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좀 어떠세요? [새창]

토해쪄영...
우와 진짜 수년을 정신적으로 괴롭힌 거로도 모자라
아들을 죽이고, 남편을 죽이고, 거기다 자기 잘못을 나한테 돌리고...
진짜 찔러 죽였어도 전혀 과하지 않을 것 같네요.

1472 2016-01-13 09:05:45 11

[reddit] 완벽한 해피 엔딩 [새창]

마지막에 맞은 마법이 사실은 세뇌시키는 마법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레딧글은 두세번 꼬아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1471 2016-01-12 17:35:10 0

[새창]

오 저랑 동갑이시네요ㅎㅎ
근데 왜 난 오징어지...? ;ㅁ;

1470 2016-01-12 17:31:48 1

[새창]

그래도 나쁜 귀신은 아니었던 듯ㅠㅠㅠ
어릴 때 알았던 아이였을 수도...
친절하게 잘자라고 까지 해주는게 뭔가 신기하네요...

1469 2016-01-12 17:25:04 0

pic) 1인칭 충돌시점 장면 [새창]

심쿵사ㅠㅠㅠㅠㅠ
저는 절대 안전하게 살아야지...

1468 2016-01-12 17:21:18 1

[reddit] 회사에 발이 묶였다 [새창]

영원한 야근...벗어나고 싶다면 추락할 게 뻔한 엘리베이터에 타야 한다니!!
지옥이네요...

1467 2016-01-12 14:42:23 0

오유 보물찾기는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새창]

이과는 이렇게 노는 건가요ㅠㅠㅠㅜㅠ(소외

1466 2016-01-12 14:15:40 1

노무현 업적이 뭐냐구요 똑똑히 보십시요 [새창]

나라의 수장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한 나라가 이렇게까지 바뀔 수 있다니...
지금처럼 사람들이 그때 당시에도 언론에 속지 않았다면ㅠㅠㅠㅠㅠ

1465 2016-01-12 13:59:03 0

[새창]

니가 좀비였냐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저런 상황에서 참 유쾌하다고 생각했는데, 반대의 상황이었군요
저라면 제정신을 유지하고 좀비가 되는 게 더 멘붕올것 같은데ㅠㅠㅠ참 강한 멘탈...

1464 2016-01-12 13:56:12 4

외딴 주유소 [새창]

완전히 허를 찔렸네요;;;;
영락없이 주인공이 살인범이거나 여자가 살인범과 관련이 있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뺑소니범;;;

1463 2016-01-12 13:53:10 1

인육 먹은 이야기 上 [새창]

이상하게 만두에 관한 인육 괴담이 많네요ㄷㄷㄷ
어릴 때 돌던 괴담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1462 2016-01-12 13:50:13 10

[새창]

저도 다 읽고서야 읽었던 기억이 나서 찾아봤습니당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02541
원래 이분이 올리셨던 게 맞는 것 같네요..

1461 2016-01-12 11:58:31 1

실화)피아노실습실 [새창]

저건 진짜 짜증날 만 하네요;;;;
사람을 무슨 장난감으로 알고 있어ㅠㅠㅠㅠㅠ

1460 2016-01-12 11:55:10 0

[번역괴담][2ch괴담]괴물이 된 그 [새창]

맙소사...그러니까 주인공의 어머니가 담임의 사위랑 불륜을 저질러서 그것때문에 담임이 남자애를 학대했고,
그걸 시발점으로 반의 다른 학생들이 남자애를 폭행하고 왕따시키기 시작했고,
그것 때문에 남자애는 인격이 나누어져 복수를 시작했고,
주인공은 그런 남자애를 보면서 힘들어하다가 나중에 결국 남자애랑 불륜...
남자애가 돌아가줘라고 할 때까지만 해도 안타깝고 슬퍼서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ㅠㅠㅠㅠ
나중에 충격먹어서 감동 다 날아갔어ㅠㅠㅠㅠㅠ
그래도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1459 2016-01-11 20:33:52 0

관공, 몸은 어쩌시고 머리만 오셨습니까??? ㅋㅋㅋ [새창]

이사람들 이런 짤들은 대체 어디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