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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2016-01-03 12:48:36
1
생각해보면 귀신들은 의사소통능력이 부족한듯
[새창]
2016/01/03 11:51:17
제생각에 령들은 산 사람의 기억이라던지 사고방식을 많이 잃어버리는듯...원한이 있어도 그걸 구구절절 설명할 생각은 못하고 흐그그흐그그
1367
2016-01-03 09:38:22
7
너무 곤란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지 마세요.
[새창]
2016/01/02 21:11:49
솔직히 임신하신 분들은 공게글은 최대한 피하시길 권유합니다...공게 특성상 범죄 관련 글, 특히 살인 등이 심심찮게 올라오곤 하는데 조심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1366
2016-01-03 09:35:28
15
너무 곤란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지 마세요.
[새창]
2016/01/02 21:11:49
공게는 오늘도 고통받습니다...전 워낙 공게 글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 이런 반전 류의 소설엔 익숙하기에 놀라진 않았지만 충분히 기발하고 재밌는 글이라고 생각했는데요...ㅠㅠㅠ너무 날이 선 댓글들이나 조금 황당한 댓글도 많이 보이네요. 어려우시겠지만 이건 좀 아니다 하는 댓글은 그냥 과감히 넘기시고 계속 재밌는 이야기 써주시길 바랍니다ㅠㅠ
1365
2016-01-01 17:53:07
0
누가 나를 쳐다보는 것 같은데...
[새창]
2015/12/31 17:02:21
문신주제에 왜이렇게 섹시해 보이지ㅋㅋㅋㅋㅋ
1364
2016-01-01 17:45:06
1
남편 만나러 가요.
[새창]
2015/12/28 23:44:09
근데 읽으면서 남편의 상황이 끔찍함에도 불구하고 안됐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자업자득이지..가족에게 가장 해서 안될 짓이 가정폭력이라 생각합니다...
1363
2016-01-01 17:38:59
2
[번역괴담][2ch괴담]계단의 기억
[새창]
2015/12/30 23:27:23
쌍둥이가 됐단 편이 원래 영혼을 밀어냈단 것보다 따뜻하니까 그렇게 믿을래요...
1362
2016-01-01 17:36:52
0
2ch 번역괴담
[새창]
2015/12/31 14:06:52
헐ㄷㄷㄷㄷㄷ건물주 에피가 가장 소름끼치네요ㄷㄷㄷ
1361
2016-01-01 17:34:20
0
[새창]
사악한데 친절하셔ㅋㅋㅋㅋㅋ저는 더이상 속지 않지요...!는 개뿔 다 읽고 한번 더 올려서 다시 읽었어요ㄷㄷㄷ왠진 모르겄는데 개의 배를 가른단 걸 배게를 가른단 걸로 읽어서 진짜 고민글인줄...
1360
2016-01-01 17:31:22
1
[Reddit]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새창]
2015/12/31 19:03:34
처음부터 끝까지 담담하고 슬픈 이야기네요ㅠㅠㅠ그래도 죽음 덕분에 어릴 적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고...아이러니하네요...
1359
2016-01-01 17:23:16
2
[번역괴담][2ch괴담]화재현장
[새창]
2015/12/31 23:09:03
왠지 그럴 꺼라고 짐작은 했습니다만 끔찍하네요...내가 멋모르고 구경한 장면이 사실은 누군가의 고통이라니ㅠㅠㅠ
1358
2016-01-01 17:21:43
0
장례식도 지낼게 못되네요.
[새창]
2016/01/01 00:51:32
사이코패스...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걸리면 어쩌나 그런 것만 생각하네요...사람을 둘이나 죽여놓고 그것도 여동생을...
1357
2015-12-31 11:07:47
2
[reddit] 관을 열어두는 이유 (151)
[새창]
2015/12/30 03:33:27
근데 진짜 어릴 때 생각해 본 적 있어요. 난 아무도 없는 곳의 관 속의 어둠에 홀로 누워있고
내 시체가 점점 썩어들어가고 벌레들이 드나드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볼 수 밖에 없다면...
훈훈하게 읽었다가 마지막에 소름끼치네요ㅠㅠㅠㅠ
1356
2015-12-31 11:05:07
1
[reddit] 관을 열어두는 이유 (151)
[새창]
2015/12/30 03:33:27
아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
1355
2015-12-31 10:13:04
1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물건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
[새창]
2015/12/30 10:22:54
자기가 한 살인을 정당화하려 만들어낸건지, 아니면 애초에 정신이 이상해져서 살인을 한 건진 모르지만 정말 충격적인;;
1354
2015-12-31 10:12:33
0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물건을 함부로 놀리지 마라
[새창]
2015/12/30 10:22:54
저도 간만에 진짜 좋은 시리즈 찾아서 행복해요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댓글 달아주셔서 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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