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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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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 2017-11-14 21:14:41 2
어제 밤 집에가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4:56:39
빼빼로는 롯데제과...
올해는 덜 팔린것 같긴 하더군요
2924 2017-11-14 21:04:20 2
옛날 자동차 유턴하는 방법 [새창]
2017/11/13 18:20:23
해치백 자동차 뒷부분에서 톱니바퀴처럼 작은 바퀴 2개가 나와 회전하는 차도 있었죠.
우리나라에서는 포니버전이후에 르망을 이용해 차체 가운데서 기구가 내려와 차를 제자리 회전시키기도 하고 옆으로도 이동하는 시스템 만들었었는데 전시차량을 도난당했덜 일이 있었습니닻
차 수배하는 신문광고도 나왔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뒷소식을 모르겠네요
2923 2017-11-14 20:59:06 1
처칠에게 딱지 끊는 경찰 [새창]
2017/11/14 18:09:27
저 얘기에도 다른 버전에는 처칠이 운전사에게 빨리 달리기를 재촉하지만 성에 안차 자기가 운전대를 잡고 운전했다는 버전도 있습니다.
2922 2017-11-14 12:51:28 2
저는 개독입니다. 개독이라고 마음껏 욕해주세요. [새창]
2017/11/14 01:04:39
명성교회는 초대형 교회로 볼수 있지만 교회세습 문제는 중ㆍ대형 교회에서도 일어납니다.
기사화되지 않았지만 지방의 교인 1,000여명의 대형교회가 세습이 있었습니다.
부자가 한 교회에서 같이 목회하다가 세습한건 아니었지만 잠깐 부교역자로 목회한 기간은 있었습니다.
은퇴시점에 아들 목사를 불러와 담임목사직이 승계되었죠.
이 교회도 반대의 목소리는 있었지만 교인측에서 먼저 얘기가 나왔고 80%가 넘는 교인이 찬성했다는게 교계에서는 얘기거리가 되기도 했네요.
나머지 20%도 적극 반대라기 보다는 굳이? 정도여서 사실상 방관이나 마찬가지였다더군요.
재정적으로는 부정의 여지가 없는 곳이라 그쪽으로는 깨끗하긴 하지만 한동안 시끄럽긴 했네요
2921 2017-11-14 12:15:27 0
당신의 멘탈을 박살낼 멘붕오는 SF영화 추천 10선 [새창]
2017/11/13 22:33:11
스플라이스와 비슷한 줄거리를 가진 영화들이 몇편 있었죠. 주인공이 인간이긴 했지만요.
토요명화였나 주말의명화였나?
복제인간과 인공수정, 양육기(인공자궁?)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영화였는데 교통사고로 사망한 임산부에게서 아기를 분리하여 양육기와 약물로 급속성장시켜 생존케했지만 지나치게 빨라진 성장속도 때문에짧은 시간에 어른이 되고 거기서 오는 학습의문제, 정서적문제 등이 얽혀버리고 꼬여버리죠.

인공지능에 대한 영화중에는
모든것이 네트웍으로 연결되어 건설기계까지 로봇화되어 인공지능이 메인컴퓨터에서 통제하여 작업하는 시대에 인공지능의 범위를 제한하려는 인간과 거꾸로 세상과 인간을 지배하려는 인공지능의 싸움이 있는 영화가 있었네요. 사고가 기계오류냐 인공지능의 고의적인 사고냐 하는 문제부터 인공지능의 하드웨어 탈출작전도 나옵니다. 인간과 컴퓨터가 결합할수 있는가 하는 문제도 다루죠

둘다 tv에서 본 영화라 제목은 모르겠네요.
규모가 큰 영화들은 아니라서 극장판 영화가 아니라 TV판 영화인것 같기도 한데 이런 SF스릴러들이 꽤 많이 나왔었죠.
로보캅 1,2편 주인공이 출연하는 사이보그 대 인간의 싸움을 다룬 영화도 있었네요.
자원개발과 보안을 위해 보냈던 로봇이 스스로 진화를 거듭하며 상위버전의 로봇을 만들어내고 인간형 사이보그까지 만들어 내면서 누가 사이보그이고 누가 인간인지, 기계들의 반란과 발전은 어디까지인지를 다루죠. 그 과정에서 자기가 사이보그인지도 모른채 인간의 편에서 로봇과 싸우기도하고 인공 자아가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기억이 진실인지 만들어진것인지, 주인공조차도 혼돈이 오기도 하죠.
2920 2017-11-13 17:54:07 0
[새창]
일본이라면 차로 구성이 반대이니 우측 추월이 되겠네요
2919 2017-11-13 13:19:27 15
한강 산책하다 조개 주웠습니다. [새창]
2017/11/12 23:38:27
민물 조개중 저런 종류의 조개들은 진흙냄새가 강하고 질겨 크기가 아무리 커도 사람들이 안먹더군요.
2918 2017-11-13 13:11:44 8
박근혜가 찍어내려했던 홍종학, 그들은 언제나 반대한다 [새창]
2017/11/13 10:21:06
청문회 보고서 채택 안되도 기다렸다 임명하면 됩니다.
야당의 반대가 극심할수록 적임자라는 말을 확신시켜 줘야죠
2917 2017-11-12 13:41:15 10
엠비, 무덤을 파네 [새창]
2017/11/12 12:01:53
바레인에서 mb가 어디로 가는지 지켜 보겠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2916 2017-11-12 13:32:31 0
[남편세끼] 방울백순대볶음 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11/09 13:24:03
양배추 된장국
양배추 1/4통 채썰고
양파 반개 숭덩숭덩 썰어넣고
파 한뿌리 대충 썰어 넣고
물은 만들고 싶은 양만큼 넣고 끓기시작하면
된장 어른 밥수저로 1수저~1수저반 풀고
버섯종류는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 불끄기전에
넣고 싶은대로 넣습니다.
심심하면서 달달한 된장국 됩니다
2915 2017-11-12 13:13:28 2
[새창]
닐스가 타고 있는 애는 '거위'였던걸로...
기러기와 사랑에 빠져 닐스와 함께 기러기떼를 따라갔다가 돌아온후 기러기와 함께 농장에 정착하죠
2914 2017-11-11 16:36:12 0
미디어몽구 트윗, <이기정 할머니 별세.. 생존자 33명뿐> [새창]
2017/11/11 11:26:34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2913 2017-11-11 15:23:32 0
[새창]
'DIY 판금' 검색중 저걸로 찌그러진 문짝을 당겨 펴는 스틸컷을 보았다
2912 2017-11-11 14:41:58 3
[새창]
욕 들을 대상이 토 나올만큼 더러운 인간들이니까요.
저것도 엄청 순화한 표현이라고 보입니다.
"찢어서 들개한테 던져버릴"
"맷돌에 갈아 두엄더미에 던져버릴"
"뼤까지 잘근잘근 찧어 똥통에 쳐박을"
이런 것보다는 그래도 인간 취급해 주는거죠
2911 2017-11-11 08:48:43 27
노무현 대통령이 발견한 문화 유산 [새창]
2017/11/11 01:30:08
아무리 수사중이라지만 전직대통령인데 앰뷸런스나 헬기도 아니고 승용차로 추락으로 뼈가 골절되었을 위중한 환자를 이송했다는것도 이상하죠.
떨어져 있던 자리에서 헬기를 불러 전문구급요원들이 응급처치하거나 호송하는게 정상적인 절차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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