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Em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12
방문횟수 : 134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98 2016-01-06 21:25:36 1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Cum Moriar [새창]
2016/01/06 17:32:22
뭔가 어설프게 마무리됐다간 평생 아쉬울 것 같고...
그렇다고 이대로 끊기도 아쉽고...그렇쥬?ㅠㅠㅠㅠㅠ
1397 2016-01-06 21:01:38 1
현재 4호선 실시간 상황.jpg [새창]
2016/01/06 20:17:07
진짜 어떻게 된 거예요??? 앞에 지하철 아니예요???ㅠㅠㅠㅠㅠ
1396 2016-01-06 21:00:29 7
[새창]
만약 제가 사는 곳에 지진이 났는데 저런 뉴스 나오면 전 진짜 미쳐버릴 듯ㄷㄷㄷㄷㄷ
평생 살면서 태풍 말고는 자연재해를 겪어 본 적이 없어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조선어...기대했는데...
1395 2016-01-06 18:25:03 0
마술사 최현우 겪은 무서운 이야기 .. [새창]
2016/01/05 23:43:49
아 이거 보고 관련 동영상 정주행 하고 있네요ㄷㄷㄷ
1394 2016-01-06 18:17:44 4
마술사 최현우 겪은 무서운 이야기 .. [새창]
2016/01/05 23:43:49
이런 거 좋아해요ㅠㅠㅠㅠ이야기로 읽는 거랑 또 다른 느낌...
그나저나 무섭기도 하지만 슬픈 사연이네요...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빠 때문에 자살했는데 아빠는 오지 않고...
얼마나 무서울까ㅠㅠㅠㅠ
1393 2016-01-06 18:12:39 0
무감각 [새창]
2016/01/04 19:08:40
사이코패스ㄷㄷㄷㄷㄷㄷ잔인한 걸 보고 잔인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그걸 사람을 죽이는 걸로 발전시킨다면 그건 정말ㄷㄷㄷㄷㄷ
1392 2016-01-06 18:09:44 1
불량품_부제:침팬지의 회고록 [새창]
2016/01/04 20:31:03
진짜 푹 빠져서 읽었어요...이런 주제를 다룬 글이나 만화 영화 등등을 볼 때마다 잘못된 사회를 처음 맛본 아이들의 잔인함이라던지...그런 것들이 무섭기도 하고 나는 어땠나 반성하게 되기도 하네요...
제가 초등학생 때, 반에 마음과 몸의 나이가 다른 학생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흐릿한 기억이라 사실 기억나는 것도 거의 없지만...아마 4학년? 5학년 때 쯤이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이 본문에서완 달리 좋은 분이셔서 그런지 그 애를 돌봐주거나 하면 항상 칭찬을 해 주신 기억이 있어서
그 애를 돌봐주려고 한 애들이 많았다고 기억해요, 저는...아마 그 나이대의 어린 여자애들에겐 동생?아기?를 돌본다는 느낌도 있었겠죠.
근데 남학생들은 좀 달랐는지, 수련회를 갔던 날, 여자애들 따로 남자애들 따로 방을 썼는데 다음 날 아침 남학생들이 그 애를 이불로 감싸고선 때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많이 충격적이었죠. 저한테 동급생 간의 일방적인 폭력같은 건 책에서나 읽던 이야기였거든요...
그 다음 해인가, 다다음 해인가, 학년이 올라가고 전학을 가면서 어떻게 됐는지 알 길은 없지만...
아이들은 참 잔인하군요. 본문의 아이들도, 그때 그 아이들도...
어쩌면 저 또한 기억하기 싫어 묻혀 놨지만 누군가한테 잔인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ㅠㅠㅠ
사설이 길었네요.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1391 2016-01-06 17:51:20 0
안녕 난 꽃이야 [새창]
2016/01/05 19:27:17
귀여워ㄲㅋㅋㅋㅋㅋㅋ
1390 2016-01-06 17:50:08 0
[번역괴담][2ch괴담]음침한 회사 [새창]
2016/01/05 22:46:47
진짜 현실적이네요...하긴 그런 회사라서 일을 안하는 직원이 있었던 걸수도...
1389 2016-01-06 17:47:53 10
그러니까 목줄 정도는 제대로 하세요! [새창]
2016/01/06 14:41:17
기승전 목줄ㄷㄷㄷ주인공이 자신은 몰라도 개를 다리 밑으로 던진 것을 묵인한 데에서 온 죄책감 탓인지, 핑계거리? 죄책감의 원인을 남에게 돌려버리는 것 같은 느낌도 들구...너무 멀리 생각했나요ㅎㅎㅎ
쨌든 주인공의 속마음이 약간은 소름끼치네요...
1388 2016-01-06 17:18:38 0
[2ch번역괴담] 고스트장인 [새창]
2016/01/05 11:56:20
그러고보니 윗분 말대로 악용하면 진짜 데스노트급인데ㄷㄷㄷㄷ
1387 2016-01-06 17:10:27 0
[새창]
어 전 링크 안가도 보이던데...
쨌든 요즘은 모르겠는데 저 어릴 때 지하철이 다 저랬던 것 같은데...진짜 저한테 아무 일도 없이 잘 자란게 축복이었네요ㄷㄷㄷㄷ엄마는 발견하고 얼마나 놀랐을까...혹시 애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 분ㅠㅠㅠ
1386 2016-01-06 14:08:47 0
[약험] 총기오발사고 [새창]
2016/01/04 17:50:46
내 발가락이 다 아픈 기분...그래도 윗 댓글처럼 잘 나았으면...ㄷㄷㄷ
1385 2016-01-06 14:08:02 1
[약험] 총기오발사고 [새창]
2016/01/04 17:50:46
정화된다...
1384 2016-01-06 14:07:20 0
*Reddit* My friend, Olivia(내 친구, 올리비아) [새창]
2016/01/05 03:01:12
헐...ㄷㄷㄷ자기 자신도 올리비아가 없단 걸 알고 있으면서 부모님이 자길 믿어주지 않으니 애먼 애를 죽인 건가요...ㄷㄷㄷ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01 102 103 104 10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