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언제 또 '철수'할지 몰라 안철수 못믿어" [새창]

정운찬 같은 사람에게 러브콜을 보낸 안철수 씨 '새정치' 잘하시네. 그나마도 까이다니 ㅋ

1003 2016-01-03 15:35:38 1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경찰의 과잉 진압은 규탄할 만한 일이나 이 글은 글쎄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겠네요. 그리고 정당한 지적과 우려의 댓글에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반응하시는 작성자님 모습이 이 글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만드는군요.

1002 2016-01-03 15:29:53 0

남자 순사들이 여학생들의 속옷을 풀어서 연행했습니다. [새창]

네 풀리기도 합니다.

1001 2016-01-01 05:35:11 1

결국 ..도 좋은 회사였다 [새창]

그저 웃지요…

1000 2016-01-01 05:21:12 0

[2015년 결산] 다이소 꿀템 [새창]

우리 동네 다이소에는 없어요. 여러번 갔는데 ㅠㅠ

999 2015-12-31 18:11:41 1

이제야 느끼는 정동영씨의 말실수 [새창]

대구에서, 그것도 50대 선생님께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셔요. 경상도가 고향인데 주변에 맘 맞는 사람 찾기 힘들다는 거 백배 공감합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도 계속 투표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998 2015-12-30 22:13:31 0

요즘 간간이 나오는 '녹색당' 2015년에는 어떤 일을 했을까? [새창]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997 2015-12-30 21:25:36 0

노동자 지옥 생탁.jpg [새창]

왜 우리나라에선 정당한 시위와 파업권이 인정되지 않을까요. 법조문엔 있는데 어째서… 정말 화납니다.

996 2015-12-29 13:19:20 0

오늘자 정신병자.jpg [새창]

아무 데나 종북 종북. 그러다 보면 전 국민이 종북. 새누리도 종북. 대통령도 종북.

995 2015-12-28 05:19:52 0

아주아주 만~약에 총선 이기면 [새창]

예쁜 말투 부탁드려요.

994 2015-12-28 05:18:39 6

조기숙교수 (전 참여정부 수석)의 총선관련 전망. [새창]

묘하게 이분은 계속 걸리네요.

993 2015-12-28 03:04:34 0

부산 북구 전재수 후보의 성탄 편지, 배우자가 답장하셨네요ㅋㅋ [새창]

경상도에서 야당 후보로 4번 째 도전이라는 건 사명감 없이는 힘든 일이죠. 그 사실만으로도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짐작이 되는데요. 물론 님 말씀처럼 객관적 검증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992 2015-12-28 01:36:44 0

유민아빠와 민간잠수사들과 정청래 의원의 작은송별회 [새창]

작성자님 송별회 아니고 송년회요.(소근소근)

민간 잠수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 몸 상할까 봐 품에 꼭 안고 구조했다는 이야기 듣고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이분들도 외상후스트레스 치료를 해야 하는 거 아닐지…

991 2015-12-28 01:32:11 2

[새창]

미소가 지어지는 훈훈한 글과 댓글이네요. 다들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

990 2015-12-27 16:24:25 15

맥주광 김정은 [새창]

대동강 맥주 파는 곳이 꽤 있어요. 진짜 한국 맥주보단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