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레터를 받았습니다. [새창]

야채는 야생 채소라고 생각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583 2014-11-15 02:05:19 1

지역별 오이취향 [새창]

경상도 사람인지라 가시오이만 알다가 서울에서 살면서 1번 오이를 먹게 됐는데 처음엔 오이가 너무 물러서 상한 건 줄 알았어요. 진짜 작은 땅덩이에서도 지역마다 다르다니 참 재밌어요.

582 2014-11-11 22:47:22 1

CNN 첫면에 대문짝만하게 나왔네요 [새창]

살인 유죄 나오면 박근혜 말이 영향을 준 거라는 뒷말이 나올까 봐 그런 것일지도?

581 2014-11-09 20:39:10 0

자신의 정치성향을 알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새창]

개인적으론 북유럽식 사민주의를 지지하는데 비슷하게 나온 듯해요. 민족주의는 오랜 학습의 영향으로 어쩔 수 없는 모양.

579 2014-11-09 01:38:08 18

BGM)보고 또 봐도 웃긴 컬투쇼 베스트사연.jpg [새창]

1 앗 저도 이거 말하려고 했는데 ㅋㅋㅋ 제게는 제일 웃긴 사연 ㅋㅋㅋㅋㅋㅋㅋ

578 2014-11-09 00:57:43 0

오늘자 그것이 알고 싶다 보고 있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저들에게는 돈 없는 이는 인간도 아닌가 봅니다. 이 나라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577 2014-11-08 19:47:31 2

직장생활 하면서 깨달은 것 [새창]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내게 이유 없이 미운 사람이 있듯이 나도 누군가에겐 그럴 수 있다. 타인의 시선에 일회일비 하지 말 것. 이게 제가 깨달은 것이네요.

576 2014-11-08 00:29:27 2

이승철의 심사 기준은 뭔가요? [새창]

그러게나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송유빈군이 다른 네 사람과 같은 무대에 선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실력 차이가 너무 커요.

575 2014-11-08 00:05:41 1

[새창]

유난히 송유빈에게 후한 듯.

574 2014-11-08 00:04:05 0

송유빈 점수 왤케 후해요? 저만 이상했나? 혹시 뒷무대가 장우람이라서? [새창]

맨날 컨디션 난조. 컨디션 난조가 이어지면 그게 실력 아닐지? 다른 사람이 컨디션 난조로 목 상태가 엉망이라면 과연 이렇게 후하게 평가 받았을지 궁금하네요.

573 2014-11-08 00:01:14 0

이러면 임도혁 탈락인듯하네요.... [새창]

이번부터 심사위원 50 대 온라인/문자투표 50이에요.

572 2014-11-07 09:10:48 0

[새창]

대학 수가 너무 많아요. 대학 수를 줄이고 국공립화하면 입시 경쟁도 줄고, 무조건 대학에 가야 하는 사회 분위기도 바뀔 겁니다.

571 2014-11-04 23:45:35 4

엄청난 호불호 음식 [새창]

신선한 건 비린내 안 난다고들 하시는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신선한 바다 내음조차 비리게 느껴져요 ㅜㅜ

570 2014-11-04 00:54:16 7

5년전의 촛불집회 관련 기소건으로 판결이 나왔습니다. [새창]

민변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는 건가요? 당시에도, 그리고 이후에도 촛불집회 관련해서 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단 걸로 기억하는데요. 모쪼록 힘 내시고,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