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2016-01-07 22:15:53
0
이쯤되면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하는 거 아닐까 ㄷㄷㄷ 국민을 적으로 간주하니 이 따위로 할 수밖에…
1018
2016-01-06 2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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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게 아닐까 싶다.
1017
2016-01-06 21: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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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커트라인을 낮췄다고 들었어요.
1016
2016-01-06 2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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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뉴스에서 안 나오니 이른바 중도인 분들도 무성이 말만 들을 테고. 언론이 기울어진 게 진짜 뼈아프네요.
1015
2016-01-06 2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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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점마들 헛소리하는 거 우리 들으라고 하는 게 아니라 충성스러운 35% 들으라고 하는 소리라는 걸 아니까 사이다가 아니라 고구마 먹은 느낌…
1013
2016-01-06 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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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한다기보다는 어떻게 손쓸 방법이 없으니 채념한 거에 가까울 듯해요.
1012
2016-01-06 00: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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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지나치게 날이 선 분들이 보여서 우려가 앞섭니다. 조금 가라앉히면 좋겠어요.
1011
2016-01-05 2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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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고맙습니다. 우리 같이 더 좋은 세상으로 바꿔봐요.
1008
2016-01-04 2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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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한 지 한참인데 이제야 개봉하는군요. 개봉관이 많으면 좋겠는데 걱정이네요.
1007
2016-01-04 2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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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본문 주제를 희석시키는 가벼운 댓글이어서 비공 드렸습니다. 때와 장소에 맞춰 드립을 쳐야 드립이죠.
1006
2016-01-04 02: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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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하의도 늘 작은 것들로만 입혀놔서 살찐 것처럼 느껴지는데 실제론 마른 편인 것 같더라고요. 제 사이즈로 입히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아요. ㅜㅜ
1005
2016-01-03 2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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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책상과 컴퓨터 데스크탑도 마찬가지. 일 하나 마무리되면 정리하고 일 시작하면 다시 지저분해지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