당에서 일하면서 각종 자격증 따고 하시면 되시겠네요.
한국은 요식업도 좋은 레스토랑은 학력이랑 경력을 많이봐서,, 틈틈히 다른나라 언어도 공부하시면 도움 될거에요.
캐나다도 그렇고, 서구권은 체인 레스토랑도 기본시급 18$내외로 시작하니까 한국보다는 더 대우가 좋습니다.
989 2020-02-04 21:59:37 0
[익명]저 월급 이렇게 써서 생활 가능할까요...? [새창]
2020/02/04 13:44:21
용돈도 드리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할머님까지 세가족이 같이 사시는거면,,,
뭐 가족의 연을 끈고 사실거 아니면 줄일수 있는게 전세자금 대출 원금상환입니다.
레버리지 땡겨놓고 거기에 돈 들어가는게 제일 미련한거에요.
차라리 돈을 모아서 다른 투자를 하시던 주식을 하시던지 하는게 더 나을겁니다.
988 2020-02-04 21:55:04 0
[익명]꼰대 기준이란? [새창]
2020/02/04 15:28:14
글쓴이처럼 제 생각에는 ~ 식으로 말을 하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각자 생각이 다를수도 있고, 시대가 다른만큼 생각도 다르니까요.
대신 요즘군대 개판이네, 등등 내가 옳고, 저건 그르다 라는 생각이 바탕이 되면
그때부터 꼰대가 되는것 같아요.
987 2020-02-04 21:52:57 1
[익명]전문대학 졸업장이 중요한가요? [새창]
2020/02/01 11:49:59
필요하시면 나중에 학점 몇게 옴겨서 야간대학이라도 나오시면 학력 세탁하는건 어렵지 않아요.
일하면서 야간대학+석사까지는 한 5~7년 고생하면 무난하게 해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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