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 콩댄스 (모든 노래에 어울림) [새창]

아 차마 재생을 못 하겠어. 지못미 콩 ㅠㅠ

118 2013-07-12 01:39:38 0

7월 13일 집회에 꼭 참여합시다. [새창]

1 서울은 7시 시청 광장입니다.

117 2013-07-12 01:33:12 0

여러분의 문해력 점수는? [새창]

명색이 글밥 먹는 사람인데 틀릴까 봐 조마조마했네요.
다행히 그리 어렵지 않아서 망신살은 안 뻗쳤네요.

116 2013-07-12 00:46:55 0

이쯤에서 다시 보는 작년 12월 장도리 [새창]

벌써 이명박 카드를 깔 줄은 몰랐는데 현 정부가 급하긴 급한가 봅니다.

115 2013-07-12 00:36:02 0

[새창]

국정원이랑 국방부가 사기업이냐!
일단 질러놓고 반응 살피다 영 아니다 싶으니 발뺌하는 거 다 티나는구만! 열불나네요!

114 2013-07-11 23:41:31 0

오늘의 김밥 [새창]

칼 사드리고 싶네요 ㅠㅠ

113 2013-07-11 23:27:09 0

그것이 알고싶다 나들목 미스테리 최종 분석. [새창]

아무래도 2번 렉카가 제일 의심스럽긴 하네요.
그런데 역과했다면 타이어에 분명 흔적이 남을 텐데 아무것도 없다니 그사이에 타이어를 교체하기라도 했을까요?
아무리 비가 많이 왔다 해도 역과했다면 분명 혈흔 반응이 있었을 것 같은데.

BMW 부부는 정말 기억을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지?
부인은 몰라도 남편은 부인이 모닝에 치이고 가드레일 밖으로 날아간 걸 못 봤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요.
BMW 부부가 왜 거짓말을 하는지가 제일 의문이네요.

112 2013-07-09 13:02:40 0

극장서 본 최악의 영화 공감하시는분? [새창]

<뮌헨>
유일하게 보다가 잠들었던 영화. 아마 잠들지 않았으면 중간에 나왔겠죠.

111 2013-07-09 12:45:19 0

[새창]

우리나라가 범죄자의 인권을 비이상적으로 두둔하는 건 과거 수사기관의 부정 때문에 그렇습니다. 친일에 부역하고 정권에 빌붙어 엄정한 수사를 하지 않아서 피수사자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받았기 때문이죠. 지금은 과도기라 봅니다. 곧 인권 개념이 자리 잡겠죠.

110 2013-07-08 21:49:23 9

근더 이해가안가는게..마루위고양이 일이요 [새창]

1 공감합니다. minogun님을 너무 몰아붙이시니 좀 안쓰럽네요.
모쪼록 잘 해결되어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 저도 찹쌀이가 계속 눈에 밟히던데…

109 2013-07-08 00:29:57 0

홍진호 진짜 멋있는것 같지 않음?? [새창]

제 닉네임의 주인공임미당 ;-)

그건 그렇고 저도 민주화 발언 사과에 대해서 알고 싶네요.
혹시 링크 가지신 분 계신가요? ㅠㅠ

108 2013-07-08 00:11:04 2

국물없는 걸쭉한 카레~ [새창]

이 제품 맛있죠~
근데 원전 사고 이후엔 안 먹고 있어요 ㅠ ㅠ

107 2013-07-06 22:26:40 1

[새창]

과거 운동권 세대인 분들은 아마 합법의 테두리에서 온건하게 집회하는 게 익숙하지 않으시겠죠. 그 심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아직은 강경 집회를 할 단계가 아닌 듯해요.

105 2013-07-05 23:52:47 5

강용석 썰전 NLL 발언, 보수의 배신자 되나? [새창]

기회주의자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