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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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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2020-07-10 05:12:15 1
[새창]
이런 쓰레기 같은 기출변형은 또 처음이네요.
10년전 1억이면 작은돈도 아닌데, 애들 앞으로 설정한 것도 아니고 자기 맘대로 해먹어 놓고선,
독립할때 때줘야 하냐고 물어본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살지 말아요 ^^
자식이 이글 꼭 보고 고소해서 자기권리 찾아 갔으면 좋겠네요.
더 큰집으로 이사하고 부동산가격 상승했으면 집팔아서 1억에 대한 지분만큼 정산해서 주는게 정상인겁니다.
10년동안 키워주고 생활비도 안 보탰다니?
본인 자식이 무슨 하숙생이에요?
인간답게 사세요 ^^
1164 2020-07-08 05:56:37 0
[새창]
님이 정상이고, 친구분들이 기본 개념이 부족하신 분들인거같네요.
지능의 문제입니다.
걱정하실거 없어요.
1163 2020-07-05 08:07:55 0
[익명]남자친구가 관리안하는모습이 꼴보기싫은데 제가 잘못된건가요 [새창]
2020/07/04 21:08:58
개인적으로 커플은 서로를 계속 유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모도 매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고 생각하구요.
살찌고 싶은건 남자분 선택이고,
건강한 몸 유지해서 더 사랑받는 것 보다 먹는게 더 소중한 사람이면,
제 기준에서는 각자 갈 길 갈것같네요.
1162 2020-07-05 08:00:49 4
[익명]사생활에 간섭하지 말라는 아내... 제가 이상한 건가요? [새창]
2020/07/05 01:57:23
뭐 와이프가 본인 번 돈으로 하겠다 하면 괜찮은데,
그런것도 아니면 같이 살 이유가 없죠.
1161 2020-07-05 07:59:35 2
[익명]남편 경제관념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20/07/05 05:29:26
뭐 본인이 번돈 쓰던 습관대로 그냥 쓰시는거 같은데요.
수입도 괜찮은거 같은데 결혼때 돈이 없었다는 얘기는
애초에 씀씀이도 크셨단 얘기 같은데,
이런 분들은 저축이 생활화가 안되어 있어서 남는돈 저축하면 좀 힘듭니다.
그냥 저축을 먼저하고 남은 돈을 쓰게해야 해요.
보너스까지 대충 계산해서 월저축 얼마 딱 정해놓고 선 저축후 남는돈 쓰라그러면
알아서 저축도하고 남는돈 알뜰살뜰 자기가 잘 쓸겁니다.
1160 2020-07-04 08:25:52 0
장거리 연애 연락문제 [새창]
2020/07/03 14:06:32
전 제가 남자고 반대였었는데, 양쪽이 서로 이해 못해주면 힘들어요.
1159 2020-07-03 07:07:26 0
잠실에 주차가능한 소개팅 장소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20/07/01 17:37:07
송파에 라라브레드라고 괜찮구 그 건너편에 파티세리 도효도 좋구
고 앞짚 겟썸커피도 괜찮고 오금로 맞은 편 주차장이용, 파티세리도효주차되구, 라라브레드도 주차 두대인가 될거에요.
석촌호수 인근에는 조금 걷지만 공영, 민영 주차장 있구요.
1158 2020-07-03 07:04:13 3
잠실에 주차가능한 소개팅 장소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20/07/01 17:37:07
이시국에 소개팅이라니 자가격리후 화상 소개팅을 추천드립니다.
1157 2020-07-02 10:00:42 1
[새창]
월 330이면 솔직히 씀씀이의 문제이신거 같은데,,
연봉 4천정도면 무난하게 대기업 초봉~중소기업 대리급은 되는데
여태까지 모인돈이 없을려면 씀씀이가 크던지, 빚이 있었던지 해야합니다.
사람 생활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독하게 맘먹고 아끼면 한달 100만원도 안쓰고 살수있는데
여태까지 모은돈이 없다? 그럼 그냥 자기 근본이 그정도인거에요.
1156 2020-07-02 08:51:29 2
[새창]
미국으로 가시면 페이 괜찮아요
1155 2020-06-30 09:06:07 1
많은분들이 보시기에 이대화가 어떠신지요?? [새창]
2020/06/29 10:15:48
결혼은 보통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 거라... 문화가 다르면 한쪽이 희생하지 않고서는 결론이 안납니다.
제사 많이 지내는 집안은 일년에 명절포함 열번도 더하는데, 그럴경우 중요하다 싶은 직계 제사만 추리면 2~4번이에요.
그걸 남편분이 기본이라 생각하면 이제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 되는거죠.
이건 살아온 환경이 만드는 문화차이라 방법이 없습니다.
기독교랑 비 기독교인이 서로 이해 못하는거랑 똑같은거에요.
저희집도 그렇고 친구집안 하나도 조금 빡샌 방계쪽이라 제사 많이 지내는데,
결혼한 마누라가 너무 힘들어해서 집안에서 도와줬던 각종 지원과 예물다 돌려드리고 남편만 제사지내러 갑니다.
거긴 심지어 남편이 둘째이고, 본인이 결단내려서 조상덕 더는 안 받고 여태 내가 받은건 내가 제사 지내러 가서 갚는다고
부인까지 안가게 선 딱 그은 상황인거죠.
그래도 그 결단 덕분에 부인은 살만해졌는데, 친구는 양쪽에 끼어서 은근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남편쪽 집안에서는 당연히 좋은말 안나오죠.
애낳고 그랬는데 돌잔치빼곤 뭐 내외도 없고 도움도 없고 거의 남남수준입니다.
이 글의 ㅇㅇㅇ라는 남성분은 집안이랑 갈라서고 싶으신 마음이 없으신거 같은데,
어차피 여성분 마음 잘 이해도 안갈거고, 끝이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1154 2020-06-30 08:54: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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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여의도, 광화문등등에 위치한 회사들은 직급 있으신분들만 차타고 다녀요.
아무래도 땅값이 비싸다보니 주차장 사용하는게 권력마냥 인식이 되어서요...ㅠ
1153 2020-06-30 08:53:44 0
[새창]
환승전부 포함해서 딱 대중교통 이용시간만 두시간 잡으셔야 해요.
아침에는 특히 사람도 많아서 타고싶은 버스나 지하철 못타는 경우 허다합니다.
1152 2020-06-27 10:21:11 1
[익명]현직 10년차 공인중개사 입니다. (주말 내근 재능기부합니다) [새창]
2020/06/27 09:52:17
6.17 부동산 대책에 대한 의견과 주식양도세 개편에서 바라본 부동산 전망은 어떤가요?
인플레이션이 영향이 있을지 인구절벽이 온다고 하는데 인구학적으로 전망이 괜찮은지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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