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푸른이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8-26
방문횟수 : 238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675 2019-01-12 08:51:23 0
삼성 vs LG [새창]
2019/01/09 05:57:28
전시장,박물관,행사장에서 보는 비디오월 품질이 더 좋아집니다
3674 2019-01-12 08:49:59 0
삼성 vs LG [새창]
2019/01/09 05:57:28
비디오월에 쓰는 사이니지 lcd제품을 베젤 없앤거라고 보면 될듯하네요.
led스크린 설치하던 곳에서 대체 설치용으로 찾을듯 하네요.
가격이 더 내려간다면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대체하겠지요.
홈시네마 시장에도 매니아 층에서 시도가 있을듯 합니다
3673 2019-01-11 07:21:37 2
[새창]
??? ; 전과 4범이라도 일만 잘하면 돼지
3672 2019-01-11 06:58:55 0
보호 고글을 써야되는 이유 [새창]
2019/01/10 18:09:30
천원짜리 보안경도 있죠. 프로젝터 다느라 천장 텍스에 드릴로 천공작업할 때 유용하게 썼죠.
1회용으로 샀는데 먼지만 앉아서 털어내니 스크래치도 없어서 보관중입니다.
3671 2019-01-03 22:02:18 2
후식계의 끝판왕 [새창]
2019/01/03 17:20:30
지금은 라면에 국수를 더 넣어 짠맛을 희석시키고 양도 늘이고 그렇게 먹습니다.
라면만 먹을때는 스프넣는 양을 줄이고 대신 마늘이나 파를 많이 넣고 남은 스프는 국수 끓여먹을때 넣어먹고.
3670 2019-01-03 21:18:05 1
요즘 바깥 근황 [새창]
2019/01/03 15:44:03
온라인마켓에 "남성 방한화" 치면 앵클부츠나 신사화 타입부터 등산화 스타일까지 다양한 방한화가 나옵니다.
3669 2019-01-03 12:58:32 3
가구점가면 꼭 자기집 마냥... [새창]
2019/01/02 15:28:26
벌건 눈동자 뭐여~ 이단이다~
3668 2019-01-03 12:57:15 0
예능에서 절대로 만들어져서는 안되는 조합 [새창]
2019/01/02 11:57:49
라디오 광고만 들어서 그런건 못느꼈는데 영상광고는 다른가 보네요.
어지간하면 즐겼을텐데 자본주의 미소를 보였나 보네요.
3667 2018-12-28 23:26:38 2
양구지역 군필자 몇가지 썰 (2) [새창]
2018/12/28 14:41:22
우리 교회 권사님 아들, 군대가서 어리버리하다고 선임들에게 맞아서 사람이 바보되어 돌아왔다고 하더군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지능은 취학전 아이 수준으로 퇴행되어 있고 항상 마음속에 불안함이 있다고 하는데
요즘보니 먹는것도 잘 안먹어서 처음 봤을'때는 체구는 단단해 보였었는데 요즘은 바짝 말라 저 사람이 저렇게 작았었나 할 정도로 작아 보이네요.
3666 2018-12-28 22:55:27 4
루리웹의 금수 저 인증 [새창]
2018/12/28 18:14:01
스프에 빵 찍어먹는 거 생각하시면 의외로 정상입니다.
컵라면에 건빵이나 식빵 넣어서 불려 먹어 보세요.
3665 2018-12-28 22:17:28 3
MSG의 진실 [새창]
2018/12/28 10:33:51
맛이라는게 개인의 취향이니 취향따라 조미료 넣으시면 됩니다.
다른 글에도 썼었지만 MSG는 화학조미료가 아닌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만드는 천연발효조미료입니다.
농축정도와 첨가물에 따라 MSG의 등급과 가격이 결정되고 등급이 높을수록, 즉 가격이 비쌀수록 감칠맛이 강합니다.
업소용 미원이라고도 하는 첨가물을 일체 섞지 않은 글루탐산나트륨은 의외로 싱겁고 감칠맛이 강하지 않습니다.
식품공장등에는 25Kg 포대로 톤단위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설탕에도 다른 사람들과 다른 예민한 반응을 일으키는 분도 있고 MSG도 사람에 따라 안받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은 버섯이나 다시마, 미역, 조개 등에도 어느정도 반응이 있을겁니다.
MSG가 해가 없으니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에 따르면 될 일 입니다.
남에게 먹지 마라 주장을 내세우는 것도 개인의 자유지만 남의 입맛에 대한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기도 하죠.
드실 분은 드시고 드시기 싫으면 안드시면 됩니다.
안먹는다고 지장없고 먹는다고 지장없습니다.
3664 2018-12-28 01:03:23 5
기안84 사업 곧 망함 [새창]
2018/12/27 15:43:14
작업복 잠바. 편하고 따듯하긴 해요.
요즘에는 작업복도 스타일이 좋은게 많아 선택의 폭이 넓은데
예전에는 거의 저 스타일 잠바가 많아서 아버지 회사에서 준
잠바에서 회사 이름 제거하고 많이 입고 다녔었어요.
안에 털조끼 부착할수 있는 잠바도 있어서 따뜻하게 입고 다녔었죠.
실용성에서는 무척 좋은 잠바입니다.
3663 2018-12-25 08:47:42 10
[새창]
판타도 없고 죽은타도 없고...에이 씨~
3662 2018-12-21 00:25:30 2
김흥국 아재 진짜 예능 of 레전드 [새창]
2018/12/20 21:51:13
만들어 준건 주병진씨였네요.
고생 참 많이 하셨네...
3661 2018-12-21 00:09:40 8
택배 포장에 관한 글입니다 [새창]
2018/12/20 21:38:10
저 정도면 과일박스나 택배사에서 파는 김치박스 등 다른 박스보다 두껍고 포장했을때 사람이 앉아도 찌그러지지 않을 정도의 강도를 가지고 있어야 안전하게 배송이 될텐데 택배가 자기들 받을때는 택배기사들이 손에 들고 오니 차에서 어떻게 다뤄지는 지를 생각을 못하는 거죠.
김장철 되면 택배사무소에서 10kg~20kg 짜리 무거운 박스들이 수백개씩 들이닥쳐서 허름한 일반 박스는 파손 안되는걸 보장할수 없다고 아예 접수를 거부하는 일이 생깁니다. 짓눌리는 무게를 박스가 감당하지 못하고 물류허브에서 집어던지는걸 감당하지 못하죠.
뽁뽁이를 구겨 넣거나 신문지등을 구겨 넣어서 충격이 흡수될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하죠.
동생에게 반찬 보낼때 가운데 들어갈 반찬통 주변으로 채소나 신문지, 비닐봉지라도 구겨 넣어서 충격흡수할 공간을 만들어서 보냈었습니다. 안그러면 반찬통을 박스에 넣고 다시 비닐로 2중으로 싸고 다시 박스에 넣고 또 큰 박스에 넣어도 깨져서 국물이라도 흐르면 다른 택배에도 영향이 갈수 있어 민폐가 되거든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