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팩트강사.jpg [새창]

제가 아직 자식이 없어서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내 인생은 내 인생, 아이 인생은 아이 인생이죠.

1543 2016-09-09 01:26:16 1

나흘째 '실종' 치매노인 1시간 만에 찾아낸 경찰견 미르 [새창]

기사에 따르면 인간의 44배라고 하네요 ;-)

1542 2016-09-08 02:42:39 0

참여정부 이병완 전비서실장님에게... [새창]

야당이나 진보, 좌파는 재벌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그리고 당원들이 그들을 뽑은 이유는 그들이 성공해서가 아녜요.

1541 2016-09-06 22:13: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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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해와, 외벌이에 친정 식구들 보험도 들어줘, 밥도 청소도 전부 알아서 해결해, 도대체 아내분은 뭐하시는 거죠? 내가 다 화 나네 -_ -

1540 2016-09-06 19:5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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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힝 현웃 터졌어요. 넘나 귀여운 것.

1539 2016-09-06 00:53:31 0

'한선교 고발' 장신중 "사과와 위법이 관계가 있느냐" [새창]

경찰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니 강하게 나갈 모양이네요.

1538 2016-09-06 00:40: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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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서웠겠지만 한편으론 어른들에 대한 신뢰감 같은 것도 생겼을 것 같아요. 너무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1537 2016-09-06 00:06:34 3

시댁만가면 죄인되는 느낌이에요..... [새창]

눈치 보지 마시고 따박따박(?) 잘 대꾸하셔야 해요. 처음엔 어렵겠지만 계속 해버릇하세요. 안 그러면 작성자님만 스트레스 받아요. 맞벌인데 밥 해 먹을 시간이 어딨어요. 전 그냥 "요즘 일이 많아서 밥 해먹기 힘드네요." 하고 말아요. 무슨 소리 하시면 그냥 네네 하시고 적당히 흘려버리셔야 덜 힘들고 남편도 덜 미워요. 토닥토닥.

1536 2016-09-02 02:20:00 0

초스압)한남패치 계정주가 올린 글 및, 운영자의 대응 글 전부 정리 [새창]

'갓치'니 '봊나'니 현실에서 저런 말을 쓸 줄이야. 진짜 놀랍네.

1534 2016-09-01 16:49:46 1

(폰카) 며칠전 불같은 일몰 진짜 멋있었어요 [새창]

1533 2016-09-01 16:49:18 2

(폰카) 며칠전 불같은 일몰 진짜 멋있었어요 [새창]

아마 토요일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노을이 너무 새빨개서 사진 찍었거든요. 인천 어디쯤이었어요.

1532 2016-08-30 23:22:59 2

다시 올립니다 [새창]

이른바 엘리트의식에 쩔어 있는 인간들이 언제나 포퓰리즘이 위험하다고 말하죠. 소수의 엘리트가 다스려야 한다, 곧 기득권을 내려놓기 싫다는 소리죠.

1531 2016-08-30 19:30: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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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입으면 작업복이겠지 크흡

1530 2016-08-30 01:05:58 0

최근 빵투어를 통해 접한 인상적인 베이커리들 [새창]

따순기미 파주 출판단지 이채쇼핑몰 안에 있는 거 말고 운정에도 있나요? 체인점인가… 출판단지 따순기미도 엄청 맛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