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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1 15: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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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상식 ( 대부분이 수피님 블로그를 많이 들락날락한 한지라 어느 한쪽으로 휩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 에서 몇가지 적겠습니다.
1. 카페인은 각성효과와 약한 흥분제의 역할로 운동"시"에 칼로리 소모를 더 돕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살 빼는 법 - 식단 부분에서 적기는 부적합합니다. 건강에 좋은 제품이 틀림없다구요 ? 카페인이요?
2. 평소에 일반식으로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은 나트륨에 대해 크게 신경쓸게 없습니다. 칼륨수치량은 바나나 1개에 422mg, 중간크기 고구마 1개 542mg, 요거트 1컵에 576mg, 시금치 240ml에 839mg 등등 .. 이런데 우리나라 국민이 2.9mg를 먹는다구요? 꽤 이상한데요 ..
gi,gl지수는 당뇨병을 앓는 분에게는 중요한 지수지만,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또 달라지기에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kiltie999/70091049445
3. 저탄/고단백으로 가다간 기초대사량 자체가 낮아집니다. 근육운동중에는 일반인보단 더 먹어야 되는게 사실이지만,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간과 신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http://blog.naver.com/kiltie999/70157394069
http://blog.naver.com/kiltie999/70034785160
4.5.는 윗부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오베에 간 전글에 추천을 눌렀습니다. 글이 길어 제목은 생각은 안하고 난 이런식으로 뺐다 라는 관점에서는 괜찮은 글이였기에... 사람은 체형과 체질이 다 달라서 모든 사람에게 이건 정답이야 라고 확정할만한건 생각보단 적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