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적당히 해라 [새창]

진짜 주진우 기자는 목숨 내놓고 취재하시는 것 같아요. 가족들이 위협을 당한 적도 있다고 아는데 걱정됩니다. 정말 감사한 분이에요.

988 2015-12-27 14:31:45 7

민주소나무당이 진짜 괜찮으세요?... [새창]

참여민주당 정도가 적당해보이는데 음… 민솔당은 멘솔이 떠올라요;

987 2015-12-26 11:51:03 0

저도 싱글 빠빠입니다 [새창]

일주일에 몇 번이라도 돌보미 아주머니(?)를 쓰는 건 어떠세요? 요즘 맞벌이 부부들도 많이들 쓰시던데. 제 주위엔 집에 상주하는 분 쓰시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물론 내 집에 낯선 사람 들이는 거라 거기에 따른 스트레스도 있겠지만 혼자서 일하면서 육아까지 하는 건 너무 힘들잖아요. 그리고 양육비는 꼭 받으시고요!

986 2015-12-26 11:31:32 3

아직 한겨레의 심각성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있네요. [새창]

공감합니다. 최근에 신문 받아보면 안철수 나팔수가 된 느낌.

985 2015-12-26 03:17:28 1

지금 알라딘에서 윤동주 시집 육필 원고철 + 초판본 + 10주년 증보판 [새창]

소와다리 출판사 기획이 참신해요! 어떻게 초판본 시리즈를 내실 생각을…

984 2015-12-26 02:49:01 0

[리서치뷰 - 전현직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35.9% ＞박정희25% ＞김 [새창]

저 25프로는 진짜… 좀… 아휴…

983 2015-12-26 02:03:35 7

나도울고 형도울고 카톡도울었다... [새창]

드립도 가려가며 해야죠. 당신이 선을 넘어놓고 그걸 지적하는 사람을 불편러라고 폄하하는 거 보기 안 좋네요.

982 2015-12-26 01:34:44 7

[새창]

요즘 한겨레는 안철수 입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성한용 기자 글은 못봐주겠던데요.

980 2015-12-26 01:08:07 0

조국 교수님 트윗 [새창]

삼양만 먹었는데 최근에야 이 이야기를 뜯고 오뚜기로 갈아탔습니다. 여태껏 팔아준 게 분하네요.

979 2015-12-25 15:30:07 1

불과 6개월전 애기였던 철수가..... [새창]

우왕 첫 번째 사진 회사 컴퓨터 배경화면이에요!
그간 철수 덕에 힘들 때도 웃었어요. 고마워요.
앞으로도 건강하길! 철수랑 행복하쎄여!

978 2015-12-25 03:20:40 1

호남민심.. 녹록치 않네요. [새창]

일부러 문제인이라고 쓰시는 건가요? 요즘 그런 분탕꾼을 많이 봐서요.

977 2015-12-25 02:59:47 0

처음 찾는 3개가 2016년에 당신이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새창]

주머니, 통장, 엑소? 엥?

976 2015-12-25 02:32:58 0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IT 전환시대의 물품. [새창]

저도 아직은 종이책이 더 좋더라고요. 종이 내음도, 소리도.
에세이나 소설 같이 말랑한 책이나 정보 검색용 학술서는 전자책으로 보는 편이 더 편하긴 한데, 그래도 대부분의 분야는 여전히 종이책이 더 좋더군요. 개취죠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