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2013-07-04 23:45:11
2
1 어느 부분이 동급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레벨이 같다니 물타기 하지 마세요.
레벨이 같다니 물타기 하지 마세요.
102
2013-07-03 23:42:53
0
성폭행과 자살의 관계를 연관지어 기소하기가 어렵지요.
사건과 자살이 시간적으로 이어졌다면 모를까 제가 알기론 선례도 별로 없는 걸로 알아요.
법의 문제니 검사도 사실 어쩔 수 없었을 것 같은데…
사건과 자살이 시간적으로 이어졌다면 모를까 제가 알기론 선례도 별로 없는 걸로 알아요.
법의 문제니 검사도 사실 어쩔 수 없었을 것 같은데…
101
2013-07-03 2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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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과 자살의 관계를 연관지어 기소하기가 어렵지요.
사건과 자살이 시간적으로 이어졌다면 모를까 제가 알기론 선례도 별로 없는 걸로 알아요.
법의 문제니 검사도 사실 어쩔 수 없었을 것 같은데…
사건과 자살이 시간적으로 이어졌다면 모를까 제가 알기론 선례도 별로 없는 걸로 알아요.
법의 문제니 검사도 사실 어쩔 수 없었을 것 같은데…
100
2013-07-03 01: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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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일이라지만 보통 정신머리로 저런 댓글 달 수 있나?
저런 댓글 다는 애들을 특채한 거 아닐까. 너무 자연스러운데-
저런 댓글 다는 애들을 특채한 거 아닐까. 너무 자연스러운데-
96
2013-06-29 1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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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하천을 자연 하천으로 복원했다고 언론플레이를 그렇게 해대니 아직도 그런 줄 아는 사람이 많을걸요. 세금 낭비 전시 행정의 끝이죠.
95
2013-06-29 1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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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하천을 자연 하천으로 복원했다고 언론플레이를 그렇게 해대니 아직도 그런 줄 아는 사람이 많을걸요. 세금 낭비 전시 행정의 끝이죠.
94
2013-06-29 1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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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저들도 진심이었겠죠.
그런데 변한 게 없는 현실에 변절했거나 지금도 저 때와 같운 길을 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변한 게 없는 현실에 변절했거나 지금도 저 때와 같운 길을 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93
2013-06-23 00:45:05
5
먹자엄마/ 저도 그 아이 사진을 기다렸는데 없네요. 귀가 없어서 마음이 쓰이던 녀석이었는데…
90
2013-06-22 09:36:07
0
환상/ 맞아요 그 사람. 저도 좋게 봤는데 실망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