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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2016-01-08 08:06:30 0
터가 사나운곳을 나만 알때 [새창]
2016/01/08 04:32:40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시는데ㄷㄷㄷㄷ
혹시 그 고속도로 부근은 가본 적 있으신가요?? 사고다발지점이라던지...
아니면 집이 허물어지면서 거기 있던 것들도 떠나갔을 수도...그랬길 바랍니다ㅠㅠㅠㅠ
1412 2016-01-08 08:04:06 0
[새창]
어딘가 익숙하다 했더니 그 작은 신의 이야기였군요...
그나저나 자신의 잘못으로 사람을 죽여놓고 뻔뻔하게 살길 바라다니...
여자는 자신의 벌을 자신이 스스로 가져갔네요.
1411 2016-01-08 08:01:13 0
내 옆방이 불안하다. [새창]
2016/01/08 00:32:10
차, 창작이죠?ㄷㄷㄷㄷㄷ
전 가끔 부모님 늦게 돌아오실때 옆집에서 문여는 소리만으로 깜짝깜짝 놀라는데...ㅠㅠㅠㅠ
1410 2016-01-08 08:00:00 1
[새창]
그러고보니 토네이도나 그런 영상 보면 미국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 같네요...
1409 2016-01-07 18:28:16 2
마녀는 죽지 않는다._부제:인간의 마음 1편 [새창]
2016/01/07 17:34:05
살아 생전에 용서를 구했어도 절대 용서해 주지 않았을 테니까...
읽으면서 리얼로 눈쌀이 찌푸려 졌네요...진짜 개시키들ㅠㅠㅠㅠ
처음에 꼬마애들이 단순히 지나가는 애들인 줄 알았는데 여자의 동생들...
진짜 여자도 아이들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ㅠ
이제부터 그런 걸 계속 봐야 할 릴리도 걱정되고...담편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
1408 2016-01-07 15:43:51 0
사람을 죽이는 방법.(내용이 잔인할 수 있음) [새창]
2016/01/02 23:02:07
이싸람들 아주 위험한 싸람들이야...?!
1407 2016-01-07 11:53:25 3
[번역괴담][2ch괴담]우리의 신 [새창]
2016/01/06 23:05:29
신이 아니라 굶어죽은 귀신이었나 보네요ㅠㅠㅠ
이건 정말 운이 없었다고밖에...
1406 2016-01-07 11:49:10 1
[새창]
우리집은 밤 새고 돌아올 거 아니면 문 안 잠그는데ㄷㄷㄷㄷ
라고 해도 외국이라서 원래 보안 자체를 안하는 분위기...
출입문으로 사용하는 큰 유리문이 있는데 잠그든 안 잠그든 도둑은 다 들어오더라고요...
옆집에 언제 유리문 깨고 도둑이 들어왔었다고...
근데 창문에 묻은 피...단순한 도둑이 아닌디 저거뉴ㅠㅠㅠㅠ
1405 2016-01-07 11:24:26 0
[새창]
그 여자가 한 말을 그대로 돌려주고 싶네요....
야상에 니트 청숏팬츠 컨버스화는 누구나 입고 다니는 거 아닌가요ㅠㅠㅠ
그냥 자기 자신이 그런 사람밖에 안 된다는 걸 입증한 거밖에 안 되네요. 다같이 토닥토닥...
1404 2016-01-07 09:18:05 14
[새창]
저 법 때문에 버려지는 아이들도 많다고 들었어요ㅠㅠㅠㅠ조금만 융통성이 있거나 다른 대안책을 만드면 저렇게 안전하지 않게 거래되는 아이들도 없을 텐데...
1403 2016-01-07 09:15:04 9
닉언죄)죠르노_죠바나님 봐주세요 [새창]
2016/01/06 22:50:58
모르셨던 거니까 괜찮아요ㅋㅋㅋㅋㅋ앞으로 안그러시면 되쥬 이 글은 작성자님의 흑역사로 남겨두는 걸로...
1402 2016-01-06 22:08:20 0
븅신사바 개최를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새창]
2016/01/05 18:14:13
이야 기대되는 분들이 진짜 많은데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림 분야도 생기면 재밌을 것 같긴 해요.
근데 그림은 참가하는 사람이 많아야지 보는 맛이 있을텐데
많이 참가하지 않으시면....ㄷㄷㄷ
1401 2016-01-06 21:31:36 2
마녀는 죽지 않는다._부제:등불의주인 [새창]
2016/01/06 21:01:14
얼마 남지 않았다니...의미심장하네요ㅠㅠㅠㅠㅠ
릴리...정말 예쁜 아이였던 만큼, 아무리 악독한 사람이라도 지옥에서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괴로워할 거 같아요ㅠㅠㅠㅠ
어쩌면 릴리가 죽었을 때 그대로 안식에 드는 게 나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나저나 글을 어쩜 이렇게 잘 쓰세요...문장 하나하나에 사로잡히는 기분...
릴리 힘내라!!
1400 2016-01-06 21:27:40 0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Cum Moriar [새창]
2016/01/06 17:32:22
이게 사실이면 정말...이 세상에 커다란 비밀이 숨어 있는 거죠ㄷㄷㄷ
그나저나 저같은 사람 번역자로 책 내면 망합니다...안돼요ㅠㅠㅠ
1399 2016-01-06 21:26:25 1
[Reddit] 아버지의 테이프: Cum Moriar [새창]
2016/01/06 17:32:22
읽었을때 최대한 걸리는 부분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
매끄럽고 친절하다고 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엉엉엉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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