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에게 들은 안타까운 썰.txt(긴글 주의) [새창]

실화 아니라고 해줘요ㅠㅠㅠㅠㅠ
이건 너무 안타깝잖아요ㅠㅠㅠ

1487 2016-01-15 20:49:11 1

[번역괴담][2ch괴담]손을 잡아당기다 [새창]

이건 참...그 부모님이란 인간이 제일 이해가 안 되네요...아이에게 도둑질을 시키는 것도 모자라 애가 아파하는데 버리고 도망치다니...용서할 수 없는 작자들이네요...

1486 2016-01-15 20:46:16 1

당신에게는 수호천사가 있나요? [새창]

쓰레기같은 자식...딸을 여보라 부르면서 성관계를 요구하는 걸로도 모자라 어린 마리한테까지...
등에 칼이 박혔다고 했을 때 죽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고 아버지가 그때 언니를 죽였다면 편지도 보내지 못했을 텐데...아버지가 언니인 척 하고 외할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기다리신 걸까요? 아니면 언니를 감금하고ㄷㄷㄷ
하여튼 마리도 언니도 너무 불쌍ㅠㅠㅠ

1485 2016-01-14 12:45:14 1

눈사람 [새창]

왕따와 차별이 이렇게나 나쁜 겁니다...
공게에서 아이들은 정말 사악하네요ㅠㅠㅠ

1484 2016-01-14 12:42:58 2

접짐 근처에 사는 얘기가 나와서 제가 겪었던 안무서운 경험. [새창]

평화롭게 댓글 보고 미소지으며 내려오다가
소름끼치게 웃으며 괴이한 춤을 추는 귀신과 눈을 마주치는 상상을 하니 갑자기 추워지네요ㄷㄷㄷㄷ

1483 2016-01-14 12:39:43 3

[reddit] 어느 초등학생이 미술 시간에 그린 그림 (그림주의) [새창]

가정폭력이 맞는 것 같네요ㅠㅠㅠㅠㅠ
그만큼 아이에게 무서운 존재라니...

1482 2016-01-14 12:37:21 1

거미의 습격 (호주) [새창]

근데 저정도는 아니지만 호주 거미들이 유독 거미줄을 잘?빨리?치는 것 같아요...
집 구석에는 항상 거미줄쳐서 청소기로 제거해주고...
뒷마당 나가는 길목에 바리게이트치듯이 거미줄쳐놔서 얼굴 정면으로 걸렸음ㅠㅠㅠㅠㅠ

1481 2016-01-14 12:34:26 2

[새창]

안타깝달까...허무하달까...
복잡한 기분이네요ㅠㅠㅠ

1480 2016-01-13 21:33:36 1

2016 제작 한국 애니 정보 [새창]

금흑 한표요
이거 꼭 봐야지...

1479 2016-01-13 21:20:27 0

친구가 독일회사 말아먹은 썰 <스페셜후기> [새창]

아 버전...

1478 2016-01-13 21:19:28 1

친구가 독일회사 말아먹은 썰 <스페셜후기> [새창]

당장 합니다ㅋㅋㅋㅋㅋ

1477 2016-01-13 21:13:03 1

[새창]

저는 중딩때 맘맞는 친구2이랑 지하철 타서 계속 정치얘기 떠들고 그랬어요ㅋㅋㅋㅋㅋ
나중에 딴애가 지하철에서 사람들 다 쳐다보고 있었다고ㅋㅋㅋㅋㅋ
당당해지세요!! 충분히 옳은 일을 하고 계신 겁니다!!

1476 2016-01-13 12:33:11 7

[새창]

나가지 마ㄷㄷㄷㄷ작성자님 댓글 보고 일말의 희망을 버렸습니다ㅠㅠㅠㅠ출소한 형이 엄마를 증오한 것처럼 동생이 자기 인생을 완전히 망가뜨렸다고 죽일 거란 생각밖에 안 드는데ㅠㅠㅠㅠ

1475 2016-01-13 09:16:22 1

장미인간 [새창]

장미인간ㅠㅠㅠ어딘가 동화같으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따돌림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나 씁쓸하고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

1474 2016-01-13 09:13:29 4

대낮에 본 아이.... [새창]

이뻐서 왕따라니...그냥 자기들 내면의 가학성을 분출한 대상이 필요했을 뿐이네요.
4학년 그 어린 나이에 그렇게 잔혹하게...
나이가 어찌됐든 살인은 살인이고 폭력은 폭력인데, 왜 어리다는 이유로 용서가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