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50분째 면접대기중... 멘붕 [새창]

6.3은 뭐시여 ㅋㅋㅋ

1573 2016-09-23 00:11:15 16

[새창]

햇볕 쬐는 별이 :-)

1572 2016-09-22 16:22:34 0

비행기티켓 구매만해놓고 전날 여권번호 입력해도되나요?? [새창]

구매할 때 여권 번호 입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정해진 날짜 안에 입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공사나 예매 대행사에 따라 달라요. 일단 구매하시려는 곳에 전화해서 여쭤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겠네요.

1571 2016-09-21 03:15:54 0

친구집 3대 미스테리 [새창]

예전에 호기심천국(아 옛날 사람…)이었나 거기에서 냄새만으로 자기집 찾기 했는데 거의 다 맞췄던 걸로 기억해요. 자기집 냄새는 익숙해서 잘 못 느끼고 다른 집 냄새는 이질적이라고 느끼는 게 진짜 싱기방기해쪄요.

1570 2016-09-21 03:02:46 1

지진에 취약한 건물.jpg [새창]

헐 20년 넘은 벽돌집 4층에 사는데 무섭군요.

1569 2016-09-21 02:25:57 0

생존가방쌀때 넣을꺼 대충 적어봤어요 [새창]

일본은 가정용, 차량용, 직장용, 평소 휴대용 등 생존 가방을 여러 개 준비해 둔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는 못하더라도 하나 정도는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각자도생!

1568 2016-09-21 01:44:16 3

고양이 주인님 집에 집사 아기가 들어오면 생기는 일 [새창]

스코티쉬폴드인 것 같아요. 귀가 접혀 있지요. 'ㅅ'

1567 2016-09-20 03:52:16 10

[새창]

내 어머니와 아내의 시어머니는 다른 사람일 수도 있어요.

1566 2016-09-18 12:34:00 1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신문에 실린 메갈리아 기사입니다. [새창]

내가 똥멍청이구나, 라는 자괴감을 선사하는 르몽드 ㅠㅠ 글도, 다루는 주제도 쉽지 않아요.

1565 2016-09-18 12:20:00 5

[디시 힛갤펌] 속죄 [새창]

요즘 일진은 부모 빽 믿고 설치는 애들이 더 많을걸요? 그래서 집도 부유하고 과외 같은 것도 받고 해서 명문대도 가고 이른바 엘리트의 삶을 사는 거죠.

1564 2016-09-18 11:50:04 0/8

오유인들이 그토록 찾아헤매던 대안 언론이 등장했다는 소식!! [새창]

마지막 문장 빼고는 공감합니다.

1563 2016-09-17 23:47:19 1

명절날 일찍 안오면 혼낸다구요? [새창]

그래도 헛소리하는 분들은 할 걸요. "너는 그렇게 남편 흉을 보고 싶니?" 이러면서 또 다른 이유로 혼내실 듯 ㅋ

1562 2016-09-17 23:37:52 11

타일러 일침 퍼레이드 .jpg [새창]

아이가 태어났다고 해서 아빠가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 보셨는지요? 단언컨대 저는 한 번도 본 적 없습니다.

1561 2016-09-17 01:55:44 14

[새창]

조물거리면 커지는 게 뭔가 성적으로 좋아서가 아니라 자동 반사 같은 거 아닌가요? 그래서 별 죄책감 없이 커지면 손 뗐는데… 성도의(?)에 어긋나는 것이었나!

1560 2016-09-17 01:43:12 23

[새창]

옷 때문에 누워서 찍는다고 하셨는데 사실 옷은 눈에 잘 안 들어오네요. 몸이 너무 부각돼서요. 조명하며 누운 장소하며 성인 광고인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의도하신 것일 수도 있겠지요. 다음엔 다른 포즈로 찍으시면 '옷'이 더 눈에 잘 들어올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