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이 정말로 존재 한다면.. [새창]

전생이 꼭 시간적으로 과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이해가 되죠. 차원이 다른 세계가 있다고 생각해도 되고요.

1078 2016-02-15 22:45:51 2

모유수유 하면서 듣기싫은말... [새창]

육아는 같이하는 거예요. 어디 가서 그런 얘기하시면 무식하단 소리 들어요. 님.

1077 2016-02-15 22:40:52 0

새로운 경북도청 보셧나요? 저 방금 봤는데 ㄷㄷ하네요 [새창]

규모는 과하지만 디자인은 안동을 잘살린 기와 지붕이라 나쁘진 않은데요. 규모가 문제네요. 10조라니… 아마 5조는 엄한 놈들 주머니로 들어갔을 듯.

1076 2016-02-15 20:07: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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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 있는 깊은 반공주의 때문에 새누리가 훨씬 쉬울 수밖에 없어요. 이건 역사와 관련된 국민성 문제이기도 하죠.

1075 2016-02-15 20:06: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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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라면 당연히 새누리가 하는 모든 것에 반대해야 하지 않나요? 운동권 구태 정치여서가 아니라 현재 상황에서 새누리가 하는 일에 찬성할 만한 게 없잖아요.

1074 2016-02-14 00:23:52 1

저...내일 소개팅인데 옷좀 봐주세여....쥬륵.. [새창]

소개팅에 맨투맨은 진짜 잘 입지 않으면 성의 없게 느껴질 것 같아요.

1073 2016-02-13 03:04: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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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본인에게 유리하게 쓴 것임읗 감안해도 '대체 뭘 원하시는 거지?'라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근데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탈퇴할 일도 아닌 것 같아요.

1072 2016-02-12 19:34:31 2

"정부는 미쳤고 개성공단은 완전 끝났다" 입주 기업의 눈물 [새창]

북한을 압박하는 데 왜 개성공단을 폐쇄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 된다. 오히려 우리 손해 아님?

1071 2016-02-11 17:23:24 25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어째서 남편이 포기하는 게 되는 거죠? 와이프 몸이 남편 성욕풀이 도구도 아닌데? 협의점은 싫다는 짓 안 하면 됩니다.

1070 2016-02-11 05:05:02 2/4

편의점 알바생의 사은품 밑장빼기 [새창]

지랄좀하지마님은 글부터 제대로 읽으시고 이런 댓글 다세요. 내용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선 무턱대고 날선 비난이라니 정말 닉네임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네요.

1069 2016-02-11 05:01:14 0

편의점 알바생의 사은품 밑장빼기 [새창]

아뇨. 포스기까지 찍고 비닐봉지에 담아줄 때 빼돌린대요.

1068 2016-02-07 12:51:33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보수표 집결을 노리고 일부러 여당이 지는 듯 언론 플레이 할 공산도 큽니다. 안김할 순 없어요.

1067 2016-02-06 13:32:20 10

[새창]

2만 원짜리를 50만 원에 암환자들에게 팔았다고 해요. 암환자들에게 치명적이라서 실제로 복용하고 돌아가신 분도 있다고…

1066 2016-02-06 12:58:39 0

더불어민주당, 제20대 총선 민생공약 발표 [새창]

공약은 다 좋은데 상상 이상으로 정부 곳간이 비어있을까봐 걱정입니다. 막상 총선 대선 승리하고 똥만 치우게 될까봐서요 ㅠㅠ

1065 2016-02-05 18:35:43 0

죽음을 생각할때면 정말 편안해져요. [새창]

불교에선 삶이 고행이니 다시 세상으로 오지 않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하잖아요. 정말 공감해요. 훌륭한 안식이 되는 종교이자 철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