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화걸어서 투표할수 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예요. [새창]

시당대표 전화는 왔는데 어제오늘은 전화 한 통 안 왔어요.

1513 2016-08-23 01:00:43 0

[새창]

이번에 내호냉면 갔었는데 제 입엔 아주 맛있었어요! 근데 자극적인 맛 좋아하시는 분들 입에는 별로일 거예요.

1512 2016-08-22 19:41:13 14

누가 뙤약볕에 햄스터를 버렸어요. [새창]

비공에 너무 흥분하지 마셔요. 그냥 내 의견에 공감하지 않는 사람이 많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될 일입니다. 어떻게 모든 사람이 내 말에 동의하겠어요?

1511 2016-08-22 19:37:29 1

양향자 유은혜 5:5로 보네요 [새창]

네 여성최고위원은 여성당원만 투표 가능합니다.

1510 2016-08-22 19:13:20 1

의회중에 영화를 본 도지사.JPG [새창]

갈수록 뻔뻔.

1509 2016-08-22 01:47:22 0

더민주 관계자분들!! 오늘만을 기다렸습니다!! 하하하!! [새창]

귀찮을 정도로 문자가 오는데 이상하네요. 지역당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셔요. 그리고 자발적 ARS 투표는 수요일부터로 알고 있습니다.

1508 2016-08-21 03:22:27 0

30대는 원래 이렇게 힘든가 [새창]

완전히 소진된 기분, 잘 알죠. 쉬셔야 해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만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1507 2016-08-21 03:02:04 0

14대 7 이기고 있는데 수건 던져.."코치가 승부 조작" [새창]

바로 사표 낸 거보니 엄청난 금액을 받았나보네요.

1506 2016-08-20 01:10:53 29

자막제작자의 유형 [새창]

괄호요 (속닥)

1505 2016-08-19 20:05:38 4

하겐다즈 처음 먹어본 이야기 [새창]

오늘 퇴근길에 딸기, 초코, 녹차 질렀습니당- 사치 한 번 부려봤어요.

1504 2016-08-19 20:01:25 2

50년전 실존한 페미니즘의 여신.jpg [새창]

여성이 참정권도 없던 시절에나 급진적 페미니즘이 받아들여졌지 이후에는…

1503 2016-08-18 23:43:28 5

[새창]

애기는 무슨 죄예요 ㅠㅠ

1502 2016-08-18 23:36:35 0

경고를 9번 받고도 금메달인가? [새창]

발 걸고 때리는 마지막 영상은 무척 위험해 보이네요.

1501 2016-08-18 23:16:35 2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 [새창]

본방으로 봤는데 진짜 불편했어요. 전혀 웃기지도 않았고요. 공감 능력이라곤 없는 사람 같았어요.

1500 2016-08-17 19:45:24 0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고민하다 여쭤봐요 [새창]

저희 신랑도 종종 귀 기울여 안 들을 때가 있어서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판매직) 했는데 지금 일 쉬고 있는데도 똑같은 걸 보면 그냥 관심 주제가 아니거나 성격 탓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