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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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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2016-02-02 09:09:01 0
고양이 냄새가 너무 좋아여 [새창]
2016/02/01 22:41:32
다섯 마리 키우는데 발냄새가 다 달라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냄새가 찐할수록 좋음 데헷
3669 2016-02-02 02:59:35 3
게임에 빠진 사춘기 아들을 둔 한 어머니의 글 [새창]
2016/02/01 23:44:32
좋은 어머니시네요. 그냥 같이 게임을 하는 것뿐 아니라, 게임을 통해 또래 아이들의 말들을 경청하고 자녀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새로운 방식의 소통이네요. 아드님이 엇나가고 싶어도 못 그럴 것 같아요 ㅎㅎ
3668 2016-02-02 01:56:28 0
요즘 101 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당 ㅎㅎ [새창]
2016/02/02 01:50:16
저도 세정이 짱 좋아요!! 투표할 때마다 소미 세정이 유정이한텐 꼭 투표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성격도 좋아보이고 노래를 너무 씌원하게 잘 불러요. 싱글싱글 웃으면 비타민 충전되는 느낌... ㅋㅋㅋㅋ
3667 2016-02-02 01:54:37 2
요즘 101 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당 ㅎㅎ [새창]
2016/02/02 01:50:16
허허 두번째 이미지 움짤인데 왜 안 움직이죠? ㅠㅠ... 수정도 안 되네요. 그냥 여기에 붙여넣어야징


3666 2016-02-01 13:37:26 4
성폭력의 기준 [새창]
2016/01/31 16:08:37
님이 말씀하신 해당 댓글을 보고 일베가 뒷부분을 수정해서 올렸고(보시면 내용 다릅니다) 만화는 기사 댓글이 아닌 일베 자료로 만들어진 겁니다. 기사에 악의적인 해석까지 덧붙여진 건 혐오를 조장하기 위함인 거죠. 여혐, 남혐 조장글은 신고 사유가 맞구요. 단순히 일베라서가 아니라, 일베에서 혐오 조장을 위해 만들어진 자료이기 때문에 문제인 겁니다. 그러니 제가 굳이 기사 링크까지 갖고 와서 댓글을 쓴 거죠.
저는 작성자가 일베라고 생각한 게 아니라 자료가 일베발이라고 생각한 것이고, 글의 빠른 삭제를 위해 여혐 카테고리로 신고를 넣었는데 이 부분은 제 설명이 부족했네요.
3665 2016-02-01 02:24:14 0
다른집 냥님도 이런가요? [새창]
2016/02/01 00:42:18
세상에 얼굴 양옆으로 털 길게 난 거 너무 귀여움... 여기에서 내가 죽는구나...
3664 2016-02-01 01:17:25 11
성폭력의 기준 [새창]
2016/01/31 16:08:37
1. 해당 기사 2014.8.5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40805158400004&site=0100000000
- 러시아남, 터키남, 한국녀, 즉 남2:여1 이라는 특수한 상황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적극적인 동의를 얻기 전까진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는 판결임. 기존의 성폭행 판결이 아닌 상황 자체가 특수한 것인데 일부 자극적인 부분만 따와 아예 다른 맥락으로 만들어버림

2. 본문 만화의 원전이랄 수 있는 텍스트 2014.8.5
http://www.ilbe.com/4033037219

즉, 원래 기사를 악의적으로 판단해 일베에서 만든 텍스트를 누군가가 만화로 옮겨 그린 거네요. 이상의 자료를 보면 위 만화가 무슨 목적인지 정도는 구분할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일베발 자료로 판단해 비공감 및 신고 드립니다.
3663 2016-01-31 17:37:14 0
온라인게임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01/31 11:50:27
저도 파판14 추천! 최근에 나온 온라인게임들 잠깐 해보고 다시 돌아왔어요. 20레벨까진가 무료로 가능하니 한번 해보세요.
3662 2016-01-30 13:33:04 71
유럽여자가 보는 한국여자의 몸무게 [새창]
2016/01/30 11:15:49
다른 나란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한국인에게는 어떤 "규격" 안에 들어가야 하는 게 상당히 중요하죠. 각 연령이나 특정 집단마다 정해진 규격이 있고, 그에 더해 여자에게는 외모라는 근본적인 틀이 정해져 있어요. 우리나라 속담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개성보다는 획일화 속에서 더 안정감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오지랖을 부리죠. 본문은 외모에 대해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지만, 저 분의 말씀을 보면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게 보이네요.
3661 2016-01-30 12:55:24 0
시그널 보면서 몇몇 작품들이 생각나네요. [새창]
2016/01/30 02:58:35
그쵸 이재한이 주연이니 아마 차수현이나 박해영 등 주연급 누군가의 죽음으로 갈음되겠죠...?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됩니다!! ㅎㅎ
3660 2016-01-30 03:56:17 147
논란의 쿠팡 [새창]
2016/01/30 00:41:42
나라사랑카드 혜택을 여자들이 주장해서 줄였다는 건 여혐충의 주작입니다. 이미 당시 주작 판정난 건데 아직 잘못 알고 있는 분이 많네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4123
3659 2016-01-30 02:47:35 2
[새창]
처음 1화 볼 땐 좀 어색하다 뭔가 뜨는 것 같다 싶었는데, 볼수록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1화 때 어색하다 느낀 장면이 뉴스에 폭로하는 장면인데 그래서 일부러 오바해서 말하는 걸 표현했던 거 아닐까 싶네요. 이후로는 흥분해도 그 정도의 말투는 잘 안 나오더라구요. 암튼 볼수록 더 재미져요 내일이 빨리 왔음 좋겠음 으헝 ㅜㅜ
3658 2016-01-29 22:33:54 1
종류를 막론하고 어떤 것의 동호인이라면 잊지 마세요. [새창]
2016/01/29 20:20:33
좋은 글입니다. 자신이 무언가를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그에 대해 같이 사랑해주지 못해도 최소한 불편하거나 싫은 감정 느끼지 않게끔 배려하는 게 기본이 돼야 할 것 같아요. 종교든 취미든 반려동물이든 말이죠.
3657 2016-01-29 16:27:30 16
요즘 캣맘 사태를 보며 부탁글(긴글 주의) [새창]
2016/01/29 10:49:34
정말 좋은 캣맘분들은 중성화도 다 하시고, 밥은 새벽에 인가와 떨어진 곳까지 가서 주고 흔적 없이 잘 치우고 그러시더군요. 근데 그런 분들보단 아닌 분들이 아직은 더 많은 것 같아요. 이건 캣맘들 내부적으로 자성하고 고쳐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길동물뿐 아니라 이웃과도 더불어 살아가는 게 사회니까요. 길동물을 챙기는 건 따뜻한 선행이지만, 이웃이 그로 인해 괴롭고 불편하다면 그건 결국 자기만족과 이기에 지나지 않은 행위겠죠. 이웃에게도 따뜻하게 보일 수 있도록 좀 더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656 2016-01-27 04:52:46 3
[bgm] 제일 큰 고양이 품종 메인쿤 [새창]
2016/01/26 22:00:17
저의 로망묘 ㅠㅠㅠㅠ... 전 딴 것보다 메인쿤들 빵빵한 뽕주딩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심통난 것처럼 빵빵! 유독 빵빵해요 하아 사랑해 메잉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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