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생각할때면 정말 편안해져요. [새창]

우리나라에 얼마나 인문학적 기반이 없는지를 잘 알려주는 댓글이네요. 철학이란 걸 댓글 작성자님은 알 리가 없죠.

1063 2016-02-05 18:21:04 0

朴대통령 “국민앞에 서약까지 해놓고 깨다니...기가 막혀” [새창]

어차피 저치들이 하는 말은 우리 들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니죠. 같은 편을 향한 액션이니까.

1062 2016-02-05 18:18:59 6

가만히 생각해보면, 선거때마다 사표인걸 알면서도 선거하신분들, [새창]

괜히 울컥하네요. 구미 출신이라 서울로 와서 박원순 시장 당선시킨 거 말고는 한 번도 제가 찍은 사람이 당선된 적이 없었어요. 그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와서 이런 글을 보니 감사하네요. 박원순 시장 당선됐을 때 정말 감격했어요. 내 표로 누군가를 당선시켰다라는 느낌을 처음 느껴봤으니까요. 여전히 TK는 험난하지만 다들 힘냅시다! 작성자님 글 감사해요.

1061 2016-02-05 17:49:39 1

녹색당은 미세먼지와 싸웁니다. [새창]

진짜 지지하는 정당인데 표를 줄 수가 없는 우리 정치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요. ㅜㅜ

1060 2016-02-05 17:06:36 1

[스압] 보기만해도 설레는 달달한 카톡 모음 ㅎㅎ [새창]

1 토렌트 씨드 말하는 것 같네요.

1059 2016-02-04 21:13:48 3

"제가 광화문을 먹었습니다." [새창]

참 해맑다 해맑아. 뇌도 맑겠지.

1058 2016-02-02 20:07:44 0

[기사묶음] 朴 "아랍어 메모 걱정" Vs 전문가 "번역기거든?" [새창]

있어도 여론몰이 하는 거죠.

1057 2016-02-02 20:06:18 0

집주인의 모욕적 발언.. 어떻게 엿먹일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언어 폭력이 폭력죄로 제대로 처벌받는 때가 빨리 오면 좋겠어요.

1056 2016-02-01 23:23:33 2

손블리 더민주 설 홍보물 표지 페북펌 [새창]

저는 심쿵이라는 단어를 어르신들이 알아들으실까 약간 걱정되네요.

1055 2016-02-01 23:17:06 7

무상급식 폐지 운동 나선 중고생들! [새창]

공감… 네이밍이 아이들이 만든 것 같지 않아요. 전근대적인 네이밍.

1054 2016-02-01 18:53:15 17

‘화재현장 컵라면 끼니’ 소방대원, 서울시가 지원 나선다 [새창]

넹 사고 나면 직원들이 돈을 모아서 합의금을 마련했다고 해요. 게다가 사고 나면 벌점 크리… 미친 나라죠.

1053 2016-01-31 19:24:45 2

[새창]

안철수의 새정치가 모호한 것이라는 데 정말 공감합니다.

1052 2016-01-31 13:43:14 0

천조국 정치역사상 최고의 역주행.jpg [새창]

트럼프

1051 2016-01-31 03:06:33 11

2016년 총선, 어처구니없는 후보자 열전.jpg [새창]

공감합니다. 서울로 오기 전에는 누군가를 당선시켜본 적이 없습니다. 경상도에서 제 표는 늘 사표였죠.

1050 2016-01-29 02:53:50 0

[새창]

바퀴벌레도 생명이고 고양이도 생명인데 뭐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