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소심한사람들.JPG [새창]

공감ㅋㅋㅋㅋㅋ

1442 2016-01-10 17:43:07 13

어떤 알바생에게 일어난 일 [새창]

아...저 눈치 없는 놈ㅠㅠㅠㅠㅠㅠㅠ

1441 2016-01-10 17:36:51 0

몽유병 치료법 [새창]

허헐...아니면 영혼 혼자 돌아다니다 깨어나게 되는 그 순간 영혼이 하고 있던 그대로 몸이 실체화? 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연애하는 꿈을 꾸다 깨어나면...그대로 연애를 계속할 수 있을까 아니면 깨는 순간 바로 깨질까요

1440 2016-01-10 17:32:25 1

안보이는 소 찾는 게임 [새창]

이 소리가 어딜봐서 소입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와와와왁왁왁왁!!!

1439 2016-01-10 14:24:59 76

[혐짤 임산부/노약자 클릭금지] 경찰/소방관들이 심적으로 힘든이유 [새창]

하...혐오스럽다거나 무섭다기보단 그냥 안타깝네요...
분명 아끼며 키웠을 강아지도 남겨두고 갈 정도로 힘든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영상의 소방관 아저씨의 표정이 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38 2016-01-10 14:21:08 0

[번역괴담][2ch괴담]잇짱 [새창]

만약 위위분 말대로 잇짱이 사고들을 일으켰다면...정말 나쁜 애네요ㅠㅠㅠ
그러고선 같이 안 간다고 화내고...ㅜㅜ

1437 2016-01-10 14:17:23 0

(실화) 화장실 요정 下 [새창]

전 영락없이 변태가 숨어서 몰카라던가 관음?하는 줄 알았는데 여자였다니ㄷㄷㄷㄷ
더 미스테리네요ㄷㄷㄷ대체 왜 그렇게 숨어서ㄷㄷㄷ

1436 2016-01-09 19:09:54 2

70세 청년입니다.딸의 권유로 오유가입했습니다 [새창]

왜이렇게 귀여우시지ㅋㅋㅋㅋㅋ환영합니다!!

1435 2016-01-09 19:08:20 8

(사진주의)다친 고양이 구조.. 치료완! [새창]

살쪄야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1434 2016-01-09 16:47:58 5

어제 못본 오징어들을 위한 경향신문 + 한겨레 만평과 웃픈 장도리 [새창]

답답하네요 진짜...

1433 2016-01-09 16:09:47 4

[새창]

????ㄷㄷㄷㄷㄷ병째로 뜯겼다고요?ㄷㄷㄷ

1432 2016-01-09 16:08:53 1

(실화) 화장실 요정 上 [새창]

귀여워ㅋㅋㅋㅋㅋ이러니까 글도 눈에 더 잘 들어오고 그림 보는 재미도 있네요ㅋㅋㅋ

1431 2016-01-09 13:35:13 0

- 제 3회 븅신사바 시작합니다 - (1/20부터 시작!!) [새창]

예이~!!!! 이제 11일 남았네요 두근두근ㄷㄱㄷㄱㄷㄱㄷㄱ
저도 뭔가 기부하고 싶은데...기부할 것도 없고...해외라서 할 수도 없네요ㅠㅠㅠ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430 2016-01-09 13:31:54 9

가스 누출 사고.gif [새창]

진짜 순간적으로 화악 번져나가네요;;;ㄷㄷㄷㄷ
뛰어가신 분은 불이 아직 차까진 안 퍼져서 차를 뺄까 하다가 너무 빨리 번져버려서;;;;

1429 2016-01-09 09:34:54 0

[사진주의] it's time to oil up [새창]

이런 건 대체 어떻게 만드는 거죠ㄷㄷㄷㄷ
무섭다기보단 기괴한 이미지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