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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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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5 2018-12-07 22:17:15 16
바다포도 초딩 ASMR 근황 [새창]
2018/12/07 17:44:15
국민학교 2학년 1반 ㅋㅋㅋ
3644 2018-12-07 21:36:25 0
감사한컷 - 손톱 [새창]
2018/12/07 04:19:01
탈모가 빨라지면 머리카락대신 손톱으로 영양이 가나 봅니다.
머리는 영양부족으로 가늘어지다 사망하는데 손톱 깎는 시기는 왜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겨?
에효~
3643 2018-12-03 21:23:21 18
형제의 나라 베트남 근황 [새창]
2018/12/03 15:12:32
우리나라 수출액 3위 국가라고 합니다.
이미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네요.
3642 2018-12-03 08:31:47 1
[새창]
인육은 농담이겠죠.
먹기위한 식인이 아닌, 고인의 영혼을 기리기 위한 식인 풍습을 가진 원시부족민의 인간광우병 증상들 보면 매우 위험한 단백질폭탄이 되는 사태가 일어나겠죠
3641 2018-11-29 21:44:44 0
[새창]
사진 보고는 "나도 저런 딸이 있으면 아버지한테 받아보지 못한 그런 사랑 자식들한테 주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안드나?
음란함으로 몰고가는 저런 사고방식은 대체 생을 어떻게 살았길래 저래?
하드에 아동물이 가득한건가?
3640 2018-11-29 21:41:44 1
[새창]
음란마귀가 일생을 지배하나, 평소에 사람들 다 저런 시선으로 볼거 아냐?
진짜 생각 자체가 드러운 인간들이네.
3639 2018-11-29 21:34:08 0
쓰레기 아파트 단열재 [새창]
2018/11/23 14:42:25
외장 공사도 엉터리로 해놓은 곳들 많죠.
교회 공사하고 나서 1년정도 지난후 비만 오면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쪽 H빔 타고 물이 새서 업자 불러다 하자보수 하라고 했는데 자기가 공사해놓고도 못잡음.
옥상에 올라가본 교회 어르신들이 창고로 쓰는 공간 지붕이 새는거 아니나며 위쪽을 샌드위치 판넬로 지붕을 씌워서 막았는데도 샘.
10여년동안 아무도 못잡아 내고 있던 중 물 안새던 교회 현관 옆 사무실 바닥으로 비가 오면 물이 올라오기 시작함.
옥상 빗물홈통도 막혔는지 물 내려오는 소리가 안들림, 올라가서 스탠드형 현수막 지지대로 쓰던 쇠파이프를 꺾어 홈통을 막은 이끼를 뚫어 홈통에 빗물을 잘 내려가게 했음.
옥상에 올라가서 이리저리 살피던중 생각해보니 사무실 위쪽 홈통 막혔을때는 물이 거의 올라오지 않은게 샘각나 혹시나 해서 사무실 위쪽 홈통으로 물이 안빠지게 막았는데 사무실에 물이 안샘.
/ㅣ 옥상이 이런 식으로 장식용 반지붕을 만들어 안쪽을 벽돌로 박고 홈통 구멍만 양쪽으로 세군데씩 열어놓은 상태, 홈통 안쪽을 살펴보니 사무실 위쪽 빗물 통로에 벽돌로 길을 만들었는데 미장이나 방수 처리를 제대로 안하고 그냥 홈통으로 물이 흘러가게 만들어 벽의 틈이 그냥 드러나 있었던것.
그러니 비가 많이 오면 빗물이 벽돌과 단열재 사이를 타고 흘러내려 사무실 바닥을 타고 물이 올라오게 되었던 것, 사무실 벽은 미장이 잘 되어서 벽으로는 안나오고 바닥 타일 틈사이로 물이 흘러서 나오고 있었던것,
혹시나 해서 교회 옥상의 종탑으로 올라가보니 종탑을 감싸고 있는 공간이 옥상과 똑같이 되어있고 배수구 하나가 뚫려있는데 핸드폰을 넣고 사진을 찍어 보니 혹시나가 역시나로 미장 안하고 벽돌만 붙여놔서 방수처리가 전혀 안되어있었음.
벽돌을 깨고 공사를 하느냐 배수로에 사각 배수관을 밀어넣느냐, 새 배수로를 뚫느냐로 설왕설래하다 실험적으로 종탑과 지붕사이 공간을 방수포로 덮어 빗물이 종탑안쪽 공간에 떨어지지 않고 바로 지붕을 타고 내려가게 했음.
움직일 공간이 마땅치 않아 종탑과 지붕사이에 철사와 전선으로 이리저리 얽어 방수포가 처지지 않게 하고 최대한 팽팽히 당겨 빗물이 고이지 않게 작업하고 비오는 날 결과를 보니 물 한방울 안비침,
계단도 뽀송뽀송하니 멀쩡함, 진짜 원인을 두고 엉뚱한 공사만 10년간 몇차례를 했던건지,
공사감독을 지금은 은퇴하신 당시 목사님이 하셨는데 단열재 뽑아 올리기, 벽돌 빼먹기등 부실공사를 적발하고 재공사를 시키셨지만 여름이라고 콘크리트 잘 마른다고 교회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서두르시다가 세밀한 부분을 놓친게 10여년 이상 생고생의 원인이 되었음,
교회마다 공사 끝내고 입당예배 다 드리고선 비만오면 옥상에서 물새는 곳들도 옥상 방수공사 몇차례 하면서 못잡아내다 아예 지붕을 씌워서야 막고는 했는데 벽 마감공사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 일이었음.
3638 2018-11-29 21:07:42 0
쓰레기 아파트 단열재 [새창]
2018/11/23 14:42:25
.
브라우저에서 스크랩 에러나서 점
3637 2018-11-29 16:30:57 5
임대아파트 거주자 [새창]
2018/11/29 12:51:41
아마도 차명으로 재산들 돌려놨겠죠.
전두환처럼
3636 2018-11-29 16:18:25 2
예전에 비해서 라면이 비싸지고 맛없어진 큰 이유 [새창]
2018/11/28 04:46:38
미원으로 알려진 글루탐산나트륨, MSG와 설탕의 원료는 같습니다.
둘다 사탕수수가 원료이며 사탕수수 원액을 발효 추출해서 만드는게 미원, 원액을 정제해서 분말로 건조시킨게 설탕입니다.
공장에서 나오고 이름때문에 화학조미료로 불리지만 원료도 제조방법도 천연조미료입니다.
다른분들도 말씀하신바 있지만 MSG한수저 분량의 맛을 다른 재료로 내기 위해서 소모되는 식재료와 물, 갈거나 끓이거나 들어가는 에너지와 시간등을 따지면 친환경조미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석음식이나 편의점 음식등 인스턴트 음식 등의 문제점은 MSG외에 음식의 변질, 색등을 유지하기 위해 넣는 식품첨가물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MSG에 민감한 분들은 음식 재료에 처음부터 포함되어 있는 천연MSG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패류나 해조류, 버섯 등을 싫어하시거나 나와 잘 안맞는다 생각되신다면 MSG에 민감한 체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미료 회사 직원 말로는 설탕보다 미원을 먼저 추출하고 설탕을 만든다고 합니다.
설탕은 흑설탕 -> 황설탕 -> 흰설탕 순으로 만드는게 아니고 정제기술의 발달로 흰설탕이 바로 나오고 흰설탕을 가열처리하여 황설탕, 흰설탕에 카라멜 색소를 첨가하여 흑설탕을 만듭니다.
흰설탕과 황설탕은 맛만 다른 같은 제품이므로 황설탕이 건강에 더 좋을것이다 라는 말은 착각에 의한 플라시보효과입니다
3635 2018-11-29 15:50:08 0
아 ㅡㅡ 욱일기 아니라고!! [새창]
2018/11/29 02:49:11
군납에만 군용이라고 나치문양 넣었다고 그러긴 하더군요.
일반 판매용에는 안틀어갔다고..,
3634 2018-11-28 23:24:32 5
엔터스님 근황 [새창]
2018/11/28 18:46:01
머리, 눈썹 빼고 민다잖여~
옷 속이야 본인이 안보여주면 알길 없고 항상 보이는 얼굴은 면도한 상태의 맨얼굴이니 다를게 없는데요?
3633 2018-11-23 08:35:42 0
ㅇㅇ 로 대답하는거 기분 나쁘지 않나요?.JPG [새창]
2018/11/20 22:58:58
ㄱㄱ는 글씨도 아니고 그림인거 같은데요?
3632 2018-11-20 00:52:00 37
석류 한알한알 잘 먹는 법 [새창]
2018/11/19 18:44:06
짝퉁임
3631 2018-11-17 15:57:52 3
이수역 결론 ( 유머 ) [새창]
2018/11/17 02:39:25
공감만 있을뿐 정의가 없어지죠.
이성적으로 시비를 가려주면 그 사람의 성에 관계없이 공감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생매장을 시키려 드는게 급진페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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