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사진) 합성아님 ㅋㅋㅋㅋ [새창]

앗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통했당!

1588 2016-10-06 01:12:57 4

머리속에 드립만 가득한 쓰레기 [새창]

설마 아니겠죠. 아무리 기레기라도 설마…

1587 2016-10-06 01:11:50 126

백성을 사랑했다던 일본. jpg [새창]

오키나와에는 아직도 독립을 원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에 일본 국민으로 살자는 의견도 반반 정도라고 들었어요. 그나저나 일본은 정말 끔찍한 짓을 너무 많이 저질렀네요…

1586 2016-10-06 01:08:45 12

사람의 길을 포기하지 마시라 [ 백도라지님 페북 ] [새창]

인면수심

1585 2016-10-06 00:31:47 43

임신한 고양이 발로 '뻥' 60대 검찰 송치…"새-끼 3마리 사산" [새창]

갑자기 튀어나오긴 뭐가 갑자기여. 천천히 지 갈 길 가고 있는 녀석을 냅다 차는구만. 끔찍한 사람이네.

1584 2016-10-06 00:22:38 1

자식 이름을 흔한이름으로 지었던 부모들의 빅픽쳐.jpg [새창]

제 이름도 제 또래에선 엄청 흔해서 학교 다닐 때 한 반에 같은 이름이 둘셋은 있었어요. 큰ㅇㅇ이, 중간ㅇㅇ이, 작은ㅇㅇ이 이런 식으로 선생님들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1583 2016-10-05 23:52:17 0

부산)버스탔는데 휴강문자 왔슴미다 [새창]

엄청 위험해 보이네요…

1582 2016-10-05 21:03:49 4

15일정도된 강아지 10남매 [새창]

끄앙 >_<

1581 2016-10-03 21:24:20 1

[속보]서울대병원 "백남기 사망진단서, 일반지침과 달랐지만 진정성 확인 [새창]

여기서 진정성이 왜 필요함? 그냥 원칙대로 하면 되는 건데 뭔 개똥 같은 소리여.

1580 2016-10-02 18:58:08 2

요즘 자동차 디자인의 문제점 [새창]

초보운전자인데 좌회전할 때 A필러에 가려서 시야 확보가 안 돼서 너무너무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1종보통이어서 면허 딸 땐 트럭 몰아서 그런 걸 경험한 적이 없었는데 진짜 식은땀이… 신랑은 고개를 움직이라고 하는데 위험하게 느껴졌어요.

1578 2016-09-30 22:13:35 0

우리집 마님 좀 칭찬해 주세요 [새창]

ㅋㅋㅋㅋㅋㅋ

1577 2016-09-30 21:49:37 0

샤페이를 아시나요..^^♥ [새창]

샤페이인데 눈이 굉장히 크네요 +_+ 친구네집 샤페이는 쌍꺼풀 수술도 했는데 늘 눈이 아파서 고생이더라고요. 피부병도 늘 달고 살고. 샤페이 종이 유독 아픈 친구가 많더라고요. ㅠㅠ
암튼 작성자님 멍뭉이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1576 2016-09-30 20:02:58 10

아이의 심장이 된 할아버지 故 함태호 명예회장.jpg [새창]

저도요. 정규직 이야기 들은 후로는 오뚜기만 사려고 노력해요.

1575 2016-09-30 18:47:23 5

고 백남기씨 장례식장에 쏟아지는 후원 물품 [새창]

저들이 그걸 알아들을 지능이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