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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020-02-22 00:50:58 5
남잔데 소개팅하고 왔는데 에프터신청 안하려는데 [새창]
2020/02/21 23:03:52
주선자가 직장 상사면
정중하게 제 생활에 더 신경을 써야할 때인것 같다,
좋으신분 만나셨음 좋겠다 죄송하다 정도 써서 보내드리는게 안전합니다.
1030 2020-02-21 15:14:23 7
[새창]
작성자도 어른스러운 대처를 못하긴 했는데,
여친분도 생각없이 물어본건 맞죠.
주말에 꽉채워서 사람 만나기 힘들다고 남친분과 약속은 변경해놓고,
그 비운날에 다른사람 만나야 하는지 고민된다고 물어보는건 기본 적인 지능의 문제라고 봅니다.
말이라도
'주말내내 사람만나면 피곤할것 같아서 오빠랑 약속도 바꿨는데, 이 언니가 만나자고 단톡에 올려서 너무신경쓰인다.'
정도로만 얘기했어도 미안해 하는거 티내고, 작성자분을 더 생각한거 티도 낼수 있고 그런건데 말이죠.
1029 2020-02-20 22:54:47 0
110만원 견적인데 이륙해도 될까요? [새창]
2020/02/20 18:53:56
선을 구겨 넣다보면 발열도 안잡히실거같은데
쿨러도 cpu쿨러+ 일반 외부 쿨러 한개정돈 달아주셔야 할것 같네요
1028 2020-02-20 22:53:33 0
배그용 컴퓨터 견적 질문드립니다. [새창]
2020/02/20 20:25:49
쿨러 공냉으로 2~3개 혹은 수냉 안다시면 효율 다 뽑긴 힘드실것 같아요
1027 2020-02-20 22:52:27 1
선생님들 업체 견적받았는데 가격 정당한지 봐주실수 있으신가욤? [새창]
2020/02/20 22:20:48
쿨러좀 추가하시고 파워도 700~800정도로 업글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1026 2020-02-20 21:59:47 0
[익명]기운빠지네요 [새창]
2020/02/20 18:17:59
장사하시면서 이런거 하나하나 신경쓰시면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버릴 손님은 버리시고 자주 와주시고 사랑해주시는분들에게 보답하는것만 생각하셔도 멘탈잡기 힘듭니다.
1025 2020-02-20 01:07:43 0
[새창]
30대면 그럴수도 있는데
알고보면 썸탄다고 생각한 기간도 몰래몰래 사귀고 있었을지도....
1024 2020-02-20 01:07:14 0
남자는 좋아하는여자 만나면 [새창]
2020/02/20 00:47:48
케바케죠.
귀찮아하거나 둘이 있을때만 하고싶은 사람이 있고,
항상 어딜가나 최소 손은 잡고 돌아 다녀야 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것 같아요.
1023 2020-02-20 00:05:40 4
[새창]
여자분이신데 남자 상사가 그런거면 좀 이상하죠.
1022 2020-02-19 20:20:44 0
[익명]공부가 죽기보다 하기싫어요 저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새창]
2020/02/19 20:11:23
한 2년 지나면 취업문이 닫혀요...
나이로 만 28~29세컷 하는 대기업도 많으니까요.
여자는 더 어린나이에 서류에서 그냥 컷 당합니다.
본인이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그걸 증명할 방법이 없으면 회사에서 뽑아주기 쉽지 않아요.
일했던 과정이나 회사들 경력 포트폴리오가 준비되신것도 아닌것 같고, 알바 몇년한 경력은 오히려 마이너스에요.
지금이라도 친했던 교수님들 찾아가서 부탁드려 보시던지,
아니면 늦지 않은 시점에 자격증 공부해서 그냥 빨리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는게 좋습니다.
애초에 각종 자격증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대졸자 기준 기사 자격증 정도가 제일 어려운데, 그것도 길어야 반년이면 패스해요.
산업기사 같은건 매달 2~3개는 따야 정상이구요.
얼른 마음 다잡고 공부 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좋은 상상을 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요.
목표를 설정하셔도 좋고, 받게될 월급같은걸 생각하셔도 괜찮죠.
알바 아무리 해봐야 뭐 대기업 연봉 반이나 받겠어요?
이 자격증 따면 월급이 두배다 생각하시면 못할것도 없습니다.
힘내세요.
1021 2020-02-19 20:15:53 0
[익명]불같은 사랑은 어떤 느낌인가요? [새창]
2020/02/19 18:43:43
10대 초반~20대 초반까지만 가능한것 같아요.
연애에 대해서 아는것도 별로 없고
가진것도 없던 시절에 열정과 체력만 넘쳐나니까,
상대방이 뭔가 하자가 있어도 괜찮고, 주변 조언도 다 무시하고 뭐 그러던 시절이죠.
좀 나이들고 그러면 머리도 굵어지고 연애에 관해서도 아는게 많고 경험도 많아지다 보니까
아무래도 불타오르긴 힘들지 않을까요?
30대 쯤 되서 소개팅하면 직업 집안 같은거 적당히 알아보고 만나는 것 처럼요.
대신 잔잔하게 오래 이어지는 그런 사랑을 배워서 또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1020 2020-02-19 20:12:57 2
[익명]하고싶은일 VS 돈더많이주는일 [새창]
2020/02/19 16:39:09
개인적으로는 2로 갈것 같은데,
연봉 천 차이 정도면 하고싶은일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4천이면 적은것도 아니니까요.
1019 2020-02-18 23:39:57 0
[익명]배가 고픈건지 소화가 안되는건지 [새창]
2020/02/18 22:47:52
그런 기분 드실때 한 30분 달리기하시고 샤워하시고 나왔는데,
허기가 지면 배가 고프신거고, 속이 더부룩 하시면 소화가 잘 안되시는거에요.
1018 2020-02-18 23:38:38 0
[익명]독립하고싶어요ㅠㅠ제얘기종 들어주세요. [새창]
2020/02/18 23:12:30
집에 문제 없으면 전세가 금전적으로는 항상 옳습니다.
뭐 그 목돈으로 주식이나 기타 투자를 할 목적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별다른 쓰임새가 없으시면 전세가 목돈 보전하기 좋아요.
1017 2020-02-18 23:36:53 1
결혼은 어떻게 하는걸까요..? 이별하고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20/02/18 14:32:56
내가 스스로 자립이 가능하고도 능력이 남으면 결혼하기가 쉽습니다.
집안 이런걸 떠나서 개인 자체가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가게되는거죠.
좋은데 취직하시고 나면 기회가 많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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