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긴 문 안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뻔함 주의, 못 씀 주의 [새창]

나쁜놈들아ㅠㅠㅠㅠㅠ처음에는 이틀이면 잠이나 실컷 자지...라고 생각했는데 꼼수가 있었군요...나쁜 놈들ㅠㅠㅠ

1502 2016-01-17 10:23:36 3

발렛파킹 ㄷㄷㄷ [새창]

소름ㄷㄷㄷㄷㄷ그런 식으로 뻔뻔하게...전 발렛파킹 본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진짜 유니폼이나 명함 정도는 달ㄱ고 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1501 2016-01-17 10:20:25 4

[번역괴담][2ch괴담]장례식장 [새창]

죽어서도 이세상에 남게 된다면 그게 지옥일듯;;;

1500 2016-01-17 10:19:06 2

[Reddit] 구덩이 [새창]

안돼ㅠㅠㅠㅠㅠ수면등만 켜져 있고 손이 잡아만 줬다면 나갈 수 있었을 텐데ㅠㅠㅠ근데 주인공은 이미 얼마 정도 썩은 상태였을텐데 나가면 어떻게 될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1499 2016-01-17 10:10:12 7

영적인 존재를 믿게된 소름돋는 경험 [새창]

근데 옛날 슬라이드나 폴더폰이 이런저런 오류가 많았던 것 같아요...뭐 전화가 혼선?된다던지...하지도 않은 전화가 혼자 가 있다던지...ㄷㄷㄷ

1498 2016-01-16 23:22:44 2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알렉산드리아 [새창]

맙소사 이런 게 있었다니ㄷㄷㄷ전혀 몰랐어요ㄷㄷㄷ
이런 거 한 원작자분도 그렇고
찾아서 번역까지 해주신 분도 대단해요...

1497 2016-01-16 12:57:40 1

[새창]

정말 댓글에서 언급된 일들을 위해 몇백의 사람들을 고의로 바다에 빠져 죽게 한 거라면, 주동자는 물론이고 관련된 사람들 모두 똑같이 해줘야죠. 도대체 어떤 것이 몇백명의 목숨, 거기다 아직 어린 학생들의 생명보다 가치있을 수 있겠습니까...

1496 2016-01-16 12:37:53 0

밤에 여자 혼자 다니면 안되는 이유 [새창]

미친놈;;; 그런 미친놈이 버젓이 돌아다닌단게 참...
저같아도 그런 일 있으면 평생 트라우마 생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조심 또 조심ㅠㅠㅠㅠ

1495 2016-01-16 12:34:54 0

[새창]

댓글 읽으면서 새로운 걸 많이 배웠네요...
개인적으로 소아성애 자체가 잘못됐고, 저런 제품으로 인해 오히려 그런 성욕이 구체화되거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댓글 보니까 또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소아성애라는 게 단순히 잘못된 욕망이 아니라 그렇게 태어나는 거란 건 정말 몰랐어요.
더 깊은 지식과 다양한 입장에서의 토론이 필요한 문제인 듯...

1494 2016-01-15 23:17:25 0

지우개 깎는 장인.jpg [새창]

좌우반전...안정된다...

1493 2016-01-15 21:07:50 0

과속의 위험성 - 러시아편 [새창]

어...어?
다행이라 해야할지 놀랍다고 해야할지ㄷㄷㄷ

1492 2016-01-15 21:06:04 0

방금전 택배라고 문을 두르렸는데.. [새창]

진짜 만약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거잖아요ㄷㄷㄷ.조심 또 조심!!!

1491 2016-01-15 21:04:39 0

미국 교도소 철창 뒤에서 벌어지는 일들 - 펠리칸베이 교도소[BGM] [새창]

절대 나가지마 미친놈아ㄷㄷㄷ
전 무엇보다 교도관들이 제일...언제 저런 수감원에 의해서 살해당할지 모르는 곳에서 근무하라면 전 도망갈 것 같아요..ㅠㅠㅠ

1490 2016-01-15 20:58:27 0

미국 교도소 철창 뒤에서 벌어지는 일들 - 아리안 브라더스[BGM] [새창]

저 인간들은 영원히 지들끼리 가둬놓거나 사형만이 답일 것 같은데요ㄷㄷㄷ
교도소 안에서도 저럴 정도면 사회 나가서는...ㄷㄷㄷ

1489 2016-01-15 20:54:55 1

무섭지않은 폐가 사진과 짧은잡담 [새창]

마지막 사진보고 순간 놀랐어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