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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2016-01-28 18:15:37 4
[븅신사바] 공포소설 - 판결 [새창]
2016/01/27 01:49:42
[댓글심사]

보통은 A양 B군 C씨 그렇게 할 텐데 굳이 W, I, P를 사용하는 게 뭔가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 읽는 내내 계속 생각했어요. 근데 결국 맞춘 건 I랑 HOPE밖에 없었다는ㅠㅜㅠㅠㅠㅠ처음엔 법정 스릴러인줄 알았더니 더 깊고 심오한 뜻이 있었네요. 특히 마지막 스스로에게 사형 판결을 내리는 부분에선 정말...각 주인공의 뜻을 알고 다시 읽어보니 문장 하나하나가 새롭게 와 닿네요. 이제 보니까 힌트도 다 문장 속에 있었네요. 세상은 불공평하고, 가난은 벗어날 수 없고, 운명에 놀아나는 그런 상황에서 희망을 붙들고 있어도 더 힘들기만 할 뿐이라고 생각한 걸까요. 마지막 주인공의 선택이 너무 공감가서 더 쓸쓸하네요...정말 잘 읽었습니다! [5점]
1532 2016-01-28 18:04:52 1
[새창]
그림체 너무 취향이예요!!!
어떻게 이렇게 분위기있게 잘 그리시지ㅠㅠㅠㅠㅠ
그림체가 진짜...존잘니뮤ㅠㅠㅠㅠㅠ
1531 2016-01-28 18:01:58 0
[심장주의] 아이 넘어짐.gif [새창]
2016/01/27 22:23:32
진짜 다행이예요;;;잘못하면 진짜 크게 다쳤을 수도 있겠는데...진짜 딱 아이를 중간에 놓고 지나쳐 가네요...ㄷㄷㄷ
1530 2016-01-28 17:59:23 2
[reddit] 0.0035% [새창]
2016/01/28 04:56:30
뭔가 했더니 일산화탄소ㄷㄷㄷㄷ
밤낮으로 경보음을 울린 게 고장나서가 아니라 진짜로 위험한 상태였단 거네요...
이상한 일들도 모두...?
1529 2016-01-27 12:04:22 0
익숙했던것들이 갑자기 큰 공포로 느껴지지 않나요? [새창]
2016/01/23 01:48:16
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
1528 2016-01-27 08:56:40 1
세수 찬물 마무리는 홍조의 원인 일 수가 있대용 [새창]
2016/01/24 23:58:12
전 피카츄...
1527 2016-01-27 07:23:35 0
[번역괴담][2ch괴담]마지막 커뮤니케이션 [새창]
2016/01/22 21:25:12
웃었다니;;;자살하는 장면을 목격한 거 만으로도 평생 트라우마 남을 텐데...
1526 2016-01-26 12:01:42 0
[오컬트학] 도청 [새창]
2016/01/22 17:10:34
ㄷㄷㄷㄷㄷ결쿡 수호령은 아니었네요ㄷㄷㄷ
그 아기와 엄마에게 안 좋은 일이 있었을수도
아니면 단순히 집에 남은 흔적? 기억이었을 수도 있겠네요ㄷㄷㄷ
1525 2016-01-26 11:57:59 0
저승사자는 어떻게 입고 다니는가 [새창]
2016/01/22 20:57:05
지친 직장이뉴ㅠㅠ
1524 2016-01-26 11:55:31 0
[단편] 우는여자 : 어쩌면 당신도 봤을지 모를... [새창]
2016/01/22 16:31:51
뭐이씯밭ㅋ ㅋㅋㅋㅋ중독되네요ㅋㅋㅋ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우나 했는데 정말 안타까운...
잘 읽었어요!!!
1523 2016-01-26 11:46:56 0
[오컬트학] 저는 책상 필요 없어요 [새창]
2016/01/22 14:14:31
자신이 얼마 살지도 못하고 죽을 거란 걸 알면서도 살아가는 기분은 어떨까요ㅠㅠㅠ
1522 2016-01-26 11:41:54 0
깨진유리... [새창]
2016/01/22 10:12:15
거미가 들어간 물...ㄷㄷㄷ저 거미가 우리집에서 진짜 많이 나오는 놈이라서 더ㄷㄷㄷㄷ저놈들 물에 젖어서 축 늘어지면 진짜 머리카락이랑 구분이 안되서 항상 조심합니다ㄷㄷㄷ
1521 2016-01-26 11:39:49 0
신성한 임무 [새창]
2016/01/22 03:32:36
인류 스스로의 힘으로 이륙해왔다고 믿은 모든 것들이 사실은 다른 존재의 통제나 의도 하에 행해졌다면 그것만큼 분통 터지는 일도 없을 것 같아요ㅠㅠ
1520 2016-01-26 11:33:50 1
[븅신사바] 공포소설 - 나는 영웅을 보았다. [새창]
2016/01/22 03:26:42
[댓글심사]

참혹했던 그때의 모습을 숨김 없이 그려낸 그림을 마주한 기분이예요. 아무런 망설임 없이 사람들을 죽이고 폭력을 가하는 모습을 보며 신념을 관철하고 맞서 싸운다는 건 제겐 상상도 할 수 없는 힘든 일이겠지요. 그렇기에 그때의 자신을 후회하고 눈물짓는 주인공을 욕할 수 없고, 끝까지 옳다고 믿은 길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분들이 영웅이신 거겠죠? 가슴 아픈 소설이네요. 잘 읽었어요!!! (5점)
1519 2016-01-26 11:21:59 0
[븅신사바] 공포소설 - 영웅의 세계 [새창]
2016/01/21 23:05:34
[댓글심사]

이건 정말 신박한 느낌의 소설이네요ㄷㄷㄷ용사나 히어로를 비꼰 시각에서 보는 작품들이 여럿 있었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태어나지 못한 아이 때문일까 지하에서 갇혀 살아야 했던 전대 때문일까 안타까운 맘이 드네요...잘 읽었어요!!(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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