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자랑스러운 불통이라니 맙소사
진짜 이 정권 공감 능력 제로네

163 2013-12-18 02:29:29 0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구매!! [새창]

으앙 갖고 싶다아

162 2013-12-18 02:16:16 4

[익명]가족들은 저에게 관심이 없나봐요 [새창]

161 2013-12-18 02:12:13 0

[새창]

새로 사신 코트는 음… 따뜻해 보이네요 ;ㅅ;

160 2013-12-18 02:11:05 0

[새창]

롤업을… 너무 잘게 마신 것 같아요;
그리고 신발도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네요 ㅋㅋ

159 2013-12-17 19:00:16 1

집으로가는길이 마약범 미화영화라네요..(스포o) [새창]

아 김규열 선장님은 결국 감옥에서 돌아가셨군요…
마음이 아프네요. '그것은 알기 싫다'에서 처음 듣고 정말 분노했었는데…
영화화된 이 사건은 김규열 선장님 사건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외교부의 무능함도 문제지만 장미정 씨 불찰도 있다고 봐요.
근데 영화가 너무 한쪽으로만 감정적으로 쏠려 있어서 그런 평이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157 2013-12-14 18:57:39 0

집회 끝났네요 [새창]

다음 집회 장소는 시청 광장입니다~

156 2013-12-14 01:09:49 9

[새창]

인간은 누구나 정치적입니다. 또 그래야 하고요.

155 2013-12-13 01:33:10 3/9

영화관에서 봤었던 돈이 너무나 아까웠던 영화를 말해보자 [새창]

뮌헨.
감독 믿고 봤는데 어휴

154 2013-12-07 17:51:43 7

[펌]시트콤 같은 우리나라 출판사들 [새창]

좋은 책 내는 곳이라고 해서 좋은 곳은 절대 아님.
진보적인 책 낸다고 해서 진보적인 운영을 하는 건 더욱 아님.
지식 노동이니 열정 노동이니 부심이 장난 아님.

물론 좋은 곳도 있습니다. 소수라 그렇지…

153 2013-12-07 16:38:34 0

[새창]

부동산은 사실 입주 끝나면 자기 일을 다한 거라 이런 일은 집주인에게 전화해서 해결하시는 게 빨라요~

152 2013-12-07 14:14:05 7

인디언의 명언 [새창]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통찰력은 자연에서 오는 것 같아요. 자연만큼 지혜로운 건 없죠.
위에 다른 분도 언급하셨지만 본문에서 말하는 '믿음'은 자기 자신을 믿는 걸 뜻하는 것 같군요. '신념'이라고 말하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151 2013-12-07 00:37:12 1

아 진짜 해설 꺼버리고 싶네요 [새창]

지금 하는 4조 해설은 그나마 낫네요.
근데 아까까진 정말 못 들어줄 정도로 무례했어요.
어쩜 그렇게 예의가 없는지 천박한 느낌까지 들었어요.

150 2013-11-08 23:49:38 0

자 이제 실험을 해봅시다. [새창]

전 4S인데, 잠금 화면에서 카메라 실행한 후 파노라마 사진 촬영하고 앨범 눌러도 사과 뜨더라고요.
아직 버그가 좀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