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살 때 감자 냄새를 맡나요 [새창]

1추가

292 2013-03-27 19:18:57 4

감자살 때 감자 냄새를 맡나요 [새창]

1X4 그게 바로 글쓰기의 기술임...

291 2013-03-27 19:12:47 0

여기... 용기도 파나요? [새창]

앜ㅋㅋㅋ예지력이 상승했는데 웃기다ㅋㅋㅋㅋㅋ알고 있어도 웃기네ㅋㅋㅋ

290 2013-03-23 17:49:05 0

아동센터공익이 센터대표 인실좆 준비하는 썰 부디 널리퍼트려주세요 [새창]

289 2013-03-23 13:53:00 0

니가 날 사랑해주지 않아서 너무 아파. [새창]

친구해요!!^^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경험자들 말이니 맞겠죠. 하지만 그 과정에 놓인 우리한테는 전혀 와닿지 않는 소리에요.
방금 전에도 헤어진 이후에 나눈 카톡 다 읽어 봤네요. 그래도...
남들은 '나 갖긴 싫고 남 주긴 좀 그런'애라서 남자들이 그렇게 행동한다고, 계속 끌어봤자 니 자존감만 낮아진다고 신중히 생각하라네요.
어찌 보면 맞는 말이죠.
나아지면 돌아오겠다는 말은..널 좋아하지만 지금은 너무 힘들어. 이 말이니까.
나아지면 되는거 아닌가요.
더 멋지고 더 당당해져서 눈부시게 빛나면 되는 거 아닌가요.

288 2013-03-23 09:23:54 0

[익명]맞아요, 나 왕따에요. 내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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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힘들면 언니한테 기대. 세상에 혼자가 어디 있어. 선생님들이, 친구들이, 부모가 잘못된거지 동생은 아무런 잘못이 없어. 동생 탓이 아니야. 힘들면 손목 긋지 말고 언니한테 기대. 언니가 해줄 수 있는건 없지만 친구는 해줄게. 동생, 기억해. 세상엔 니 편도 있다는거, 너에겐 잘못이 없다는 거.

287 2013-03-23 09:11:04 8

[새창]

좋은방법. 국회 와이파이 및 인터넷에 어린이 안심보호 서비스를 깔아서 성인사이트 및 기타 유해사이트 차단, 국회에선 폰 압수.

285 2013-03-18 18:54:12 0

세탁소가 나에게 베오베를 줬어............... [새창]

?? 블라우스가 어떻단거죠...

284 2013-03-16 10:23:40 0

[익명]슬프네요 헤어졌어요 [새창]

힘내요 우리... 동생은 훗날의 여지라도 있지만 언니는 남자친구가 마음이 떠난 거라서 잡을 수 조차 없네

283 2013-03-16 10:02:57 0

[익명]헤어져야하나요... [새창]

이미 그렇게 느낀단 자체가 오래 만나도 힘들 거라는 암시입니다.

282 2013-03-16 10:01:57 0

오빠, 사랑해 [새창]

정말 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사람은 계속 헤어진 지금이 편해서 좋다네요. 시간이 대수인가요. 좋아하는 그 시간만큼은 계속 기다릴래요 먼저 다가올 때까지.

281 2013-03-14 14:43:23 0

[익명]택배사원 컴플레인 걸는데 계속 나한테 ㅈㄹ... [새창]

다시 걸고 무단 주거 침입이네요 고소미 먹이셈

280 2013-03-11 09:19:41 1

[새창]

집안내력이 관절이 약한거라 다이어트할때 관절에 무리가 덜 가는 운동을 알고 싶었는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빨리 관절에 무리 덜 가는 운동편 써주세요♥

279 2013-03-09 18:43:54 0

[익명]이십대초반 여성분들.. [새창]

그냥 친한 아는 동생으로 생각하는듯 하네요. 그런 시작도 나쁘지 않죠^^!