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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1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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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놓고 지적하고 싸웠어요. 쌍욕이 오가더라도. 내가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그게 무엇때문인지 아버지가 아셔야해요. 아시고서 좀 많이 바뀌셨어요. 바뀌시기끼지 1년? 2년?넘게 싸웠어요 거의 매일. 아버지한테 화를 좀 내세요. 부당하다 이야기 하세요. 그래도 ㅇㅏㄴ되면 투명인간으로, 독립해서 사세요.
그래도 작성자 아버지는 정상이잖아요. 이성적인 대화가 ㄱㅏ능하잖아요. 가능성 있어요.
남들이 패륜아라고 욕하건 말건, 일단 표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