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진짜 이중잠금이 신의 한수였던 것 같아요ㄷㄷㄷ가뜩이나 험악한 세상 앞으로도 꼭꼭 조심하세요!!

1382 2016-01-06 14:02:08 0

[새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ㄷㄷㄷ잘못하면 놓칠 정보 집어주셔서...

1381 2016-01-06 14:00:42 7

중국의 살신성인 [새창]

?!?? 제가 읽은게 정말인가요...자식들 목숨 살려준 사람을 위해 150만원이 아까워서??? 정말 미쳤네요 정말...

1380 2016-01-06 13:54:24 2

시사게 아닌 다른 오유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아직 저에게 시사 문제는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문제지만, 베오베에 올라오는 글들이라도 최대한 읽고 알려고 하고 있어요.
현재 아무런 힘도 되지 못하는 저지만 항상 시사문제에 관심 가져주시고 싸워주시는 분들껜 항상 감사드립니다
혹시 지치실 땐 공게 오세요 공게 공포게시판
사람사는 이야기?가 수북합니다ㅋㅋㅋ

1379 2016-01-06 13:47:08 1

돌체앤가바나 인종차별 광고 보셨나요? [새창]

이런 말하면 안 되지만 제작자? 이런 거 생각하고 만든 사람 눈에 젖가락을 한짝씩 꼽아주고 싶네요...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1378 2016-01-06 11:14:50 0

[새창]

매번 타이틀에 붙는 별이나 짤막한 대화들이 밝은 느낌을 줄...법도 한데 내용이 전혀 그렇지 안잖아...ㅠㅠㅠㅠㅠ

1377 2016-01-05 23:46:47 0

평생을 학대만 받던 강아지가 [새창]

이렇게 이쁜 애들을 얼마나 잔인하게 대했길래ㅜㅜㅜㅠ지금이나마 좋은 주인과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

1376 2016-01-05 18:46:47 0

BGM) 브금의 중요성.gif [새창]

이건 이미 브금을 떠나 소름끼치는 이미지드류ㅠㅠㅠ깜딱이야
브금도 틀고 보고 싶은데 제 컴퓨터에서는 이상하게 재생이 안되네요ㅠㅠㅠ엉어유ㅠㅠ

1375 2016-01-05 14:56:58 0

[번역괴담][2ch괴담]조리실습 [새창]

왜, 왜 반죽을 가져간 거지?ㄷㄷㄷㄷㄷ여러모로 미스테리네요 이건ㄷㄷㄷ

1374 2016-01-04 11:25:25 0

[Reddit] 2008년쯤 나온 이 노래 아는 사람 있어? [새창]

호오오...녹음된 노래를 들어 보긴 봤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원곡을 들어보고 싶긴 한데...ㅠㅠㅠㅠ무리겠죠?ㅠㅠ

1373 2016-01-04 11:18:20 2

[reddit] 기계 안에 숨겨져 있던 편지 [새창]

아 갑자기 몸이 간지러운데...ㄷㄷㄷㄷㄷ

1372 2016-01-03 13:41:20 0

전 귀신보다 사람이무섭네요. [새창]

저도 어릴 땐 귀신이 가장 무서웠는데...크니까 오히려 혼자 집에 있을 때 귀신이 나타나는 것보다 사람이 나타나는 게 더 무서워졌어요...ㅠㅠㅠㅠ

1371 2016-01-03 12:58:14 3

마녀는 죽지 않는다_부제: 니플헤임 [새창]

다행이다ㅠㅠㅠㅠ전에 읽었던 글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자가 릴리의 삶에 대해 듣고 바로 기억났어요!!

1370 2016-01-03 12:54:35 1

[reddit] 창문으로 나를 보던 여자 [새창]

어...어어어?! 함정이었나!!

1369 2016-01-03 12:51:05 5

[새창]

동물을 이유없이 학대하는 사람들도 똑같은 일을 당하면 좋겠다는...어찌 보면 잔인한 생각을 종종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