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유.jpg [새창]

사회적 타살…

1528 2016-08-28 14:44:21 3

정말 좋으신 우리 시어머니. [새창]

신랑은 노코멘트 ㅋㅋㅋㅋㅋㅋㅋ

1527 2016-08-28 14:42:03 2

[새창]

전대 결과에 관한 내용입니다. 자기가 지지하던 후보가 당선되지 않았거든요. 그게 소탐대실이라네요.

1526 2016-08-28 14:26:22 0

외노자가 한국인인척 한다고 맞았습니다 [새창]

진단서 끊어도 몇 주냐에 따라 폭행/상해 갈리는 걸로 압니다. 어찌됐건 무조건 진단서는 끊어야죠.

1525 2016-08-26 12:23:53 4

딴지가 운영하는 벙커1에서 벌어진 노동 문제 [새창]

차라리 정의로운 척, 깨끗한 척을 하지마.

1524 2016-08-26 02:23:48 1

안희정 "차기지도부 친문일색? 현실로 받아들여야""당원들이 잘 판단해 결 [새창]

참나, 내가 왜 권리당원이 됐는데-

1523 2016-08-25 00:47:11 2

현실 반영 100% 평범한 직장인 만화 [새창]

imf 이전엔 금리가 15프로쯤 되던 시절이 있었죠. 금리 15프로면 진짜 돈 모으는 재미 느낄 텐데요. 언젠간 집을 살 수 있을 거란 희망도 생기고요.

1522 2016-08-24 20:00:51 0

가습기 살균제 화장품 공개된 것 목록입니다(+추가) [새창]

헐… 할인할 때 박스째로 사뒀는데…

1521 2016-08-24 19:56:23 0

김광진 트윗 - 수신 전화 없이 발신 전화 문자 받으신 분 [새창]

1월 18일에 가입했는데 권리당원이고 전당대회 투표했습니다. 시도당에 직접 물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1520 2016-08-24 18:55:51 2

35번 만에 투표 완료 했네요. [새창]

전 한 번에 해서 다들 그러신 줄 알았어요. 세상에나.

1519 2016-08-24 12:54:04 4

유은혜가 여성의 지위향상을 페미니스트가 이룩한것이라고 한것에 대해. [새창]

중산층 인텔리 여성들이기 때문에 계급 문제에 둔감하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2002년에는 김규항이 총명했었죠 ㅋㅋㅋ

1518 2016-08-24 01:28:44 1

[새창]

네,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1517 2016-08-23 21:40:58 0

더민주 ARS전화 안오신 분들, 자신의 지역을 적어주세요!!! [새창]

서울 은평갑이요. 저랑 저희 신랑 둘 다 한 통도 안 왔어요. 시당위원장 투표는 정상적으로 했고요.

1516 2016-08-23 21:37:19 0

김광진 트윗 - 권리당원 중 전화 5번 안 온 분들께 [새창]

저랑 저희 신랑도 전화 한 통도 안 왔어요. 문자는 미친듯이 보내더니 정작 당일엔 조용하네요. 지역은 서울이고요, 시당위원장 투표 전화는 왔습니다.

1515 2016-08-23 21:25:09 1

내일 전화걸어서 투표할수 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예요. [새창]

저희 신랑두요. 지역은 서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